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저녁 방송예정인 '냉장보를 부탁해'에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아내 '허양임'이 출연한다.가정의학과 전문의인 허양임은 남편 고지용에 대해 "믿을 건 얼굴 뿐인데, 탈모가 진행되니 탈모약 먹자"라고 말해 아이돌 출신인 고지용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탈모 발언과 함께 현장에서 MC들과 쉐프들의 즉석 탈모 상담이 진행되며 웃음을 줄 예정이다.또한 방송출연으로 유명해진 아들 '고승재'군도 깜짝 출연하여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오늘밤 11시 JTBC '냉
고지용의 아내이자 의사 허양임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허양임이 아들 승재 군과 찍은 사진에도 주목 받고 있다.앞서 허양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발렌타인데이를 추억하며 핑크가 좋아진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허양임 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허양임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한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은 지난 2013년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결혼해 아들 승재 군을 낳았다.고지용 부자는 현재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전직 가수 출신 고지용 씨의 부인인 허양임 의사가 화제의 인물로 또 올랐다.워낙 연예인급 미모로 인해 어떠한 말로도 표현이 불가능하다는 팬들과 시청자들이 반응이 나온다.그녀는 최근 한 아침 방송에 자주 출연하면서, 주기적으로 포털 검색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고지영 부인이라는 점을 모르는 사람들은 허양임 의사가 누구인지 궁금해하고 곧바로 포털사이트 검색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특히 허양임 의사의 전문가적 언변력은 늘상 주부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을 정도.사정이 이렇다보니 그녀의 인스타그램 역시 관련 키워드로 등극하고 있는 상황이
허양임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조교수에 대한 관심이 여전하다.그녀가 다름 아닌 고지용 부인이기 때문으로 화려한 스펙의 여의사로 대우를 받고, 패밀리 관찰 예능을 통해 더욱 더조명을 받고 있다.사정이 이렇다보니 '허양임'은 각종 sns 등을 통해 화제의 인물로 주기적으로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그녀가 이 시간, 양대 포털에서 조명을 받는 이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한 방송에서 언급됐기 때문으로 보인다.허양임 의사는 가정의학대 교수로, 건강과 관련한 각종 종편 프로그램 등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다.그녀는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