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기자] 대전교육청은 지난 24일 올해 상반기 '교육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교육 정책 방향성과 정책 타당성등을 점검했다. 이날 교육정책자문위원회에서는 '창의인재학교 운영 활성화 방안'과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 추진 방안'에 대한 자문을 통해 2016년에 시작한 ‘창의인재학교’ 운영사례를 일반화하고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했다.또 2017년에 시작한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양질의 프로그램 확대와 노벨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자문이 이뤄졌ㄷ. 먼저, 창의인재학교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혁신교육에 대한 이해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대덕특구 내 각종 연구소 및 대학 등 전국 최고의 과학인프라를 기반으로 청소년 과학인재 양성 프로그램인『2024년 꿈나무 과학멘토』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멘토로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K-water인재개발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대전지방기상청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 ▲KAIST 물리학과·산업디자인학과 ▲LG에너지솔루션 등 총 14개소로, 관내 초․중학교 등 약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일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문화센터에서 열린 ‘제4회 유성과학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해 지역 내 과학기술의 성취를 소개하고,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전했다.특히 대덕특구 과학자와 곽재식 작가가 참여한 과학 토크 콘서트, 과학기술 성과 전시회, 과학정책 포럼은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마련했으며, 서프라이즈 과학대탐험 공연, 과학체험부스 등 다양한 과학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맞춤형 행사로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정용래 유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체험형 과학프로그램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전국 초등학생 4~6학년(대전 제외)을 자녀로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과학여행은 △과학프로젝트 수업 △카이스트 캠퍼스 투어 △KAIST 멘토의 진로 토크콘서트 △과학 미션 프로그램 등 알찬 구성으로 참가자들에게 풍부한 과학체험 기회와 생생한 멘토링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행사 기간이 ‘유성국화전시회’의 개최기간과 맞물리며, 참가자들은 과학여행 일정 후 국화도 구경하고, 다양한 부대행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을 대상으로 생활 속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백운교) 소속 중장년지원센터 창의과학지원단과 협업해 운영되며, 다양한 영상과 재료를 활용해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도록 기획됐다.이번 첫 수업은 로봇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이후 빛과 거울의 원리, 전기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할 예정이다.김광신 청장은 “이번 과학프로그램을 지원해주신 일자리경제진흥원 중장년지원센터에 감사드리며, 중구에서도 과학프로그램에 관심을 가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동안 과학과 관광을 결합한 전국 가족 단위 체험형 과학프로그램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대전 제외)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집 시작 1분 만에 조기 마감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프로그램으로는 유성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KAIST 멘토의 진로 토크콘서트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펼쳐지는 과학 방탈출 프로그램 ▲과학프로젝트 수업 ▲KAIST 캠퍼스 투어 등이 있었으며, 알찬 구성으로 참가자와 가족들에게 생생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역의 강점인 대덕특구를 활용해 청소년과학프로그램 「2023년 꿈나무과학멘토」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꿈나무과학멘토는 관내 연구기관, 기업, 대학이 참여하는 멘토기관과 학교 등의 멘티기관을 연계, 멘토기관의 과학자가 과학실험 및 체험 위주의 다양한 과학프로그램을 멘티기관에 제공한다.지난 2011년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한 대덕특구 연구기관과 학생들을 위한 과학대중화 사업으로 시작했으며, 구와 연구기관, 대학 및 초·중학교와의 네트워크도 강화하해 지역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올해는 총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26일 과학과 관광을 결합한 전국 가족단위 체험형 과학프로그램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과학여행은 전국 초등학생 4~6학년(대전 제외)을 자녀로 둔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과학프로젝트 수업 ▲KAIST 캠퍼스 투어 ▲KAIST 멘토의 진로 토크콘서트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펼쳐지는 과학 방탈출 프로그램 등 알찬 구성으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와 생생한 멘토링을 제공한다.신청은 11일부터 유성구 홈페이지와 유성다과상 홈페이지 (http://www.
대전 서구는 마을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혁신교육지구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마을, 학교가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다.서구는 작년 국회 미래연구원이 228개 기초자치단체의 지역별 행복 수준을 측정하여 발표한 ‘대한민국 행복지도’에서 교육 분야 전국 1위에 오를 만큼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다.이에 따라 구는 ▲ 교육생태계 조성 ▲ 민ㆍ관ㆍ학 연계사업 지원 ▲ 어린이와 청소년 자치 성장의 3개 과제 목표달성을 위해 14개
대전 대덕구 신탄진도서관은 오는 29일까지 관내 초등생(1~6학년)을 대상으로 ‘무조건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17일 구에 따르면 신탄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해 공공도서관의 특화분야 활성화를 위해 공모한 ‘특화도서관 육성지원 사업’에서 ‘어린이 과학’ 분야가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과학적 사고 증진과 과학 친근성을 높이기 위해 3D펜과 3D프린터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내용은 초등 3~4학년과 5~6학년은 4차시로 이뤄진 메이커스페이
대전 유성구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2일 동안 과학과 관광을 결합한 가족친화형 과학프로그램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을 KAIST와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과학여행은 전국의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50명과 동반가족 등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아두이노 피아노 만들기’, ‘마법거울 만들기’ 등 과학프로젝트 수업 ▲흥미로운 KAIST 김용관 박사의 과학특강 ▲KAIST 학생들의 멘토링 ▲류지영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 부원장의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
대전 유성구는 내달 19일 과학과 관광을 결합한 전국단위 가족친화형 과학프로그램 ‘KAIST와 함께, 유성으로 떠나는 1박2일 과학여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유성구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유성이’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구는 대전지역을 제외한 전국 초등학생 5~6학년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유성구 호텔 숙박권 구매자에 한해 최종 참가가 확정될 예정이다.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여행은 ▲과학프로젝트 수업 ▲과학특강 ▲이공계 진로멘토링 ▲캠퍼스투어 등 알찬 구성으로
대전 유성구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동안 과학과 관광을 결합한 가족친화형 과학프로그램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을 KAIST(카이스트)와 함께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과학여행은 전국의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50명과 동반가족 등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아두이노 피아노’, ‘마법거울 만들기’ 등 과학프로젝트 수업 ▲흥미로운 과학커뮤니케이터의 과학특강 ▲KAIST 학생들의 멘토링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진학 특강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과제를 선정, 대학 교수 지도를 받으며 연구를 진행하는 과학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10일 한남대는 ‘2019 고교-대학 연계 R&E 과학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전날 오후 6시 56주년기념관 중회의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시교육청이 지원하고 한남대 BTCI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지역 20개팀 76명 학생들과 20명 고교교사가 참여한다. 한남대 교수 18명이 각 팀 지도교수를 맡았다.팀별 연구주제는 ▲블록체인을 적용한 학교 소단위 투표 시스템(송촌고) ▲애기똥풀 등 식물 항균성 연구와 천연연고 제작
대전 유성구는 내달 11일 과학과 관광을 결합한 가족친화형 과학프로그램 ‘KAIST와 함께,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을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신청은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유성구청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유성이’를 통해 대전지역을 제외한 전국 초등학생 5~6학년 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유성구 호텔 숙박권 구매자에 한해 최종 참가가 확정된다.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여행은 ▲과학프로젝트 수업 ▲과학특강 ▲진로멘토링 ▲캠퍼스투어 등 알찬 구성으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기회와 생생한
대전 유성구가 6일~7일까지 1박 2일 동안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을 카이스트와 함께 전국단위 가족 체류형 과학프로그램으로 개최했다.올해 4년째를 맞는 이번 과학여행은 서울과 경기, 인천, 경상도, 전라도, 부산 등 전국 곳곳의 초등학생 4~6학년 50명과 동반가족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지금 만나는 미래도시 유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RGB 무드등 만들기’, ‘스네이크봇 로봇’ 과학프로젝트 수업, 4차 산업혁명 연계 과학강연, KAIST학생들의 멘토링, 학생 및
대전 유성구는 오는 10월 6~7일 KAIST와 함께 전국 가족단위 체험형 과학프로그램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초등학생 5~6학년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KAIST 학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수업,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하는 과학강연, 학생·학부모를 위한 미래과학진로‧진학 강연 등 알찬 프로그램 구성됐다.신청은 이달 7일부터 10일까지 유성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유성이’를 통해서 할 수 있고,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특히 이번 과학프로그램은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대전 유성구가 29일 대전도안고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청소년 과학진로특강’을 개최했다.유성구와 (사)따뜻한과학마을벽돌한장이 공동 주관한 이번 특강은 ▲에너지 ▲천문학 ▲생명공학 ▲화학 ▲IT ▲의료공학 ▲미래직업 ▲언론 총 8개 분야로 구성해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의 특강을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에너지 분야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용환 박사가, 천문학은 한국천문연구원 문홍규 박사, 생명공학 분야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흥채 박사가 강의했다.이어 화학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고영주 박사가, IT 분야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함진호 박
대전 유성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동안 카이스트 일원에서 과학영재교육연구원과 함께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번 과학여행은 전국단위 가족 체류형 과학프로그램으로 서울과 경기, 인천, 경상도, 전라도 등 전국 곳곳의 초등학생 4~6학년 50명과 동반가족 등 16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과학여행은 유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스네이크 봇’ 과학프로젝트 수업, 4차 산업혁명 연계 과학특강, KAIST학생들의 멘토링,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특강 등 다양하고
대전 유성구가 오는 7월 7~8일(1박2일) 진행되는 전국 가족단위 체험형 과학프로그램 ‘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유성으로 떠나는 과학여행’은 과학과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5~6학년생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과학탐방, KAIST 멘토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수업, 학생·학부모를 위한 진로‧진학 특강 등 알찬 프로그램 구성돼 있다.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과학여행은 매회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해 만족도 설문 결과 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는 98%, 재참여의사는 100%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