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원 기자] 계룡시 두마면이 ‘인구 1만 시대’를 열었다.두마면에서 발표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시스템 기준 2023년 1월 2일 두마면 인구는 1만 4명으로, 지난 2020년 10월 두마면 대실지구에 준공된 공동주택 첫 입주를 시작으로 약 2년 동안 1700세대 3100명 이상이 전입하며 45%의 인구증가율을 기록했다.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두마면 인구는 9987명으로 그중 남성은 4929명, 여성은 5058명으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약 3% 정도 많았다.연령별 인구는 10대 20%, 20~30대 23.5%, 40~50대 3
올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26개 단지에서 총 1만 2970가구(일반분양 403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파크자이더플래티넘’, 충남 계룡시 두마면 ‘계룡한라비발디더센트럴’ 등이 청약을 진행하며 그 밖에 행복주택 물량이 많다. 모델하우스는 14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푸르지오써밋’, 서울 노원구 상계동 ‘노원롯데캐슬시그니처’, 인천 부평구 삼산동 ‘브라운스톤부평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금주의 주요 분양단지GS건설과 쌍용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830번지 일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