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평동에 소재한 비비트레이딩 박상리 대표가, 18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 나눔리더 회원으로 가입했다.나눔리더 회원이 된 박상리 대표는 대전 나눔리더 47호 박미숙((주)비앤비컴퍼니 대표) 회원의 남편으로 부부가 함께 나눔리더의 회원이 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상리 나눔리더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에 관심을 갖고 따뜻한 사랑이 전파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개인뿐 아니라 기업들도 어려움들이 많은데 모두가 힘을 합쳐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가입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박환용)는 롯데백화점 대전점에 유망 중소기업 및 사회적기업의 홍보?판촉관을 1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대형백화점과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의 공생 발전을 위하여 지난 4월 3일 롯데백화점 대전점과 전국 최초로 협약을 체결한 후 제품 품평회 등 2개월간의 준비와 노력으로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의 홍보?판촉관 개장을 성사시켰다. 규모는 약 20평으로 롯데백화점 대전점 1층에서 상설 운영되며 관리비, 보증금, 임대료 등은 백화점 측에서 전액 부담한다. 입점하는 업체는 총 5개 업체로 중소기업으로는
박환용 서구청장은 29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관내 중소기업(금강실리테크, 비비트레이딩) 2곳을 방문하여,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고충 및 건의사항을 수렴,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대전광역시는 이달 11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폴란드 바르샤바, 불가리아 소피아,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동유럽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854만 달러의 수출상담실적과 함께 377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동유럽 시개단에는 대전시와 충남이 공동 통합시개단으로 구성해 총 11개 업체가 참가, 현지 유망 바이어와 밀착상담을 통해 기업제품 홍보, 수출상담 신규바이어 발굴 등의 활동을 펼쳐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동유럽 시개단에 대전업체는 비비트레이딩, 신화인더스트리, 코비스옵틱, 바이오뉴트리젠 등 4개 업체
대전광역시 서구청(청장 가기산)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6일까지 9박 10일간 파견한 동남아시장개척단이 4,510만불 상당의 계약 및 3,148만불 상당의 상담 실적을 ! 거두고 귀국했다. 한국무역협회 대전ㆍ충남지부의 지원을 받아 서구 관내 10개 우수중소기업이 참가한 이번 시장개척단은 해외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 바이어 발굴과 판로개척을 통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제자매도시와의 우호협력증진은 물론 경제 무역교류를 활성화 하고자 마련됐다. 서구의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온령시를 비롯한 상해, 태국의 방콕
충청남도는 중소기업청 대전충남지방사무소와 공동으로 충남・대전지역 7개 중소수출업체가 참여하는 시장개척단을 구성하여 10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지역을 순회하는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최근 한류 등의 영향으로 인해 한국산 제품의 호응도가 상한가를 치고 있는 베트남과 캄보디아지역과 새로운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지역에 대한 시장개척을 유도하고 수출선 다변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해외바이어와의 직접상담을 통한 해외 마케팅 능력 배양을 위해 파견하는 이번 시장개척단은 활동기간 동안 총 130여명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가기산)가 지역에선 처음으로 대형식당에 지역상품 전시홍보관을 설치하는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서구는 16일부터 지역중소기업의 제품을 알리기 위해 지역 내 대형음식점에 10개 품목 35종의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업체는 산업용 실리콘과 산업세탁 세제를 생산하는 금강실리테크(주)를 비롯해 방향제, 탈취제 제조업체인 메인시스템, 치간칫솔 제조업체인 비비트레이딩, 건강식품 생산업체인 (주)해인물산, 피혁제품 생산업체인 씨티게이트등 5곳이다. 전시홍보관은 만년동 소재 거봉, 만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