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정급 전보▲박시용 청문감사담당관실 감찰계장 ▲이상길 112치안종합상황실 관리팀장 ▲오진석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1팀장 ▲박시웅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2팀장 ▲한대우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3팀장 ▲임영준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4팀장 ▲정선종 공공안전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기획예산계장 ▲김효수 공공안전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인사계장 ▲박종준 공공안전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교육계장 ▲이충원 공공안전부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정보화장비기획계장 ▲이인규 공공안전부 경비과 경비경호계장 ▲신민환 공공안전부 경비과 대테러의경계장 ▲이동헌
대전경찰청은 14일 올해 정기 승진심사 임용예정자 9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경감에서 경정이 5명, 경위에서 경감 18명, 경사에서 경위 15명, 경장에서 경사 27명, 순경에서 경장 승진이 34명이다. 다음은 승진심사 임용예정자 명단.▲경감 → 경정 5명청 교통안전계 경감 오용진 청 강력계 경감 김범수 유성 수사심사관 경감 조남청 청 112치안종합상황실 경감 김상호중부 문화지구대 경감 이춘호 ▲경위 → 경감 18명 대덕 수사지원팀 경위 임종진둔산 경무계 경위 이항로 유성 형사팀 경위 최오열서부 경비작전계 경위 김용
충남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술에 취해 남의 차량을 운전하다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교롭게도 이날 충남경찰청은 명절을 중심으로 2개월 간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발표해 취지가 무색하게 됐다.22일 충남경찰청과 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10분쯤 충남경찰청 제2기동대 소속 염 모 경장(37)이 운전하던 차량이 계룡시 계룡역 인근 노상에서 가드레일과 가로등을 들이받고 부분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로 가벼운 부상을 입은 염 경장은 대전 을지병원으로 이송된 뒤, 부모에게 인계돼 대전의 거주지로
대전경찰청은 11일 동구 대별동에서 청장, 2부장, 각 경찰서장, 기동부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관 제2기동대 창설식을 개최했다.제2기동대는 오는 2023년 의무경찰제 완전 폐지를 앞두고 치안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창설됐으며 경찰관 96명 규모로 구성된 부대다.앞으로 제2기동대는 기존 제1기동대와 함께 각종 집회시위, 다중 운집행사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예방활동과 범죄예방 순찰 등각종 민생치안 업무에 투입해 치안서비스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최해영 대전경찰청장은 “다양한 치안상황에 대비하여 능동적인 역할과 국민
대전지방경찰청은 23일 자로 대전제2기동대 신설 및 정원 98명을 충원하는 내용의 ‘대전광역시지방경찰청과 경찰서의 조직 및 사무분장규칙’을 발령‧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칙 개정으로 충원되는 정원 98명(경찰관89,일반직2, 총액인건비임기제7)은 2019년 하반기 소요정원 반영에 따른 결과로 지난 상반기 증원된 정원 68명(경찰관58, 일반직10)까지 더해 올해만 총 166명이 늘어났다.세부 증원분야는 대전제2기동대 신설 78명, 교통인력 7명, 학대예방경찰관 1명, 경찰특공대 경찰견 핸들러 3명을 비롯해 경찰업무에서 필요성이 점
촛불집회 진압과정에서 나온 여대생 사망설 진상규명을 위해 네티즌을 상대로 거액의 신문 광고비를 모금한 휴학생이 이 가운데 수백만 원을 유흥비로 탕진했다는 경찰 발표에 따른 논란이 일고 있다. 광주 모 대학 3학년 휴학생인 김모(23) 씨는 지난 7월 8일부터 25일까지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에 촛불집회 과정에서 여대생 사망설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했다. 이어 김 씨는 진상규명을 위해 모 신문 1면 광고를 게재한다는 명목으로 모금을 시작했고, 네티즌 정모 씨 등 950여 명으로부터 1,900만 원을 모금했다. 김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