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한산면사무소에서 열린 한산면과 육군 제8361부대 1대대와의 민-군 교류확대 협약식 모습. 서천군 한산면은 지난 1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육군 제8361부대 1대대와 민-군 교류확대 협약식을 가졌다. 11일 서천군에 따르면 이날 한산면 마양리, 화곡리, 축동리, 송산리, 고촌리 등 5개 마을이 각각 1대대 5개 중대와 1마을 자매결연을 맺었
대전북부소방서(서장 정희만)는 7월 28일 11시경 화재가 발생한 유성구 궁동 395-8번지 다세대주택에서 북부소방서 직원들이 참여하여 화재 잔존물을 제거해주고, 화재증명원 발급, 화재피해복구에 대한 정보 제공 등 화재피해복구지원활동을 펼쳤다. 대전북부소방서는 모든 것이 불에 타 당장 생활하기 곤란하고, 화재의 두려움과 함께 이중고를 겪게 되는 주민에게 피해복구를 해주고
대전북부소방서(서장 정희만)는 4월 16일 화재가 발생한 유성구 궁동 1-27번지 음식점에서 북부소방서 직원들이 참여하여 화재 잔존물을 제거 및 물청소를 해주고, 화재증명원 발급, 화재피해복구에 대한 정보 제공 등 화재피해복구지원활동을 펼쳤다. 대전북부소방서는 모든 것이 불에 타 당장 생활하기 곤란하고, 화재의 두려움과 함께 이중고를 겪게 되는 주민에게 피해복구를 해주고
법동 한마음아파트(김정희, 76) / 동부소방서 보험증서 전달 대전동부소방서(서장 김성연)는 관내 저소득 가정 152가구를 대상으로 2009. 12. 22 ~ 2010. 12. 22(1년간) 주택화재보험 가입을 한후 12. 24(목) 대덕구 법동 한마음아파트(김정희, 76세)를 시작으로 대상자들 댁에 일일이 방문하여 보험증서 전달식을
대전북부소방서(서장 정희만)는 12월 11일 11시 30분경 화재가 발생한 유성구 신성동 118-45번지 다가구주택에서 북부소방서 직원 및 여성의용소방대들이 참여하여 화재 잔존물을 제거해주고, 화재증명원 발급, 화재피해복구에 대한 정보 제공 등 화재피해복구지원활동을 펼쳤다. 대전북부소방서는 모든 것이 불에 타 당장 생활하기 곤란하고, 화재의 두려움과 함께 이중고를 겪게 되
지난해 8월 7일 오전 10시 36분경 대덕구 중리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정○○(남,58세)씨의 주택을 대전동부소방서 화재조사요원 등 직원들이 화재 잔존물을 제거해주고, 화재증명원 발급, 불에 탄 화폐 교환에 대한 정보 제공 등 화재피해복구지원활동을 펼쳤다. 모든 것이 불에 타 당장 생활하기 곤란하고, 화재의 두려움과 함께 이중고를 겪게 되는 주민에게 피해복구를 해주고 구호제도를 안내하는 등 조속히 생활안정을 기하기 위해 화재피해 주민지원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2005년 4월부터 운영되어온 화재피해 주민지원센터는 화재진압에
농협태안군지부가 기름피해복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농협태안군지부(지부장 이정모)는 태안기름유출사고 피해복구활동과 깨끗한 바다환경 복원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지난 8일 농협태안군지부 사무실에서 이완구 충남지사를 대신하여 충첨남도 서해안유류사고 대책지원본부 권희태 본부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를 받은 농협태안군지부 이정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신현철)는 시민생활과 밀접한『대전광역시 화재피해복구지원 처리규정』을 전국 최초로 훈령으로 제정하여 화재피해 주민에 대한 복구지원 시스템 등 표준운영절차를 마련해 전국 16개 시도의 역할모델이 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화재피해주민에게 One-Stop 업무처리가 가능하여 조속한 생활안정을 지원해 주고 있다. 또한, 웰빙문화 확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119시민산악구급대(계족산) 운영, 의용소방대 자전거구급대 발대, 그리고 119기동구급대를 구성하여 시민과 함께 일상속에서 생활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고희순)는 지난 11일 도 여성가족정책관실에서 도단위 13개 여성단체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유류유출사고 피해복구 지원대책회의를 열고 피해지역 복구 및 방제작업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이 날 피해복구지원대책회의에서 협의회는 회원단체별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직접 참여하기로 하고 13일 9개 단체 510명, 14일 3개 단체 340명 등 연말까지 우선적으로 1일 300명에서 500명씩 방제활동에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헌 옷, 헌 신발 모으기, 컵라면 등 간식제공, 피해가구돕기 성금모금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충청도표 소주인 맑을린을 생산하는 (주)선양[대표 김광식]은 태안앞바다 기름유출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금전적, 인적지원은 물론 지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적인 캠페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복구 캠페인 진행 선양은 그동안의 많은 사례에서 보여지 듯 피해복구지원이 일시적 도움으로 그치
62사단 장병들이 농작물 피해복구에 나섰다.장대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불구하고 추석 연휴간 집중호우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의 마음을 달래주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복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장병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추석연휴인 지난 17과 18일 연기군 지역에 갑작스럽게 내린 집중호우로 논이 물에 잠기고 수확을 눈앞에 둔 벼들이 쓰러져 농민들이 애간장을 태우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을 때, ‘벼 세우기 일손 돕기 작전’에 긴급 출동한 62사단 장병들이 수호천사로 나섰다.육군 62사단은 오늘부터 23일까지 3일간 연인원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