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진재란)과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지사장 신일용)는 8일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과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는 서구노인복지관을 통해 관내 어르신을 위한 주택연금 교육 및 상담 제공, 노인복지사업 활성화 및 나눔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진재란 서구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어르신의 안정적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서구노인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센터(관장 진재란스님)는 25일, 공무원연금공단 대전지부(지부장 박경진) 후원에 힘입어 소외된 서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나눔키트를 전달했다.나눔키트는 반려식물, 삼계탕, 미숫가루, 가자미, 김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식품으로 100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했으며, 키트 전달을 통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해 드리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박경진 지부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단과 공무원연금공단 직원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선한 영향력
한국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지사장 신일용)는 19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어르신을 위한 복지기금 100만 원을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진재란)에 전달했다.신일용 지사장은 “코로나 방역지침 완화로 복지관이 다시 문을 열어 활기찬 가정의 달을 어르신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어르신을 섬기고 지원하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서구노인복지관 진재란 관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 애써주시는 주택금융공사 대전지사에
대전 대덕구 연축동 소재 죽림정사(주지 창엄스님)는 5일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진재란)에 쌀 200㎏를 기부했다.죽림정사 주지 창엄스님은 “우리 모두 한 뜻으로 오래 기다려 온 시간인 만큼 어르신들이 염려하지 않으실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바랐다.서구노인복지관 관장 근석스님도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분들 덕분에 밝은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것 같다. 복지관에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했다.기탁된 쌀은 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서구노인복지관재가노인지원센터(관장 진재란)는 어버이날을 맞아 4일 서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80가구에 카네이션과 기념선물(양말 세트)을 전달하였다.진재란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외로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카네이션과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뜻깊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
대전서구노인복지관(관장 진재란)은 지난 2월부터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불법촬영 예방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대전둔산경찰서와 보안전문업체로부터 탐지요령과 장비사용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이 전파 및 적외선탐지장비를 이용해 갈마도서관, 서구문화원, 남선공원체육관 등 공공시설과 유등천변 산책로, 어린이공원에 설치된 40여 개의 공중화장실을 주 1회 이상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진재란 서구노인복지관 관장은 “올해 신규 추진하고 있는 불법촬영 예방 사업은 누구나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점검 활동을 제공할 뿐만
대전 서구 괴정동 소재 천불사(주지 혜성스님)는 19일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진재란)에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에 앞장서기 위해 쌀 200㎏를 기부했다.특히 이번 기부는 오랜 기간 천불사에서 활동해 온 후원자가 소외이웃을 응원하기 위한 쌀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은 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천불사 주지 혜성스님은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고, 어르신들께도 이 마음이 그대로 전해졌으면 한다”고 했다.서구노인복지관 관장 근석스님은 “계속해서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지난 11일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의미로 마스크 3000장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서구노인복지관에 기탁했다.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는 “도움이 필요한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일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많은 분들께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건강한 생활과 일상을 회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서구노인복지관 진재란 관장은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현장의 일선에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신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 관계자분들께 다시한 번 감사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진재란)은 지난 17일 보건의료통합봉사회 대전지회(이사 이은우)와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보건의료통합봉사회는 서구노인복지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물품 제공과 건강교육, 활력징후 체크, 말벗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진재란 서구노인복지관 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어르신께 보건의료통합봉사회의 활동이 큰 위안이 될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원활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복지관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했다.이
대전충효태권도(대표 김병준)는 24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서구노인복지관재가노인지원센터(관장 진재란)에 80여 명의 원생들의 온정이 담긴 라면 700개(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이날 기탁한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원생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십시일반 모아 더욱 더 큰 감동을 주었다. 대전충효태권도에서 후원한 물품은 서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대전충효태권도탄방교육관 노진원 관장은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먼저 내밀 수 있는 따뜻한 성품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회를
대전시 서구 괴정동 소재 천불사(주지 혜성스님)는 연말을 맞아 지난 17일 지역사회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고자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 200kg를 서구노인복지관에 기탁했다. 천불사 주지 혜성스님은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연말을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불자들과 정성을 모아 이렇게 나눔까지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날씨와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얼어붙은 마음까지 환하게 밝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불사는 지난 4월, 7월에도 각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진재란)은 8일 대한청각지원센터(센터장 이종찬), 둔산라이온스클럽(회장 윤형모), 두드림MJF라이온스클럽(회장 김권준)과 함께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물품후원 전달식을 가졌다.대한청각지원센터와 둔산라이온스클럽, 두드림MJF라이온스클럽의 이번 후원은 저소득층 소리찾아 주기 사업의 일환인 300만 원 상당의 보청기와 청력검진권 10매,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고급 극세사 이불 7채(7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진재란)은 3일 청담수치과(대표원장 김민규)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이 건강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 및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서구노인복지관 진재란 관장과 청담수치과 김민규 원장은 각 대상 가구를 방문해 준비한 방한용품과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훈훈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진재란 관장은 “올해 유독 빨리 찾아온 추위와 코로나19로 취약계층에게는 더 힘든 겨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취약계층의 겨울이 작년
아름다운동행 자원봉사자회(회장 나희남)는 1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진재란)을 찾아 쌀 50포대를 전달했다.아름다운동행 자원봉사자회가 이날 후원한 물품은 서구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진재란 관장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시기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에서 도움주신 아름다운동행 자원봉사자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후원해주신 물품은 서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여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구노인복지관재가노인지원센터(관장 진재란)는 지난 25일 팔·구순을 맞이한 취약계층독거어르신 4명을 대상으로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2021년 만수무강 孝 사랑 팔‧구순 잔치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궁동에 위치한 ‘살구나무집’에서 코로나19 사회적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치러졌다. 봉사자들은 일일 자녀가 되어 팔·구순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식사제공 및 선물을 증정하고, 장수를 기원하는 큰절을 올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서구노인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센터 근석 스님은 “코로나19 시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해주신 어르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진재란)은 16일 청담수치과(원장 김민규)와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청담수치과는 서구노인복지관을 통해 어르신을 위한 의료비 감면 혜택과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지속해서 후원할 계획이다.청담수치과는 이날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김치와 보온내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도 함께 전달했다.진재란 서구노인복지관 관장은 “많은 어르신이 치과의 높은 문턱 앞에서 주저하는데 어르신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료비 감면 혜택을 주셔서 감사드린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진재란)은 15일 대한청각지원센터(센터장 이종찬)와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난청·이명으로 사회활동이 어려운 저소득층 지원사업’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노인복지 협력사업’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날 협약식과 더불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불 13채(120만원 상당) 전달식도 가졌다.진재란 서구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후원과 관심을 가져주신 대한청각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르
대전서부신협(이사장 황진수)은 3일 서구노인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센터(관장 진재란)를 방문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차렵이불 29채를 후원했다.대전서부신협 황진수 이사장은 “다가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힘든시기 어르신들에게 희망이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자 하는 신협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대전둔산초등학교(교장 박종용)가 8일 대한불교조계종 서구노인복지관(관장 진재란)에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둔산초등학교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집에 홀로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독거 어르신들께 위안이 되고자 전교생이 한마음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처럼 590여 명의 전교생이 따뜻한 정성으로 모은 쌀은 복지관에서 지역사회 독거 어르신들의 결식방지와 균형잡힌 식습관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진재란 서구노인복지관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둔산초등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대한불교조계종 서구노인복지관(관장 근석스님)은 지난 1일 제 25회 노인의 날을 맞아 ‘서구노인복지관과 함께하는 함께해孝 실천해孝’란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 중 최고령 어르신께 청려장(靑藜杖) 증정과 함께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모범어르신·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축사 등순으로 열렸다.동시에 ‘대전서구노인복지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방송을 진행, 참여를 원하는 지역주민 모두 온라인으로 함께 했다.서구노인복지관 관장 근석스님은 “코로나19 등 어려움 속에서도 저희 복지관과 노인복지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