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세팍타크로협회는 최근 대전센텀병원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으로 대전센텀병원은 대전소속 세팍타크로 선수 및 지도자, 임원들에게 부상치료 및 운동능력 향상 지원을 위한 각종 의료혜택을 지원하게 된다.대전시세팍타크로협회 한재호 회장은 “전문병원과의 의료협약 체결을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는 물론, 운동능력과 사기진작에 보탬이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대전세팍타크로 선수단이 좋은 성적으로 대전의 대표종목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센텀병원이 21일 오전 개원 9주년 기념행사에서 족부∙족관절 센터장에 강동훈 원장을 임명하고, 더욱 더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진료 서비스를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대전센텀병원은 척추센터, 관절∙수부 센터, 족부∙족관절 센터로 세분화했고 금일 강동훈 원장이 ‘족부∙족관절 센터장’에 임명되며 앞으로 더욱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임직원만 참석했으며, 기념식에서는 족부∙족관절 센터장 임명 외에도 5년 근속 직원들에 대한 감사장 수여와 개원9주년 기념품 전달식
대전센텀병원이 3일 오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식목행사’를 개최하고 병원 옆 공원과 병원주변에 연상홍과 꽃잔디, 바늘꽃 등을 심는 행사를 가졌다. 기나긴 코로나와의 싸움으로 지칠 대로 지치고,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로 우울한 대전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공원 조성을 통해 조금이라도 위안을 주고자 ‘대전사랑, 자연사랑’을 주제로 식목행사를 개최했다.대전센텀병원 명예원장인 이준규 원장이 올해에도 식목행사에 사용할 꽃과 나무를 기증했으며, 병원 의료진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꽃과 나무를 심었다. 대전센텀병원 관계자는 “3년째 식목일 즈
정형외과 중심진료의 대전센텀병원이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증축 확장 및 내부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하고 11월 28일 오후 증축확장 기념식을 진행한다. 이로써 대전센텀병원은 더 넓고, 더 쾌적한 환경으로 고객을 맞이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이날 기념식은 1부 ‘명판석 제막식’과 2부 ‘증축 확장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행사는 병원 입구에서 명판석 제막식을 진행하고, 2부행사는 새롭게 확장된 3층 관절센터에서 진행된다. 대전센텀병원은 증축 전 연면적 8643㎡에 지하1층, 지상8층이었으나 신축동의 4층과 5층의 증축이 완료되
대전센텀병원 임직원들이 6일 오전 ‘사랑의 헌혈 나눔’을 실천했다. 헌혈자가 최근 3년 동안 약 10만명이 줄었고, 코로나19로 인해 헌혈자 감소가 가속화되면서 혈액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며, 헌혈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전센텀병원 직원들은 의료종사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헌혈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헌혈봉사를 준비했다. 이날 헌혈 행사는 혈액원의 헌혈차량 지원으로 병원 내에서 진행됐으며, 자발적인 참여자 30여명이 바쁜 업무 중에도 팔을 걷어붙이고 헌혈에 동참했다. 대전센텀병원은
대전센텀병원 임직원들이 27일 오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식목행사’를 개최하고 병원 옆 공원과 병원주변에 연상홍을 심는 행사를 가졌다.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한 우울한 사회분위기 속에서 아름다운 공원 조성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식목행사를 개최하게 됐다.이날 행사는 대전센텀병원 명예원장인 이준규 원장이 연산홍 150주를 기증하고, 뜻있는 병원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나무를 심었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나무를 기증한 이준규 명예원장은 “코로나 사태가 계속 이어지면서 모든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특히 병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센텀병원 이창환 원장이 29일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오랫동안 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이창환 원장은, 대전아너클럽 이승호 회장(경북한의원 대표원장)의 소개로 이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을 결정하며, 5년간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이창환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노력하겠으며, 이 성금은 의료복지 사각지대에서 갑작스러운 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의료비 등으로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창환 원장
대전센텀병원은 16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병원 옆 공원에서 '대전사랑 자연사랑'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병원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영산홍 500주 등을 심었다.센텀병원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아름다운 공원 조성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보다 편안한 장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연산홍 500주는 대전센텀병원 이준규 명예원장이 기증했다.
지난 15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충청본부(본부장 고승곤)와 대전센텀병원(대표원장 권육상)은 네팔지진 긴급 구호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모금 활동에는 대전센텀병원 대표원장과 직원 70여명이 참여했으며, 굿네이버스를 통해 네팔 재난 발생 지역의 지진 피해 복구 구호사업 및 장기 재건사업에 신속히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권육상 대전센텀병원 대표원장은 “네팔이 최근 지진으로 힘든 상황에 처해 있어 대전센텀병원의 직원들이 조금씩 정성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새로운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서는데 조금이나
대전 대성고등학교 전경대전의 자율형사립고교 중 주목받는 학교가 있다. 59년 전통의 역사 속에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하고 학교 교직원 및 동문들의 열정으로 대전 명문사학으로 우뚝 선 대성고등학교가 그곳. 올해 2만여 동문의 수장을 맡은 유병윤(24기) 제11대 대전대성고총동문회장을 만났다.유병윤 대성고등학교 총동문회장-취임 소감은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는 사람이 11대 총동문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기쁨보다는 두려움이 앞선다. 우리 학교는 명실상부한 대전 최고의 명문고가 됐다. 명문고에 걸 맞는 명문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권육상(대전센텀병원 원장) 씨 빙부상 = 빈소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특천실, 발인 26일 오전, 010-8909-1702, 042-280-8181.
대전에 200병상규모의 정형외과 전문 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대전에 200병상 규모의 중형병원이 들어선다. 천안에서 정형외과를 개원하고 있는 권재욱원장이 중구 문창동에 정형외과 전문병원인 대전센텀병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각종 골절 및 인공관절, 특히 슬(무릎)관절질환을 중심으로 전문화 및 특수화된 치료의술을 가지고 있는 권재욱원장은 부산대를 졸업하고 순천향대천안병원에서 15년간 정형외과과장을 지냈다.(구)계룡산맥호텔자리에 들어서는 센텀병원은 약 2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1층 지상9층의 건물에 200병상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