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이달 말까지를 제로페이 시범상가 가맹점 확대를 위한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상인회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제로페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은행 및 간편결제사가 참여해만든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 0%, 소비자는 소득공제 40%의 혜택이 있다.간편결제사는 뱅크페이, 투유뱅크, 리브, I-ONE뱅크, NH앱캐시, 썸뱅크, 파트너뱅크, 신한SOL, 원터치개인, 케이뱅크, 네이버페이, 페이코, 하나맴버스, 머니트리, 포스트페이 등이다.판매자는 가맹점에 등록을 하고 소비자는 별도의 앱 설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