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아노복지재단(대표이사 김문규)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12일 유성구 아노복지재단 대회의실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 김문규 대표이사는 임직원에게 축하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재단이 21년동안 성장해온 과정, 산하기관인 대덕구시니어클럽, 푸드마켓8호점 외 사업의 연혁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또 대전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이 직접 후원자인 유성플랜트치과 손외수 원장과 의료법인 삼영의료재단 둔산병원 황승영 이사장, 대덕구시니어클럽의 백동기 대리에게 대전시교육감표창 시상을 했다.유성플랜트치과 손외수 원장은
캥거루재단 박순선 이사장은 28일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 8호점(도마점)에서 1일 명예점장으로 위촉돼 이용자들과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전했다.박순선 이사장은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 8호점 1일 명예점장으로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라며 “나눔의 실천이야말로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공동체를 만들어가는데 큰 역할을 하는 푸드마켓 측에 감사한다며 상호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아노복지재단 김문규 대표이사와 캥거루재단 박순선 이사장이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소리없이 우는 위기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플랜트치과 손외수 대표원장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500만 원의 후원금을 사단법인 사)아노복지재단에 기부했다.손외수 원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분들에게 든든한 자립의 밑거름이 되는 소중한 기부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사)아노복지재단과 산하기관인 대덕구 시니어클럽,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8호점에 노인일자리 사업 및 기부식품제공사업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는 분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아노복지재단 김문규 대표이사는 “기부하는 기쁨, 나누는 행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앞으로 기부자 발굴에 나서는
김용순 루디아헤어디자인아카데미 원장(자원봉사단장)은 13일 푸드마켓 8호점과 서구기초푸드뱅크 이용자들을 위해 무료로 미용봉사활동을 펼쳤다.김용순 원장은 루디아헤어디자인아카데미 학원장 이외에도, 건양사이버대학교 글로벌뷰티학과, 대전보건대학교 뷰티케어과, 대전대 평생교육원 이용장과정 주임교수 및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김용순 원장은 “이번 미용서비스를 통해 함께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고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주식회사 DMT 김홍주 대표이사가 13일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 8호점에서 1일 명예점장 12호로 위촉돼 주민들과 나눔을 실천했다.주식회사 DMT 김홍주 대표이사는 15년전부터 지역 내에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실천을 하며 적극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아울러 1일 명예점장이 되어 소외계층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됐다.김홍주 대표이사는 "1일 명예점장으로 소외계층과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함께 행복을 나누는 문화가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고 했다. 또한 후원물
한국감정원 대전지사 홍성훈 지사장은 8일 오후 3시 30분 아노복지재단 사무실에서 백미 300kg을 아노복지재단(이사장 김문규)에게 전달했다.아노복지재단은 소외받고, 고통받는 노인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여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05년부터 매년 노인공경, 노인학대예방, 평화통일을 위한 전국 글짓기․표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경로효친 함양과 나라사랑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이번에 후원 받은 백미는 푸드마켓8호점을 통해 지역에서 외롭게 추석
장종태 서구청장은 6일 행복나눔 푸드마켓 8호점(도마점) 일일 명예 점장이 되어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들어주고 행복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푸드마켓은 쌀․라면․생필품 등 식품, 물품을 기부받아 운영하는 슈퍼마켓으로, 저소득가정이 직접 방문하여 원하는 물품을 월 5품목(2만원상당)범위내에서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장청장은 이날 직접 상품을 진열하고 판매 체험을 했다. 또한, 푸드마켓 방문객에게 물품을 일일이 담아주며, 저소득 가정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체험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고 우리 모두가
대전복수초등학교(교장 장기홍)는 학생회주관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식품기부데이’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모아진 라면 및 식료품은 25일 지역에 있는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 8호점(대표 김문규)에 전달됐다.장기홍 교장은 “아이들이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욱 크다는 배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대전정림중학교 손석표 교장(왼쪽 세 번째)와 학생회가 100만원의 후원물품을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 8호점에 전달하고 있다. 대전봉산중학교 남승태 교장(왼쪽 네 번째)과 학생회가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8호점에 십시일반으로 모은 식료품 및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대전정림중학교(교장 손석표)와 봉산중학교(교장 남승태)가 28일 나란히 식품 기부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들 학교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각각 학생회 주관으로 학급별로 1인 1개 이상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모아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대표 김문규)에 전달했다. 이날 모아진 식료품
행복나래 주식회사 강대성 대표이사(오른쪽)가 10일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8호점에서 일일 명예점장으로 위촉돼 소외계층에 나눔활동을 펼쳤다.행복나래 주식회사 강대성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8호점(점장 김문규 )에서 일일명예점장으로 대전 서구지역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강 대표이사는 이날 방문 이용자들에게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강 대표는 “현장의 소리를 듣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기부와 나눔에 앞장 서 겠다”고
대전변동초등학교(교장 송순임)는 27일 저소득층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푸드마켓 8호점( 점장 김문규)을 이용하는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변동초등학교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올해로 두 번째 식품기부데이 행사에 참여했다.
메트라이프 엑스포골드지점은 26일 저소득층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 8호점에 전달했다.메트라이프 엑스포골드지점은 전 사원이 이번 식품기부데이에 참여했다. 식품기부데이로 모금된 물품은 서구 12개동 800여명의 이용자에게 전달된다.
대성푸드 염규락 대표가 김문규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 8호점에 저소득가정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대성푸드 염규락 대표이사는 24일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 8호점에 저소득층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육류)을 전달했다.염 대표는 평소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푸드마켓 8호점 점장인 아노복지재단 김문규 이사장은 “앞으로도 이용
다예린어린이집 김태은 원장(왼쪽)이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8호점 김문규 관장에게 2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대전 서구 내동의 다예린어린이집이 올 해들어 두 번째 ‘식품기부데이’ 행사를 가졌다.‘식품기부데이’는 어린이들이 집안의 사용하지 않는 잉여식품 및 생필품을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모여진 200만원 상당의 물품은 서구 도마동의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8호점(
서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윤자영)가 대전행복나눔 푸드마켓8호점(김문규 점장)과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서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가정어린이집 50여 곳 에서 매달 500,000원 상당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그동안 푸드마켓 홍보 및 지원에 적극 참여해왔다.윤자영 회장은 “걷어진 후원금이 서구지역 위기가정에게 식료품으로 지원되어 건강한 가족 만들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대전봉사체험교실 어머니회는 22일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 8호점(점장 김문규) 매장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육류)을 푸드마켓 8호점에 전달했다.평소에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대전봉사체험교실 어머니회는 육류 이외 식료품 및 생활용품을 푸드마켓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푸드마켓 8호점 점장인 아노복지재단 김문
대전봉명어린이집 (원장 최경아 )은 7일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들이 모금한 식료품을 서구 도마동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8호점에 기탁했다.
대전가장초는 6일 식품기부데이 행사를 갖고 35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서구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8호점에 전달했다. ‘참되며 슬기롭고 굳센 어린이’를 슬로건으로 내건 대전가장초등학교(교장 이영자)는 전교어린이회 주관으로 6일 서구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식품기부데이’ 행사를 가졌다.식품기부데이는 학부모와 학생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으로 집에 있
“나눌수록 행복해요.”‘미래를 여는 바르고 창의적인 어린이’를 교육하는 대전느리울초등학교(교장 황의완)는 전교어린이회 주관으로 25일 서구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식품기부데이’행사를 가졌다.식품기부데이는 학생들이 집에 있는 식료품과 생필품을 모으는 자발적인 나눔 실천. 황의완 교장은 “기존의 저금통 후원(현금후원)보다 현물후원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해 식품기부데이 행사를
대전변동중학교(교장 윤수진)는 17일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식품기부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를 통해 모아진 식료품은 도마동에 있는 대전행복나눔푸드마켓 8호점(점장 김문규)을 이용하는 소외계층 700여명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