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2021년 지원사업을 22일부터 본격 추진한다.본원에서는 2021년에는 ‘신속하고 과감하게’ 업무추진 하되, 5개분야(▲중장년·청년 일자리 지원 ▲창업활성화 및 매출확대 지원 ▲기업경영안정및 판매 활성화 지원 ▲소상공인 자금지원을 통한 고용안정 도모 ▲국내외통상지원 및 무역인프라 구축)의 67개 사업 460억 규모의 지원 사업을 예년보다 1개월 빠르게 추진한다.이에 따라, 지난 12일 대전지역 최초로 진흥원 공식 유튜브 홍보 채널인 ‘마중몰 TV’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