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교육복지 두루사랑행복네트워크는 12일 상상마당논산에서 네트워크기관 14가족이 참여하는 ‘행복톡톡!! 가족여행’ 행사를 실시했다.'두루사랑행복네트워크'는 대전 중구지역의 교육복지 지역사회 협의체로 대전여중을 중심학교로 대전중, 대전신일여중, 대전석교초, 대전보운초, 중구청, 중구의회, 대흥동 석교동 부사동 주민센터, 대전WYCA, 보문종합사회복지관, 남대전 충절로 신협 14개 기관이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공동사업을 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대전시교육청은 11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교육소외계층 학생 및 가족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가족 야구장 데이트’를 실시했다 ‘우리가족 야구장 데이트’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5개 사업학교 교육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욕구 해소 및 가족관계증진을 위해 한화이글스 후원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문화활동을 하기 어려운 가정에 지원함으로써 야구경기 관람을 통해 가족 간 대화와 소통의 기회가 되도록 추진된 것으로, 5월 중 총 7회에 걸쳐 1050여명이 참여한다.대전교육청과 한화이글스는
대전백운초등학교는 오는 12월까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족기능강화프로그램 ‘사랑으로 多(다) 된다’를 학교 인근에 위치한 용문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해 함께 진행한다. 용문종합사회복지관은 백운초와 사례관리를 함께 하고 있는 네트워크 협의체로서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과 가정을 위해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는 기관이다. 이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은 1~6학년 자녀를 둔 가족(7가족, 17명)으로 프로그램 구성은 가족공예프로그램(4회기), 가족문화체험(영화관람, 요리활동, 가족캠프), 부모교육(8회기) 및 아동집단프로그램(8회기)으로
대전갈마초등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로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교육경감을 실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용문종합사회복지관과 체육복지부가 연계해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 ‘동화하모니’팀의 그림책 놀이 활동을 지난 달 25일부터 3학년 13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진행한다. 동화하모니 팀은 지역사회주민으로 이루어진 조직으로 지역사회 내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그림책을 읽고 상황 속으로 들어가 이야기하기, 토론하기 등, 다양한 활동 통해 논리적 사고로 창의력을 키우고, 집중력을 높여 자기 주도적 학습
◆대전교육청(교육정책과)◇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소리Dream 뮤지컬단 6기 입단식 - 5월 3일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 30분 대전교육청 4층 브리핑룸◇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우리가족 야구장 데이트 - 5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화이글스파크, 교육취약계층 학생 및 학부모 1000여 명◆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복지우선지원 나비프로젝트 엑스사이언스 초청 과학교실 운영 - 5월 24일부터 5월 25일, 오전 9시~오후 2시 우송중, 대전신일여중 학교별 30명씩◇8회 행복충전! 가족기차여행 실시 - 5월 10일 오전 8시부터 여수 일원
대전백운초등학교는 4월 30일 오후 3시부터 본교 영어실에서 2018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행복 봉사단 '해피 슈퍼 맘' 발대식을 진행했다.발대식 1부에서는 봉사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봉사단 활동 운영 계획을 안내했으며, 2부에서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연계하여 봉사단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실시했다.대전백운초 '해피 슈퍼 맘' 봉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손뜨개질을 이용한 수세미와 행주를 직접 만들어 지역복지관과 아름다운가게(아름드리 네트워크)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취약학생 지원을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희망학교&희망교실' 62개교, 133학급을 선정하고 총 3억 5백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희망학교&희망교실'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교육복지사각지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비사업학교 253개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8일까지 신청 계획서를 접수받아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희망학교'에 선정된 26개 학교에서는 교육취약 학생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소리Dream 뮤지컬단’ 6기 단원 선발을 위한 오디션을 실시하고 총32명을 선발했다.소리Dream 뮤지컬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숨은 재능을 계발하고 꿈과 끼를 발산하는 기회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교육복지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6년째 운영된다.이번 오디션은 16개학교 총 63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노래, 연기, 댄스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뽐내며 열띤 경쟁속에 진행되었다. 선발된
대전가수원초등학교는 18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희망의 지렛대-관저·가수원 셀 모임’ 및 도안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하는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우아한 가족(우리는 아름다운 한가족, 이하 우아한 가족)’ 오리엔테이션을 학교와 도안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각각 실시했다.‘희망의 지렛대-관저·가수원 셀’은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이들은 행복하다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내 안전망 구축을 위해 서부교육지원청과 가수원초등학교, 가수원지역아동센터, 관저종합사회복지관, 대전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의 사례관리팀 담당자 등 총 7명이 참여해 월 1회 운
대전가양중학교는 18일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발대식을 진행했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은 지난해 처음 조직되어,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엽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면서 참여 학생들도 만족도가 높았다. 올 해에도 자원봉사단 구성이 이어져 10명의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께 찾아가는 생신파티를 주제로 꾸준히 활동할 예정이다.이번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 기본 소양 교육을 통해 아름다운 나눔 실천의 시작을 위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으며 할머니 할아버지 댁을 방문하
대전가양중학교는 16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동아리 프로그램 를 시작으로 2018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요리조리(가정요리+베이킹)’와 ‘책꾸미(북아트)’ 동아리 개강을 시작으로, ‘핸드메이드’와 ‘예쁜손글씨’ 등 4개부서의 동아리에서 대전가양중학교 학생들의 꿈과 끼를 향한 희망의 날개 짓이 시작되었다. 동아리활동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욕구조사 결과 교육복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기를 가장 바라는 분야로 나타났다. 장소 및 운영 일정 등의 제약으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없음에도
대전석교초등학교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푸드마켓과 연계해 '1인 1사랑 나눔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과 교직원이 참여해 모은 식품류 319점, 생필품류 341점, 잡화류 30점 등 총 690점의 기부물품을 18일 중구 푸드마켓 5호점에 전달했다.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진행 중인 ‘1인 1사랑 나눔Day’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소통으로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부문화가 확산돼 더 많은 기부물품이 모아졌다. 기부물품을 전달 받은 대전 행복나눔 무지개푸드마켓 5호점 이경화 대표는 “적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최하는 ‘엑스사이언스 초청 과학교실’에 동부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8개교 238명 학생들이 초청돼 첨단과학기술을 체험한다고 밝혔다. ‘X-Science[엑스사이언스]’란 첨단과학을 실험(Experiment), 탐구(Exploring), 체험(Experience)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박사와 함께 전자현미경으로 보는 나노의 세계, 눈으로 보는 열에너지, 물질의 성분분석 등 과학의 원리를 배우게 된다. 대전동부교육지
아노복지재단(이사장 김문규)은 지난 9일 계룡시 해군군악의장대에서 조동민 중령(해군군악의장대대장)에게 해군군악대 및 의장대 장병들을 위한 세탁기를 전달했다.김문규 이사장은 “우리 영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며, 군악을 통하여 백절불굴의 군인정신과 애국심을 함양시키고 국민의 안녕을 위한 봉사정신을 고취하는 해군 장병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장병들의 활기차고 편안한 병영생활을 돕기 위해 후원을 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앞서 김문규 이사장은 2016년 12월과 2017년 3월에도 해군군악대․의장대에 세탁기를 후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1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동부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20곳을 대상으로 'K-리그 축구선수와의 만남'을 운영한다.이는 대전시티즌 프로축구단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4년째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운영결과, 참여 만족도는 94%, 흥미도는 95.1%로 나타났다.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축구를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매년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는 게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설명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프로 축구선수와 만남이
'칭찬 데이'를 운영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대전 보성초가 지난 6일 칭찬선물 증정식을 가졌다.교육복지실 활성화를 위해 인성교육주간을 맞아 실시한 칭찬 데이는 학교생활 중 칭찬 받을 행동을 한 학생을 담임교사가 추천하고, 추천받은 학생에 대해 조그만 선물을 증정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칭찬 데이가 운영되는 동안 학생들은 선생님께 칭찬 받을 행동을 하려고 노력했고, 노력한 만큼 생활태도도 좋아졌다.6학년 김모 학생은 "선생님께서 제가 수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한다는 칭찬을 해 주셨어요"라며 "저는 장난을 많이 쳐서 칭
◆대전교육청(교육정책과)◇희망학교 희망교실 선정 심의 - 4월 11~13일 중고등학교 희망학교&희망교실 신청학교◇소리Dream 뮤지컬단 단원 모집 - 4월 18~19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중학교 19개교, 학생 30명◆대전동부교육지원청(재정지원과)◇2018년 나비프로젝트 추진 - 2018년 4월~2019년 2월 동부관내 초중등 사업학교 34개교, 공사기업, 교육기관, 지역사회 유관기관, 기초자치단체 24곳과 20개의 연계 협력사업 추진◇2018년 나비프로젝트 '마음톡톡! 통합예술치료' 실시 - 4월 9일~7월 2
충남여자중학교는 지난 달 30일부터 이틀간 KT&G 상상마당 논산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꿈과 희망의 우리들 캠프 1박2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중학교 1학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꿈과 희망의 우리들 캠프 프로그램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학교생활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전지역 교육복지 대상 6개 학교에서 총 79명(충남여중 15명, 대전문화여중 12명, 대전동산중 8명, 대전신일여중 20명, 대전여중 14명, 대전중 1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캠프는 상상쇼박스,
대전동산중학교는 28일 대전기독교사회복지관과 '럭키박스'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 체결로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동산중은 오는 12월까지 1년간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매달 다양한 후원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대전동산중학교 서화경 교장은 "'럭키박스'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어려운 청소년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에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훌륭한 학생을 양성하는데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동산중은 스트레스고위험군 중학생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동부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동부 관내 교육복지사업학교 34개교의 담당부장 및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지역별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무자 협의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별 실무자 협의회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2018학년도 상반기에 추진되어야 할 교육복지우선지원학생 선정 및 학생관리, 지역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등 사업운영 전반과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각 학교별 운영현황과 애로사항 공유 등 소통의 시간으로 운영된다.동부교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