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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점심식사로 400여명 직원참여 대전시 중구(구청장 金聲起)가 불량만두 파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만두제조업체와 만두판매업소를 돕기 위해 오늘 구청 후생관에서 만두먹기 행사를 가졌다. 오늘 행사에는 김성기 중구청장을 비롯 4백여명의 구청 공무원 등이 참여해 찐만두와 떡만두국을 점심으로 먹어 불량만두에 대한 이상이 없음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중구는 오늘 행사를 통해 만두 백50kg을 소비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해 만두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 중구청 제공 저작권자 © 디트NEWS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시 중구(구청장 金聲起)가 불량만두 파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만두제조업체와 만두판매업소를 돕기 위해 오늘 구청 후생관에서 만두먹기 행사를 가졌다. 오늘 행사에는 김성기 중구청장을 비롯 4백여명의 구청 공무원 등이 참여해 찐만두와 떡만두국을 점심으로 먹어 불량만두에 대한 이상이 없음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중구는 오늘 행사를 통해 만두 백50kg을 소비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해 만두소비 촉진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