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사들이 인재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16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방건설, 한양건설, 아이에스동서, 남양건설 등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대방건설과 대방산업개발이 그룹공채 형태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조경, 설비, 전기, 토목, 안전관리, 주택, 인사, 회계·자금, 경영관리, 개발 등이며 29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신입의 경우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관련학과 졸업자 ▲신입 기술직은 관련 자격증 소지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