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7일 추석 명절을 맞아 아동 및 여성 복지시설 10곳을 찾아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아동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박희조 동구청장도 가양1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동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줬다.박희조 동구청장은 “훈훈한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나누고 베푸는 미덕이 필요하다”며 “특히 동구와 나라의 미래를 이끌 아이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와 한국철도공사 해외남북철도사업단(단장 김원응)는 27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아동양육시설을 위한 '사랑의 물품 전달 기탁식'을 가졌다. 한국철도공사 해외남북철도사업단(이하 사업단)은 공무국외출장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로 백팩과 텀블러, 학용품 등 700만 원 상당의 아동 필요 물품을 구매해 아동양육시설 평화의마을아동복지센터(원장 신종근)에 물품과 함께 사랑을 전달했으며 시설을 직접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도 펼쳤다. 사업단은 지난해 5월 동구에 소재한 아동양육시설인 대전자혜원에도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
[박성원 기자] 금성백조가 8일 오후 2시, 금성백조 예미지빌딩 본사에서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에 청소년 배낭여행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1951년 설립된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는 1988년부터 ‘중고생 조국기행’ 을 매년 시작해 올해 34번째를 맞았다. 청소년 배낭여행은 아이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준비하는 여행으로 도전정신과 자신감, 독립심 함양과 청소년들 간 연대감, 협동심 향상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금번 여행은 8월 10일부터 2박 3일간 충남 태안에서 해안길 탐방과 자연학습활동을 할 예정이다.금성백조는 창립 후 정기적
[박성원 기자] 금성백조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이 지난 21일 오후 3시, 설을 앞두고 대전지역 내 복지시설(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 세 곳을 방문해 과일, 의류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금성백조는 지난 1981년 창립 이후 매년 명절 때마다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을 위로하고 나눔의 온정을 전해왔다.
[박길수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유미)은 17일 오후 3시 참여형 현장연구 결과발표를 주제로 한 2021 대전복지정책포럼을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창수), 대전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경희)와 공동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참여형 현장연구 지원사업’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현장 중심의 의제 발굴 및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지난 4월 '참여형 현장연구 지원사업' 제2기 연구 공모에 합격한 6개의 연구팀은 착수보고회를 통해 전문가의 연구 설계 및 슈퍼비전을 받았다. 이들은 7개월간의 연구 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15일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종사자를 격려하고 어려운 이웃에 위문품을 전달했다.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아동·여성시설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위문은 아동·여성 복지시설 9곳 2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황인호 동구청장은 가양동에 위치한 ‘평화의마을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세트, 음료를 전달하며 명절의 훈훈함을 더했다.또 이은학 동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도 16일까지 관내 아동복지 시설과 여성시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
금성백조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이 14일 오전, 추석을 앞두고 대전지역 내 복지시설(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 세 곳을 방문해 과일, 침구류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금성백조는 1981년 창립 이후 매년 명절 때마다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을 위로하고 나눔의 온정을 전해왔다.
㈜금성백조주택이 대전 서구 탄방동 금성백조 본사에서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신종근 원장에게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금성백조는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설과 추석, 명절 위문품 외에도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여름 청소년 국토순례 배낭여행을 지원해 왔다.정성욱 회장은 “여행은 가기 전 설렘이 가장 큰데 코로나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기회가 제약 받아 안타깝다”며 “아이들, 선생님 모두 코로나와 폭염으로 힘든 상황에서 건강유지과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금성백조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이 26일 설을 앞두고 대전지역 내 복지시설(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 세 곳을 방문해 과일, 의류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금성백조는 지난 1981년 창립 이후 매년 명절 때마다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을 위로하고 나눔의 온정을 전해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는 관내 소외계층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선물을 위해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랑 나눔 큰 잔치’ 행사를 실시한다. 올해 31년째를 맞이한 ‘사랑 나눔 큰 잔치’ 행사는 소외계층 아동들과 후원자들이 평소 느끼기 어려운 나눔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아동들에게 기쁜 추억과 다양한 이벤트 및 선물을 지원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의 아동 지원 행사이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후원자들과 아동들이 직접 만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기 어려워서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늘사랑아동센터,
㈜금성백조주택이 추석을 맞아 21일 오후 대전 내 복지시설(성애노인요양원,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심보육원)에 과일, 의류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이 방문 간소히 야외에서 물품 전달만 진행했다.㈜금성백조주택 경영지원본부 김영환 부사장은 “어르신들과 안부도 묻고 담소도 나누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시기이기에, 물품만 전달하고 가는 것이 송구스럽다”며 “코로나로 인하여 이곳에 계신 어르신 분들의 가족 방문도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 마음만은 모두 가까운 한가위가 되기
금성백조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이 14일 오후 3시, 설을 앞두고 대전지역 내 복지시설(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 세 곳을 방문해 과일, 의류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한편, 금성백조주택은 1981년 창립 이후 매년 명절 때 마다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을 위로하고 나눔의 온정을 전해왔다.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3일 대전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 3곳의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침구류와 과일, 음식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정성욱 회장은 3일 오후 대전 서구 관저동 성애노인요양원을 찾아 곽영수 이사장에게 “여기계신 어르신들이 청춘을 바쳐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기에 지금의 나라가 있을 수 있었다. 또한 그 덕분에 저 역시 지역에서 지금까지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늘 감사드리며 오래오래 건강히 사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금성백조주택이 설 명절을 앞두고 28일 오후 대전 지역내 복지시설(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을 방문해 과일, 의류,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했다.지난 1981년 창립된 이후 ㈜금성백조주택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이 1일 오후 대전 동구 가양동 평화의 마을 아동복지센터를 찾아 제30회 청소년 배낭여행 발대식에 참석해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평화의 마을 아동복지센터는 아동양육시설로 매년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이번 청소년 배낭여행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발걸음’이란 프로그램으로 25명의 학생들은 4개조로 나눠 2일부터 6박 7일 동안 판문점과 임진각, 통일전망대를 거쳐 서울·경기 지역에서 등산, 캠핑 등 배낭여행을 한다.정성욱 회장은 “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6일 기아자동차 대전서비스센터와 협력해 대전 동구 가양동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에서 ‘사랑나누기 차량증정’ 행사를 가졌다.사랑나누기 차량증정 행사는 기아자동차에서 지난 2013년부터 ‘노사합동 사랑나누기 행사’로 추진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복지기관에 소형차량(레이)를 증정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재훈)는 대전열병합발전, 한국미우라공업과 함께 지난 7일 가양동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효율 나눔’이란 주제로 가전제품 지원, 보일러 점검·수리, 단열 방풍재 시공, 쌀,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한현택 구청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아동복지시설인 성심원, 대전자혜원, 평화의마을과 여성복지시설인 대전YWCA 여성의 쉼터 등 9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과자세트와 소고기 등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위로하는 한편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 아동복지시설에는 가정 양육이 어려운 아동 등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 25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은 25일 추석을 앞두고 대전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 세 곳을 방문해 600만 원 상당의 침구류, 과일, 음식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정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대전 서구 관저동 성애노인요양원(원장 김선희)을 찾아 “6·25전쟁 이후 우리나라가 지금의 국제적 위상을 갖추기까지 여기계신 어르신들이 청춘을 받쳐 그동안 각자의 현업에 충실히 투신하였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 또 그 덕분에 저 역시 지역에서 지금까지 회사를 운영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