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세종·충남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지난해 기성실적이 4조 원을 넘어섰다.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회장 박종회)는 지난해 3149개 관내 전문건설업체의 기성실적은 4조 69억 원으로 2022년의 3조 6721억 원에 비해 11.7%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2019년에 기성실적 3조 원을 돌파한 후 2023년에 기성실적 4조 원을 기록했다.'세종·충남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22023년도 기성실적 신고 업체는 2022년도 3059개사에서 3149개사로 90개사 증가했다.기성실적은 건설업체가 수주한 공사물량 중에
[당진=최종암 기자] 당진시 면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한영우)가 25일 면천면에서 출생해 백일을 맞은 3명의 아기를 축하하며 ‘면천둥이 백일축하’행사를 기획했다.올해 처음 개최한 ‘면천둥이 백일축하’의 자리는 면천면에서 단독으로 시행하는 인구 증가 시책으로 출생일 기준 면천면에 주소지를 두고 출생 후 백일을 맞이하는 가정이 대상이다.‘면천둥이 백일축하’ 선물로 ▲주민자치회와 면천면 행정복지센터 백일축하 자리 마련 ▲면천면 이장단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에서 축하금 각 30만원 ▲면천농협청년부 아동의류 교환권 30만원
[박길수 기자]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전국 일반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시공능력평가한 결과, 충남에서는 경남기업이 1위 자리를 지켰다. 세종에서는 금성백조건설이 시공능력평가액 5008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경남기업은 시공능력평가액 3789억 원을 기록하며 충남 지역 종합건설업체 가운데 1위 자리를 수성했다.2위는 한성건설로 시공능력평가액 2577억 원을 기록하며 전국 109위를 달렸다.3위는 도원이엔씨 2072억원(전국 130위), 4위는 활림건설 1,906억원(전국 140위), 5위는 해유건설 1,595억원(전국 167위
[김재중 기자] 지난해 충청권 전문·설비건설업계가 기성 신고액 기준, 우수한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지역 전문건설업체 기성실적은 총 2조 9475억 원 규모로 전년도(2021년) 실적 2조 5480억 원에 비해 3995억 원(15.7%) 증가했다.업체별로 보면 ㈜두성이 약 1400억 원 기성실적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계단 뛰어올라 1위를 기록했다. 2위 영인산업㈜은 약 1100억 원 실적으로 역시 3계단 상승했으며, 3위 ㈜지현건설은 기성액 975억 원으로 6계단, 4위
[박길수 기자] 올해 전문건설업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은 (합)안현건설, 충남은 삼호개발㈜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29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와 세종시·충남도회에 따르면 2022년도 시공능력평가액(7월 말 기준) 산정 결과 대전은 안현건설(776억 5400만 원)이 1위를 차지했다.충남에서는 삼호개발(6087억 5100만 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위에 이름을 올렸다.대전에서는 안현건설에 이어 원창건설㈜(765억 1800만 원), 진올건설㈜(713억 6000만 원), 영인산업㈜(665억 550만 원), ㈜두성(655억 640
[황재돈 기자] 계룡건설사업㈜과 경남기업㈜, ㈜금성백조건설이 대전과 충남, 세종지역에서 각각 시공능력평가 1위에 올랐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1일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한 ‘2022년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평가 결과에 따르면, 대전에서는 계룡건설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전년대비 2664억 원 증가한 2조2909억2900만원으로 전국 19위를 차지했다.금성백조주택㈜은 9512억3800만원으로 2위를, 파인건설㈜은 3457억6800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
[박성원 기자] 삼성물산과 현대엔지니어링, LT삼보가 건설사 취업인기 1위 자리를 지켰다. 건설워커가 ‘5월 건설워커 랭킹’ 부문별 순위를 공개한 결과 삼성물산, 현대엔지니어링, LT삼보,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계선이 각 부문에서 1위를 고수했다. 먼저 종합건설 부문에서 시공능력평가 1위인 삼성물산이 55개월째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2017년 11월부터 55개월 동안 건설사 취업인기 최강자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이어 현대건설(시공능력평가 2위, 이하 괄호 안 시공순위), GS건설(3위), DL이앤씨(8위)
[박성원 기자] 삼성물산이 건설워커 랭킹에서 54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물산은 6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가 발표한 ‘4월 건설워커 랭킹’에서 종합건설 부문 1위를 굳게 지켰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54개월 동안 건설사 취업인기 최강자 자리를 차지했다. 건설워커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위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54개월째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현대건설(2위) △GS건설(3위) △DL이앤씨(8위) △포스코건설(4위) △대우건설(5위) △롯데건설(7위) △한화건설(11위) △SK에코플랜트(10
9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삼성물산이 종합건설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1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가 발표한 ‘9월 건설워커 랭킹’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47개월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현대엔지니어링(ENG·감리·CM 부문), LT삼보(전문건설 부문),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감리·CM 부문), 계선(실내건축 부문)이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먼저 종합건설 부문에서 시공능력평가 1위인 삼성물산이 47개월째 인기순위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현대건설(2위) △GS건설(3위) △DL이앤씨(옛 대림산업
삼성물산이 종합건설 부문에서 46개월 연속 부동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가 발표한 ‘8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일명 건설워커 랭킹)’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부문), LT삼보(전문건설 부문),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CM 부문), 계선(실내건축 부문)이 부문별 1위를 기록했다. 먼저 종합건설 부문에서 시공능력평가 1위 삼성물산이 46개월째 인기순위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현대건설(2위) △GS건설(3위) △DL이앤씨(8위) △포스코건설(4위) △대우건설(5위) △롯데건설(7
국내 건설회사 시공능력과 경영상태 등을 종합해 순위를 매기는 시공능력평가에서 경남기업과 금성백조건설이 충남과 세종지역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2021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29일 공시했다.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남지역에선 경남기업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시공능력평가액 3725억 원으로 전국 75위를 기록했다.지난해 3위를 차지한 활림건설(1742억원, 전국148위)이 2위를 차지했으며, 한성건설(1640억원, 157위), 도원이엔씨(1595억원, 163위), 우석건설(1249억원, 1
건설워커가 6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를 공개했다. 28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가 발표한 ‘6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일명 건설워커 랭킹)’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현대엔지니어링은 각각 ‘종합건설’과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또 LT삼보(전문건설 부문),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CM 부문), 계선(실내건축 부문)이 각 부문별 1위를 기록했다. ▲ 삼성물산, 종합건설 부문 ‘1위’시평액 1위 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44개월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현대건설(2위) △DL이앤씨(3위) △GS건
삼성물산이 건설사 취업인기 ‘종합건설’ 부문에서 40개월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삼성엔지니어링(ENG), LT삼보(전문건설),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CM), 계선(실내건축)은 각 부문 1위를 고수했다. 건설워커는 지난 2002년부터 자체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월 건설사 인기순위를 선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먼저 종합건설 부문에서 △삼성물산(1위) △현대건설(2위) △DL이앤씨(3위) △GS건설(4위) △포스코건설(5위) △대우건설(6위) △롯데건설(8위) △한화건설(11위) △호반건설(12위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가 발표한 ‘1월 건설워커 랭킹’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종합건설’ 부문에서 39개월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엔지니어링(ENG), LT삼보(전문건설),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CM), 계선(실내건축)은 각 부문 1위를 고수했다. 종합건설 부문 상위 10위에 ▲삼성물산(1위) ▲현대건설(2위) ▲DL이앤씨(3위) ▲GS건설(4위) ▲포스코건설(5위) ▲대우건설(6위) ▲롯데건설(8위) ▲한화건설(11위) ▲호반건설(12위) ▲태영건설(13위)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림산업 건설사업부에서
삼성물산이 38개월 연속 취업인기 건설사를 선정됐다.3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가 발표한 ‘12월 건설워커 랭킹’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엔지니어링(ENG), LT삼보(전문건설),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CM), 계선(실내건축)은 각 부문 1위를 고수했다. 먼저 종합건설 부문에서 ▲삼성물산(1위) ▲현대건설(2위) ▲대림산업(3위) ▲GS건설(4위) ▲포스코건설(5위) ▲대우건설(6위) ▲롯데건설(8위) ▲한화건설(11위) ▲호반건설(12위) ▲태영건설(13위) 순으로 인기순
삼성물산이 종합건설 부문에서 37개월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엔지니어링(ENG 부문), LT삼보(전문건설 부문),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CM 부문), 계선(실내건축 부문)은 각 부문 1위를 고수했다. 건설워커는 지난 2002년부터 자체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월 건설사 인기순위를 선정하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30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가 발표한 ‘11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 따르면, 종합건설 부문에서 삼성물산이 1위를 차지했다.이어 ▲현대건설(2위) ▲대림산업(3위) ▲GS건설(4위) ▲대우건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가 발표한 ‘9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35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삼성엔지니어링(ENG·감리·CM 부문), LT삼보(전문건설 부문),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감리·CM 부문), 계선(실내건축 부문) 등은 각 부문 1위를 고수했다. 종합건설 부문 상위 10위를 살펴보면 삼성물산(1위)에 이어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태영건설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1위~20위는 ▲반도건설 ▲HDC현대
건설워커가 8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를 공개했다. 수시채용을 활발하게 전개한 태영건설이 종합건설 부문 톱10위에 신규 진입했다. 삼성물산은 34개월째 ‘최고 인기 건설사’ 자리에 올랐다.5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가 발표한 ‘8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34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삼성엔지니어링(ENG·감리·CM 부문), LT삼보(전문건설 부문),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감리·CM 부문), 계선(실내건축 부문) 등은 각 부문 1위를 고수했다.건설워커는 ▲회원투표수 ▲구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전국 일반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시공능력평가한 결과, 대전에서는 부동의 1위 계룡건설산업(주)가 선정됐다. 충남에서는 경남기업이 세종에서는 이지건설이 1위에 올랐다.계룡건설산업(주)은 전년대비 1197억(7.1%) 증가한 1조 8011억 2700만원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전국 18위를 기록했고, ㈜금성백조주택이 7826억 2700만원으로 작년보다 2단계 상승한 전국 48위로 뒤를 이었다.파인건설은 3758억 2800만원으로 작년에 이어 대전 3위를 기록했으며, 다우건설(주)은 1035억 2900만원으로 최
삼성물산이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일 건설워커가 발표한 ‘3월 취업인기순위(일명 건설워커 랭킹)’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29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삼성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감리/CM 부문), LT삼보(전문건설 부문),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감리/CM 부문), 계선(인테리어 부문)은 부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 종합건설 부문 톱10 (괄호안은 2019년 시공능력평가 순위)1위 삼성물산(1위), 2위 현대건설(2위), 3위 대림산업(3위), 4위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