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논산시장에 출마하는 이창원 후보에게 논산시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방안, 그의 정치철학은 물론 향후 시정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출마의 변제가 바라보는 민선5기와 민선6기의 평가는 황명선시장이 민생의 현실을 살피지 못하고 잦은 외국출장과 많은 문화공연으로 민심이 떠났다고 생각합니다.황 시장 취임이 후 논산시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 지난 해 말 현재 4000여명 줄어든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이대로 방치하면 논산시민의 생활은 점점 더 어려워질것으로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달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황명선시장, 김형도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 내빈을 비롯한 가족과 친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논산농업대학 졸업식을 가졌다.논산농업대학장을 겸임하고 있는 황명선 시장은 졸업생 124명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하고 주경야독으로 늦깍이 학업에 열중해온 졸업생은 물론 참석자 모두에게 훈훈한 메시지를 통해 축하와 격려하는 마음을 전했다.올해로 9년째를 맞는 논산농업대학은 지난 2007년 논산딸기대학으로 시작해 올해까지 98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올해는 딸기학과를 비
세일즈 표방 황시장 이인제 의원과 공조 결실 맺어 수변개발사업 전담팀 편성, 논산시 차원 조직적 대응 성과 논산시민의 숙원이던 훈련병 면회제 부활과 탑정호 수변개발사업 선정이 동시에 발표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29일 국방부는 “지난 98년 ‘신병 군인만들기’ 계획에 의거 폐지됐던 훈련병 면회제를 ‘신병훈련 수료시 가족면회’ 라는 제도로 오는 5월 1일부터 전격 시행하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