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미정)는 18일부터 19일까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이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9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안전교육에서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으며, 기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강미정 삼성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임해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삼성동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된 것 같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사업 기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
대전 동구 홍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계심)는 홍도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날 홍도동은 어르신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발대식과 함께 참여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올해 홍도동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는 87명으로 2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 동안 진행되며,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혹서기, 혹한기에는 근무시간을 단축해 운영된다.송계심
대전 동구 자양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중숙)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이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 근무방침 기본 교육 등 참여자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또, 참여자 87명을 대상으로 자양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건강·위생 관리, 교통안전수칙 등 어르신 맞춤형 안전 교육도 실시했다. 이중숙 자양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동안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5일 유성실버복지센터에서 2024년 노인사회활동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은 오전, 오후 두차례로 나눠 1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언문 낭독, 안전교육 및 활동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대전 동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제만)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노인일자리 활동 중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한파 등 계절에 따른 안전수칙, 사고발생 예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안전교육이 이뤄졌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에게 큰 절로 인사드리며 “노인일자리 사업 기간동안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동구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앞장서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 항상
대전 동구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미정)는 삼성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삼성동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는 97명으로,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삼성동 일대 환경 정화를 위한 생활주변 시설물 관리에 나선다.강미정 삼성동장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활동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올 한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참여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대전 동구 판암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은)는 30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91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에 참석한 박희조 동구청장은 노인사회활동의 시작을 격려했으며,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및 혹한기 피해 예방수칙을 교육했다.이날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윤창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세은 동구의회 도시복지위원장도 참석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격려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깨끗한 동네 환경 조성을 위해 어르신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추워진 날
대전 동구 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승용)는 23일 동구문화원 대강당에서 ‘2024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이하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노인일자리 사업은 노인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은 물론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날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5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고예방을 위한 위한 안전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효동 노인일자리 사업은 11개 조로 구성돼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30시간씩 지역사회 거리 환경 개선 활동을 할 예정
대전 동구 산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남미라)는 12일 2024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이하 노인일자리 사업) 15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과 함께 실시한 안전 교육에서는 길거리 낙상사고 등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안전 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독감 등 감염병 재유행을 대비해 개인 위생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산내동 노인일자리 사업은 15개조로 편성돼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 사업이 진행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산내동 관내 생활 주변 시
대전 동구 자양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중숙)는 22일 행정복지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이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78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안전교육 시작 전에 가양지구대에서 기승을 부리는 신종 금융사기(보이스 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해 범죄에 취약한 노령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이어 진행된 본 교육에서는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중 안전신호등 준수 및 보행시 주의 등 교통안전 교육, 노인일자리 참여자 혹한기 기본수칙, 심폐소생술 교육, 진드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이
대전 동구 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승용)는 노인사회활동 참여자 153명을 대상으로 동구문화원 대강당에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안전교육 시작 전 어르신들의 겨울철 야외 활동 시 보온에 도움을 주는 방한조끼 전달식도 가졌다.이날 교육은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김형미 전문강사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활동 중 올바른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지켜야 할 안전신호등 익히기, 올바른 보행방법 등 이론 및 시청각 교육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셔서 안전사
대전 동구 산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남미라)는 7일 산내농협 3층 대강당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이하 노인일자리 사업) 144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동부경찰서 수사과 김종윤 경감을 초빙해 계절적 안전사고 예방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을 교육했으며 '활기차고 안전한 노인일자리 산내동과 함께 만들자'고 결의를 다지며 안전 다짐 구호를 외쳤다. 남미라 산내동장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노인일자리 마지막 근무 달까지 건강에 유의하시며 올 한
대전 동구 판암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은)는 26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82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활동 중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을 알리고자 마련했으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권영미 강사를 초빙해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항상 동구의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에 힘 써주시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워지는 날씨에 유의하시고 서로 도와가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업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 가양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명숙)는 지난 20일 2023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안전교육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수칙, 교통 안전수칙, 건강관리 등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특히 가양지구대(대장 김현환)의 협조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이 함께 이뤄졌다.95명의 가양2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에 시종일관 즐거운 자세로 교육에 참여했으며, 보이스피싱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교육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유명숙
대전 동구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현민)는 18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이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88명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통 및 노인생활 안전 등 각종 사고 예방법과 대처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또, 갑작스런 사고에 대비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강의 전 트롯에 맞춰 건강박수를 치는 행정복지센터 직원의 깜짝 이벤트로 교육의 질을 높였다.한편, 삼성동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은 올해 2월
대전 동구 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승용)는 노인사회활동 참여자 147명을 대상으로 동구 문화원 대강당에서 환절기 건강 관리 및 직무 교육을 15일 실시했다.우송정보대학 사회복지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인 이경자 교수(사회복지학 박사)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이날 교육은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에 환절기 건강 관리와 일자리 참여시 필요한 안전사고 예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다양한 예시를 활용한 알기 쉬운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이승용 효동장은 "깨끗한 우리마을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린다"며 "안전과 건강
대전 동구 판암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은)는 14일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81명을 대상으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활동 중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참여자 간 인권 존중 실천방안 등을 알리고자 안전·소양교육을 실시했다.자체교육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노인인력개발원 워크북을 활용해 근무 시 안전수칙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인권 존중에 대해 교육헀다.이날 동구의회 박철용 운영위원장과 김세은 도시복지위원장도 참석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강조하고 사회활동을 격려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와 지역사회를 위해 힘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행안부 지원사업으로 중구시니어클럽(노인사회활동단체)에서 제작한 폐현수막 마대 1만 5000장, 장바구니 6000장을 공동주택, 재래시장 등에 무상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마대는 우선적으로 낙엽수거, 재활용품수거 등 수요가 많은 400세대이상 공동주택 40개 단지에 세대수 비율에 따라 200장~600장씩 일괄로 배부하고, 장바구니는 재래시장 점포 수를 고려해 200~1000장씩 배부 후 남은 잔여 수량은 내달 1일부터 소진 시까지 폐현수막마대·장바구니를 필요로 하는 주민에게 구청 방문 시 나눠줄 예정이다.
대전 동구 판암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은)는 이달 26일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82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최태웅 한국생산성본부 강사를 초빙해 유형별 안전 수칙과 건강 관리, 감염병 예방수칙 등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활동 중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교육했다.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안전교육에 참석한 박희조 동구청장은 “항상 동구의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에 힘 써주시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더워지는 날씨에 유의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업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김세은 동구의회
대전 동구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현민)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이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88명을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통 및 노인생활안전으로 각종 사고 예방법과 대처방법 등을 중점으로 이뤄졌으며, 다가오는 여름에 대비해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모자를 지급해 참여자들의 건강 유지를 도모했다.한편, 올해 2월부터 추진 중인 삼성동 노인일자리 사업은 88명으로 구성된 8개조가 삼성동 일대 환경정화에 힘쓰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