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기자] 충북도와 여성가족부, 지역 경제단체가 21일 현장 중심 여성 인력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이날 오후 충북C&V센터에서 열렸다. 참여 기관은 충북도와 여가부, 지역 경제기관 단체 6곳(청주상공회의소, 충북경제포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충북지회, 이노비즈협회충북지회, 오송CEO포럼,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이다.이 자리에는 김영환 도지사, 김현숙 여가부 장관, 지역 경제기관·단체장, 여성 창업 기업 대표, 여성 취창업 지원기관 관계자, 청년 여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 주요 내용은 ▲경력단절 여성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