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병원이 챗봇 전문솔루션 기업인 ㈜인라이플과 ‘인공지능 기반 고객 응대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지난 9일 오후 건양대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과 김용하 행정원장, 김용석 의료정보실장, 김덕중 기획조정부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인라이플 한경훈 대표이사, 이근혁 상무, 장종기 팀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통해 ‘통합 고객관리 플랫폼’ 구축에 대한 공동 연구와 시스템 마련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으며, 인라이플은 자체 인공지능 분석 기술 및 빅데이터를
건양사이버대학교가 1일 대학 내 어니스티홀에서 챗봇 시스템 구축 사업을 위해 챗봇 전문솔루션 업체인 인라이플과 킥오프 행사를 가졌다.양 기관은 성공적인 챗봇 시스템 구축 사업을 위해 TF팀을 주축으로 최신 정보를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는 챗봇 시스템을 6월 중으로 구축 및 오픈할 것을 협의했다.강태구 정보통신원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AI기술을 접목한 챗봇 솔루션 도입을 전문 업체인 인라이플과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성공적으로 사업이 완료된다면 한정된 유선 자원의 한계를 대체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건양대학교 의료인공지능학과, 주식회사 인라이플이 21일 건양대 대전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각 기관의 상호발전과 더불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 공동연구와 우수인력양성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교육부로부터 30명 규모의 의료인공지능학과 신설을 승인받아 202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인 건양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과정 신설 및 전문가풀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건양대 산학협력단과 의료인공지능학과, ㈜인라이플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