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새마을가족들이 해마다 휴경농지에서 직접 수확한 배추와 김장재료로 김장을 담가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나눠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지난 12일 유구읍새마을(회장 김종빈, 성옥춘)를 시작으로, 14~15일 탄천면새마을(회장 정재헌, 김정숙)와 정안면새마을(회장 윤태섭, 이인화), 15~16일 계룡면새마을(회장 김경수, 송인석), 16~17일 웅진동새마을(회장 이명우, 김동순), 17~18일 의당면새마을(회장 서주원, 이현자), 21~22일 월송동새마을(회장 이규형, 윤영수), 22~23일 이인면새마을(회장 김영식, 박만호)와 사
2016.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