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전은 핵가족 시대를 넘어 혼족(1인 가구), 2인 가구뿐만 아니라 하우스 메이트라는 가족의 의미가 사라지고 있는 요즘, 달라진 이 시대의 가족의 의미를 되찾고 가족의 정을 더욱 끈끈히 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많은 스타와 셀럽 가족들이 나섰다.첫 번째 주자 가수 윤복희, 송대관, 태진아, 조항조, 양수경, 강남, 배우 김수미, 김청, 박혜미, 김혜리, 이현경, 아나운서 박찬민, 국악인 남상일, IOC위원 유승민 등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고 한다.사진전을 준비하고 있는 권진혁 작가는
201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