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원 기자] 금성백조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이 지난 21일 오후 3시, 설을 앞두고 대전지역 내 복지시설(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 세 곳을 방문해 과일, 의류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금성백조는 지난 1981년 창립 이후 매년 명절 때마다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을 위로하고 나눔의 온정을 전해왔다.
금성백조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이 14일 오전, 추석을 앞두고 대전지역 내 복지시설(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 세 곳을 방문해 과일, 침구류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금성백조는 1981년 창립 이후 매년 명절 때마다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을 위로하고 나눔의 온정을 전해왔다.
금성백조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이 26일 설을 앞두고 대전지역 내 복지시설(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 세 곳을 방문해 과일, 의류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금성백조는 지난 1981년 창립 이후 매년 명절 때마다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을 위로하고 나눔의 온정을 전해왔다.
㈜금성백조주택이 추석을 맞아 21일 오후 대전 내 복지시설(성애노인요양원,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심보육원)에 과일, 의류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이 방문 간소히 야외에서 물품 전달만 진행했다.㈜금성백조주택 경영지원본부 김영환 부사장은 “어르신들과 안부도 묻고 담소도 나누고 싶지만 어쩔 수 없는 시기이기에, 물품만 전달하고 가는 것이 송구스럽다”며 “코로나로 인하여 이곳에 계신 어르신 분들의 가족 방문도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 마음만은 모두 가까운 한가위가 되기
금성백조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이 14일 오후 3시, 설을 앞두고 대전지역 내 복지시설(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 세 곳을 방문해 과일, 의류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한편, 금성백조주택은 1981년 창립 이후 매년 명절 때 마다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을 위로하고 나눔의 온정을 전해왔다.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3일 대전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 3곳의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침구류와 과일, 음식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정성욱 회장은 3일 오후 대전 서구 관저동 성애노인요양원을 찾아 곽영수 이사장에게 “여기계신 어르신들이 청춘을 바쳐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기에 지금의 나라가 있을 수 있었다. 또한 그 덕분에 저 역시 지역에서 지금까지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늘 감사드리며 오래오래 건강히 사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금성백조주택이 설 명절을 앞두고 28일 오후 대전 지역내 복지시설(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을 방문해 과일, 의류,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했다.지난 1981년 창립된 이후 ㈜금성백조주택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 남정현 본부장(오른쪽)이 23일 서구 관저동 소재 성애노인요양원에 지역 농산물과 온누리상품권 등 200만 원 상당을 기부하고 있다.‘지원기관간 연계를 통한 복합적 사회공헌활동 전개’라는 취지로 추진된 이번 기부행사는 지난해 캠코와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한 대장이마을의 농산물과 재래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노인요양시설에 기부했다.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은 25일 추석을 앞두고 대전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 세 곳을 방문해 600만 원 상당의 침구류, 과일, 음식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정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대전 서구 관저동 성애노인요양원(원장 김선희)을 찾아 “6·25전쟁 이후 우리나라가 지금의 국제적 위상을 갖추기까지 여기계신 어르신들이 청춘을 받쳐 그동안 각자의 현업에 충실히 투신하였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 또 그 덕분에 저 역시 지역에서 지금까지 회사를 운영할 수 있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 동그라미봉사단이 임직원 자녀 150여 명과 함께 대전, 충남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그라미봉사단은 16일 대전시 서구 관저동에 위치한 성애노인요양원을 방문해 말벗 봉사와 도배 지원 등의 활동을 펼쳤다.이에 앞서 11일과 14일에는 각각 충남 논산 성모의 마을과 대전 대덕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시설 주변 환경정화활동과 이불 빨래, 산책을 통한 햇빛보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장애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임직원 자녀 김모(15) 양은 “방학만 되면 아빠와 함께 봉사활동을 다니고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은 25일 대전지역 내 복지시설인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와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 등을 차례로 방문해 과일, 침구류, 유아용품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금성백조주택은 1981년 창립 이후 가족의 품이 더욱 그리운 매년 명절 때 마다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을 위로하고 나눔의 온정을 전해왔다.정성욱 회장은 “한파와 경기불황으로 많은 분들이 힘드신데 그보다 우리 마음을 더 얼어붙게 하는 것은 이웃에 대한 무관심인 것 같다. 더 많은 분들의 온정이 모아지길 바라며 2017년 한해에도
㈜금성백조주택(회장 정성욱)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6일 대전 관내 평화의마을,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 등 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상품권, 과일, 의류 등 선물을 전달했다. 정성욱 회장은 “기록적인 폭염도 어느덧 저만치 물러나고 수확의 계절이 다가왔다”며 “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렵다고 하지만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며 이겨내는 것이 금성백조주택의 역할 중 하나”라고 말했다. 금성백조주택은 1981년 창립 이후 매년 명절 때 마다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을 위로하고 나눔의 온정을 전해왔다.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보름을 맞이해, 올 한해 주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이곳 저곳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먼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액운을 쫓고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산신제와 목신제 행사가 펼쳐진다. ▲제18회 도솔산 산신제(2.19. 10시/도솔산 정상) ▲제2회 안골 목신제(2.20. 10시30분/내동 예정어린이공원) ▲제13회 쟁기봉 산신제(2.21. 10시30분/복수동 쟁기봉 정자) ▲구봉산 산신제(2.21. 11시 /구봉산 신성봉 아래, 성애노인요양원 입구) ▲제46회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새해 아침 7시 20분, 구봉산 정상(구각정일원)에서 희망찬 병신년(丙申年)을 힘차게 맞이한다. 일출 시간은 아침 7시 42분으로 예측된다.행사는 ▲구민과 새해덕담나누기 ▲기념촬영 ▲징타고(원숭이띠: 92년, 80년, 56년생) ▲구청장 희망메시지 ▲해오름감상 ▲만세삼창 ▲부대행사(풍물공연, 떡국)가 마련되어 있다.구봉산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날, 감동을 함께하려면 성애노인요양원(관저동 776-8) 주차장에 주차 후, 약 1시간 정도 등정을 해야 하므로 출발시각과 복장준비에 신경 써야 한다.이날 행사는 관
㈜금성백조주택 정성욱 회장은 18일 평화의 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 등 대전지역 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과일, 생필품, 상품권 등 추석 위문품을 전달했다.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곽영수)는 9일 오후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관저종합사회복지관, 대동종합사회복지관, 대전가정위탁지원센터,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성신원 대전정신요양원, 성애노인요양원, 실버랜드, 우리사랑 등 회원기관의 참여로 모금된 성금 380만3020원을 네팔 지진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써달라고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에 전달했다.
(주)금성백조주택 (회장 정성욱 )은 1일 대전지역 3대 복지시설(평화의 마을 아동복지센터,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을 방문해, 과일, 생필품, 상품권 등 추석 위문품을 전달했다.금성백조는 창립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때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내의, 과일 등의 위문품을 전달해오고 있다.
금성백조는 22일 서구 관저동에 있는 성애노인요양원을 찾아 설 위문품을 전달했다.주)금성백조주택(회장 정성욱)은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등 10여명은 22일, 대전지역 3대 복지시설(평화의마을, 성애노인요양원, 성심보육원)을 방문해 상품권, 과일, 의류 등 설 위문품을 전달했다.금성백조는 창립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때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내의, 과일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전년 11월엔 복지만두레 5천만원, 사랑의 연탄 20,000장 전달 등 에 이어 2014년에도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