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는 기존 오투린의 새이름 ‘이제 우린’ 을 내달 1일 출시한다.함께라서 더 좋은 ‘이제 우린’은 올해로 출시 10년을 맞은 O2린이 많은 분들에게 변함없이 사랑 받아온 것에 대한 보답의 의미를 담고 있다.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즐거운 일들을 더 많이 만들어 함께 한다는 다짐의 의미다.또 ‘사람과 사람사이’라는 기업슬로건처럼 사람과 사람간의 사이를 즐겁게 이어 더욱 가까워지겠다는 약속을 담았다.‘이제 우린’은 산소가 3배 많은 산소소주의 특허기술을 그대로 이어받아 제품의 우수성을 유지한다.17.8도에서 조금 더 부드러운 1
맥키스컴퍼니가 19일 대전 서구 오동 O2린(오투린) 소주 생산공장에서 2018년 신입·경력사원 공채 최종면접을 실시했다.이번 최종면접은 지원자들이 자연 속 대둔산 자락에 자리 잡은 생산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긴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장 연구동 앞뜰 야외에서 진행됐다. 이번 공개 채용에 영업(신입)과 마케팅, 설비관리(경력) 부문 등 총 11명 모집에 510명이 지원해 46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1~2차 심사과정을 통해 총 61명이 이날 최종면접에 참여했다. 오는 28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각 분야에 선발된 신규 채용자들은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 최근 맥키스컴퍼니의 ‘일본 매각설’ 등 지역기업의 악성루머에 대응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직접 나섰다.정 회장은 28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북문에서 대전상의 및 맥키스컴퍼니 임직원, 유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기업 살리기’란 주제로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성명서 발표에는 대전지역 종합경제단체인 대전상공회의소 정성욱 회장이 직접 나섰고 지역단체 11곳이 자리를 함께해 힘을 보탰다. 맥키스컴퍼니 임직원 100여명은 성명서 발표가 끝나고 ‘일본 매각설’ 악성루머가 사실이 아님을 시민들에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O2린(오투린) 10억병 판매 돌파를 기념해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고객 감사음악회를 개최한다. ‘초대권 소지자’ 선착순으로 입장되며 초대권은 미리 신청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음악회는 맥키스컴퍼니가 지난 2008년 8월 산소소주 O2린(오투린) 출시 후 10억 병 판매를 넘어서며 지역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한 공연이다. O2린은 숲에서 포집한 산소를 소주에 녹여 넣는 산소용존공법으로 제조해 타제품보다 산소가 3배 많고 숙취해소도 30분 빠르다. 맥키스컴퍼니의
충청권 주류제조기업 맥키스컴퍼니(옛 선양·회장 조웅래)가 24일 소주 ‘O2린’(오투린) 500㎖ PET 제품을 24일 출시했다. 맥키스컴퍼니는 기존 일반 페트제품 200㎖와 640㎖, 1.8ℓ에 이어 신 용기로 500㎖ 제품을 출시하며 구성을 다양화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O2린’ 500㎖ 페트 제품 출시 배경은 캠핑, 동호회 모임 등 야외 활동 인구 증가로 휴대하기 편리하고 경제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선보이게 됐다. 이 제품은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편의점 등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맥키스
O2린(오투린)소주를 생산하는 대전·세종·충청권 주류 기업 맥키스컴퍼니(옛 선양·회장 조웅래)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HACCP(해썹,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했다. HACCP(해썹)은 식품의 원재료에서부터 생산과 제조, 가공, 조리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에서 이물질이 섞이거나 오염되는 등 모든 위해한 요소를 관리하는 위생관리체계이다. 국내에서는 식품생산업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품질인증 제도로 꼽힌다. 맥키스컴퍼니는 지난 2014년 5월부터 HACCP(해썹)을 위한 임직원 의식 개혁 및 작업장 환경 개선
산소소주 O2린(오투린)을 생산하는 대전·세종·충청권 주류 대표기업 맥키스컴퍼니(옛 선양·회장 조웅래)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HACCP(해썹,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했다. HACCP(해썹)은 식품의 원재료에서부터 생산과 제조, 가공, 조리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에서 이물질이 섞이거나 오염되는 등 모든 위해한 요소를 관리하는 위생관리체계이다. 국내에서는 식품생산업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품질인증 제도로 꼽힌다. 맥키스컴퍼니는 지난 2014년 5월부터 HACCP(해썹)을 위한 임직원 의식 개혁 및 작업장
맥키스컴퍼니가 내년 1월 1일 오전 11시11분11초에 새해를 맞는 이색 체험 이벤트로 ‘대전 맨몸마라톤’ 대회를 연다. 맥키스컴퍼니는 올해 1월 1일 대전 알몸마라톤으로 첫 대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데 이어 내년 2회 대회부터 대회명칭을 ‘대전 맨몸마라톤’으로 변경해 개최키로 했다. 이는 맥키스컴퍼니가 매년 5월 둘째주 계족산에서 펼치는 ‘계족산 맨발축제’와 함께 ‘대전 맨몸마라톤’ 대회도 전국에 대전이란 도시를 알리고 발전시켜 보겠다는 취지에서다. 2회 대전 맨몸마라톤 대회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출발해 갑천길을 따라 자연과
디트뉴스 독자들은 대전‧충청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업인(CEO)으로 계룡건설과 이인구 명예회장을 꼽았다. 한강이남 최대 인터넷신문인 창간 14주년 독자 설문조사 결과, 계룡건설이 대전지역 기업 브랜드 인지도,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이 기업인 브랜드 인지도에서 각각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설문조사는 본보 뉴스레터 구독자 34만여 명 중 무작위 10만 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이메일 발송(단답형)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다음날 오후 6시까지 접수된 407명, 372명의 답변을 분석해 집계했다.본보가 ‘대전‧충청권에서 가
역발상(逆發想). 원래 국어사전에는 없는 단어다. 생각이 떠오른다는 ‘발상’에 ‘거꾸로’라는 ‘역’이 더해져 만들어진 조어(造語)다. ‘발상’, 즉 원래 있는 생각과 반대로 생각해 보라는 의미다. 의례적인 사고를 탈피하라는 뜻으로도 자주 쓰인다. 뜻밖의 아이디어가 히트상품을 만들고 행정혁신을 이룬 사례가 속속 알려지면서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필수덕목이 돼버렸다.반전의 삶에 대한 헌사 ‘역(逆) 창(創) 락(樂)’ 역발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55) 회장이다. 술 만드는 회사의 최고경영자(CE
신입사원을 공개채용 할 때 10㎞를 뛰어야 입사할 수 있고, 회사 최고경영자는 기업인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50번째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성공하는 등 ‘엉뚱한 역발상’ 경영을 펴고 있는 회사….이제는 꽤 유명세를 탄 대전·충청권 대표 주류회사인 더맥키스컴퍼니(옛 선양, 이하 더맥키스)의 조웅래 회장(56) 얘기다. 조 회장은 1일 오전 대전 중구 대흥동 회의실에서 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역발상을 다시 역발상하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과거 직장생활부터 1인 창업 스토리와 성공기, 소주 제조 사업으로의 변신 과정 등을
에코힐링기업 선양 박근태 사장(우측)이 윤종수 환경부 차관에게 우수상을 수상했다 에코힐링기업 선양(사장 박근태)이 환경부 주관으로 열린 수생태계 복원 성공사례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선양은 10일 오전 10시에 과천정부청사에서 박근태 사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부장관 상장 및 부상을 받았다. 번 컨테스트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수생태 복원 성공사례를
▲남편들아! 들어라니가 나를 너의 아내라는 이름을 가지게 만들었던 그날이후로단 한번, 단 한순간이라도 내가 행복하도록 만들어준 적 있느냐?돈을 졸라 많이 벌어다줘서 돈독이 오르게 해준적이 있나? 너무너무 다정하게 대해줘서 닭살이 올라 대패질을 하게 해준적이 있나?그도저도 아니면 밤에 힘이나 팍팍! 써써심장마비로 응급실 실려가게 해줘본 적 있나? 집이랍시고 으리번쩍한데 살게해줘서천날만날 그 넓은 집구석 청소하고 허리뻐근하게 해줘본적 있나? 자신없으면 처가집에나 알랑방귀뿡뿡~껴 장인장모 사랑이나 받았나?땀 삐질 흘려가며 된장찌게에다 김
조웅래 선양 회장이 4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 '2012 유니브 엑스포'에서 '역발상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첫 강연에 나서고 있다. ‘에코맨’ 조웅래 ㈜선양 회장이 평소 안 하던 말을 많이 했다. 맨발 예찬론자인 그가 “지방 향토소주 O2린을 사랑해 달라”고 젊은이들에게 호소한 것. 조 회장은 5일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막이 오른 ‘2012 유니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크게는 국가, 작게는 가정을 경영하는 데도 리더십이란 말을 쓴다. 우리말로 굳이 옮기자면 지도력이나 통솔력 쯤 될 것이다. 리더는 조직이 향하는 목표를 제시하고, 구성원들은 왜 이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지를 수긍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소통의 리더십이란 말이 나오고, 구성원들이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영향력도 발휘해야 한다. 는 다양한 형태로 발현된 우리시대의 리더십을 발굴해 보고자 한다.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리더십의 유형은 어떤 것일까?
자유선진당 대전 중구 재선의원인 권선택 후보 개소식'이 21일 오후 2시 중구 선화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됐다 자유선진당 대전 중구 재선의원인 권선택 후보 개소식'이 21일 오후 2시 중구 선화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됐다.이 자리에는 이인제 자유선진당 최고위원과 전성환 전 중구청장, 조종국 전 대전시의회의장, 최태호 전 목원대 총장, 이현 자유선진당 대덕구 후보
㈜선양과 (사)대전광역시관광협회는 7일 오전 10시30분 선양 갈마동 본사 사무실에서 ‘계족산 맨발황톳길’을 관광자원화하여 지역발전 및 관광진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좌측부터 ㈜선양 박근태사장(앞줄3번째)과 대전광역시관광협회 이일행 회장(앞줄4번째) ㈜선양(사장 박근태)과 (사)대전광역시관광협회는 7일 오전 10시30분 선양 갈마동 본사 사무실에서 ‘계족산 맨
박근태 (선양)사장, 오투린 소주병을 들고 지난 반년의 성과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원 모두가 지닌 재능, 개성, 장점을 결집시키고 상호존중과 신뢰. 즐거움과 열정이라는 새로운 모티브로 감성에너지가 넘치는 조직, 즉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겠다’."며 (주)선양 대표이사에 취임했던 박근태 사장(54)이 취임 6개월이 지났다. '언론인 출신인데 잘 해낼까' 라는 당초 우려와
22일, 대전시청, 군수사령부 특별 강연 2월10일 온양에서 열린 한국표준협회 주관 ‘제250회 품질경영최고경영자 과정’ 세미나에서 충남지역 KS인증 기업대표들을 대상으로 ‘역발상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는 조웅래 회장 ㈜선양 조웅래 회장이 최근 이어지는 특강 요청에 생애 최고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달에만 여러 차례 특강요청이 이어졌고 22일 오전
박근태 선양 사장 취임식이 22일 오후 5시 유성 아드리아호텔 3층에서 조웅래 회장을 비롯하여 200여명의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37년 역사의 지역 향토소주업체인 (주)선양이 창사이래 처음으로 대표이사 이.취임식을 동시에 갖고 전직원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주)선양은 22일 오후 5시 유성 아드리아호텔 3층에서 조웅래 회장을 비롯하여 200여명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