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가양중학교(교장 이현숙)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에서 청소년 마을라디오를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우리동네 아무 말 대잔치’란 이름으로 제작돼 4일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유튜브를 통해 방송되는 이 라디오 방송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줄어들고 마을안에서의 생활이 많아지는 지역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일상 모습을 전하는 ‘들어봐, 들어봐’,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용기 내어 말하는 ‘대신 전해드립니다’, 우리 학생들의 든든함 버팀목인 부모님께 전하
대전가양중학교(교장 박용균)는 6일 교내 교육복지실에서 '친한 친구' 프로그램 활동의 일환으로 천연비누 만들기 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만든 천연 비누는 대전 동구에 위치한 정다운어르신복지관(구 대전동구노인복지관)에서 열리는 7월 합동생신잔치에 학생들이 직접 찾아가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생신 선물로 드릴 예정이며, 이 외에도 '친한 친구'의 봉사활동은 지역주민이 하나 되는 마을 축제인 ‘놀래? 올래? 비래!’(9월 예정), 청소년어울림한마당 ‘와락’(10월 26일) 행사 참여로 구성되어 있다.. 이
대전 가양중학교(교장 박용균)는 14일부터 20일까지 교육복지주간을 갖고 2019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교육복지의 날' 행사를 가졌다. 교육복지 사업 안내를 위한 홍보자료 전시를 비롯하여 교육복지에 대한 기대와 사랑을 나타내는 사행시 짓기, 행복한 일상을 담은 학급 사진 공모, 교육복지 감동 스토리 공모, 1일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모두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작년에 이어 신입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어서 와, 꿈터는 처음이지?)를 통해 교육복지실 방문의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교육
대전가양중학교(교장 박용균)는 8일 동구 판암동 판암사회복지관에서 '한울타리 봉사단'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한울타리 봉사단' 프로그램은 지난 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1회 대전 동구에 위치한 판암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한다.2017년 지역사회 응원엽서 나눔 활동으로 시작된 은 올 해로 3기를 맞았으며, 특히 올 해에는 인근 학교인 동대전초등학교, 대전용운중학교와 연합하여 봉사단을 구성함으로써 초, 중 연계활동으로의 확장
대전가양중학교(교장 박용균)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교육복지실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했다.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복지실 활성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행복, 감사, 꿈'을 주제로 보건실, Wee클래스, 교육복지실이 함께 참여했다.가양나비꿈터(교육복지실)에서는 '나의 꿈? 나의 꿈!'을 주제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의 각오와 실천의 과정을 들려주었으며, Wee클래스에서는 감사편지 쓰기와 내 친구 자랑하기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
대전가양중학교는 지난 26일 '꿈 잡(Job)고(go)!' 대전 동구 추동의 대청호자연생태관에서 생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환경을 다루고 자연물을 소재로 직업 활동을 하는 목공예전문가와 도자기공예가의 활동을 체험해 보았다. 목공예전문가의 특강 후 학생들은 직접 나무를 재단하여 톱질로 자르고 못질을 하며 미니 수납장을 만들었으며, 숨 쉬는 흙을 주제로 진행된 도자기공예가 체험에서는 나만의 페인팅 실력을 더 해 멋진 접시를 완성하는 활동을 하였다.이번 체험
대전가양중학교는 18일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발대식을 진행했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은 지난해 처음 조직되어,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엽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면서 참여 학생들도 만족도가 높았다. 올 해에도 자원봉사단 구성이 이어져 10명의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께 찾아가는 생신파티를 주제로 꾸준히 활동할 예정이다.이번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 기본 소양 교육을 통해 아름다운 나눔 실천의 시작을 위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으며 할머니 할아버지 댁을 방문하
대전가양중학교는 16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동아리 프로그램 를 시작으로 2018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요리조리(가정요리+베이킹)’와 ‘책꾸미(북아트)’ 동아리 개강을 시작으로, ‘핸드메이드’와 ‘예쁜손글씨’ 등 4개부서의 동아리에서 대전가양중학교 학생들의 꿈과 끼를 향한 희망의 날개 짓이 시작되었다. 동아리활동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욕구조사 결과 교육복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기를 가장 바라는 분야로 나타났다. 장소 및 운영 일정 등의 제약으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없음에도
대전가양중학교(교장 조준형)는 26일 학교인근의 가양2동, 비래동 일대에서 '한울타리 봉사단'활동으로 지역사회 응원 엽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한울타리 봉사단'은 올해 처음 조직되었으며,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학생 15명이 지난 7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여름방학 중에는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자원봉사학교에 참가하여 자원봉사 실천 교육을 받았으며 ‘지역사회 응원엽서 나눔’이라는 주제로 매월 2회씩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
대전가양중 ‘K-리그 축구선수와의 만남’-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나비프로젝트, 대전시티즌의 사회공헌활동 - 대전가양중학교(교장 조준형)는 9월 19일(화) 교내 운동장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나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전시티즌 ‘K-리그 축구선수와의 만남’을 실시하였다. 대전시티즌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 2학년 각 1개 학급의 남, 여학생 약 70명을 대상으로, 대전시티즌의 공격수 김찬희, 브루노(BRUNO CANTANHEDE)선수가 직접 지도하는 축구 클리닉(슈팅, 드리블 연습 등)과 기념행사(사인회,
대전가양중학교(교장 조준형)는 지난 9일과 16일 총 2회에 걸쳐 '에코 프렌즈'자연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 9일에는 대청호 자연생태관(센터장 성수자)을 찾아 생태직업 탐색을, 9월 16일에는 교내 가양나비꿈터(교육복지실)에서 ‘에코데이’활동으로 자연재료를 이용한 만들기를 하였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고 경험하는 활동을 통해 생태보호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느끼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들로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되었다. 대청호 자연생태관
대전가양중학교(교장 조준형)는 6월 5일(월)부터 10일(토)까지 교육복지주간을 갖고 2017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신규 사업학교지정 후 처음 맞이하는 교육복지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다. 교육복지 사업 안내를 위한 홍보자료 전시를 비롯하여 교육복지에 대한 기대와 사랑을 나타내는 학급 사진 공모, 사행시 짓기, 교육복지 감동 스토리 공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참여는 물론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까지 이끌어냈다. 교육복지 감동스토리 응모 작품속에는, 누구에게나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 교육복지라고 생각하며 이런 도움을 부끄
대전가양중학교(교장 조준형)는 2017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신규 사업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4월 21일 교내 스마트 교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진정한 의미를 실현하기 위한 교직원 연수를 실시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신규 사업학교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연수’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날 연수는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복지, 행복을 공감하다'를 주제로 대전삼천중학교 백은희 교감이 11년 동안 여러 교육복지사업학교에서 근무하며 경험한 살아있는 교육복지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연수가 진행되는 내내 교직원들은 선배 경험자
대전법동초등학교(교장 강병순)는 지난 7일부터11일까지 교육복지주간을 맞아 본관 1층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글과 그림, 학급작품을 전시했다. 올해 교육복지주간은 ‘교육복지’를 주제로 480여명의 전교생이 참여하는 글과 그림을 공모하여 수상작 90여 편을 전시하는 한편, 25개 전 학급이 참여한 ‘우리 반 교육복지사랑 뽐내기’ 학급공동 작품을 통하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한 학교 전체의 깊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는 기회가 좼다.글쓰기 공모전은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느낀 감동 스토리, 4행시 짓기, 친구들과 꿈을 가꾸는 이야기
한밭중학교(교장 조영구)는 1월 29일(금) 한밭넷 교육복지 네트워크 공동행사로 삼성동과 중촌동 일대의 소외계층 80가정에 설맞이‘사랑의 떡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한밭넷교육복지네트워크는 2013년 10월 발족이후 지역사랑의 실천을 위하여 매년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가정에 떡국 떡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방학 중에도 한밭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네트워크 협력 기관의 관계자들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떡국 떡(2kg)을 전해 드리고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손주가 되어 말벗을 해 드리는 등 기쁨도
한밭중학교(교장 조영구)는 12월 3일(목)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행복한 사제동행’으로 학교 인근의 카페에서 지역 주민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커피 바리스타 체험을 실시하였다.이 학교의 ‘행복한 사제동행’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며, 전학년 11개 학급 중 9개 학급, 10팀이 참여하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제자 사랑을 위한 선생님의 열정을 보여주는 기회가 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학교생활 적응에 다양한 어려움을 갖고 있거나 건전한 역할 모델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와 학생이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