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원 기자] 건설업계에 중견 건설사 ‘공채 바람’이 불고 있다. 20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동양건설산업, 대우조선해양건설, 흥화, 동일토건 등 중견 건설사들이 대거 하반기 신규 채용에 나서고 있다. 라인건설그룹의 동양건설산업, 라인건설, EG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함께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인사총무, 회계(세무), 자금(재무), 법무, 전산, 설계, 재개발·재건축, 부동산관리, 도시개발, 수주영업, 건축, 부대토목, 건축관리, 견적, 자재구매, 안전 등이며 2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
202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