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24일 정부대전청사를 찾아 직원들을 대상으로 혈압, 체성분검사, 모세혈관, 혈관탄성, 맥박을 통한 스트레스검사를 하며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평일에 건강검진이 어려운 직장인 및 지역주민을 위해 오는 20일 일요일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바쁜 일상으로 인해 평일에 건강검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및 지역주민들을 위해 이날 ▲종합건강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 ▲채용신체검사 ▲예방접종 등을 실시하며, 검진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로 사전 예약에 한해 실시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16~17일 목원대, 19~20일 대전대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체성분과 스트레스 검사를 하며 건강캠페인을 펼쳤다.스트레스검사는 심장박동수를 통한 스트레스에 대한 자율신경 반응도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 및 피로도 등을 알려주는 유용한 검사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4일 대전 이주여성쉼터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건강검진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건강검진과 그 동안 예방접종의 경험이 없던 이주여성을 위해 예방접종(A형간염, B형간염,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을 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30일 금연집중지원부대인 계룡대 근무지원단에서 간부 및 장병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증진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원들이 29일 대전 중구 은행동 사계절무료급식소를 찾아 200여 명의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배식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협회 청사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받아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의 ‘무더위 쉼터’는 지난해부터 지정받아 2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폭염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장소로 제공하고 있다. 오후 방문객 중 건강생활실천상담실을 운영해 체성분 측정 및 스트레스검사와 동시에 생활습관개선 등을 상담하고 있다.또 뜨거운 낮시간대에 체온을 낮추기 위해 청사내 시원한 생수를 비치해 제공함으로써 수분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7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를 방문, 특별교통 안전교육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스트레스 검사를 하며 건강캠페인을 펼쳤다.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가 주최하고 교육부·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제7회 건강생활실천 UCC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학일반부 『내가 죽었다(이한울/중앙대학교, 최현욱/중앙대학교, 김한나/서울대학교)』, 청소년부 『흡연이 바꾸는 당신의 미래는 안전하신가요?(윤인규/천안월봉고등학교, 이여원/천안월봉고등학교)』작품이 대상을 수상했다.건협은 1일 서울서부지부 메디월드(강당)에서 제7회 건강생활실천 UCC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해 대학일반부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청소년부 대상(교육부장관상)을 비롯한 우수상, 가작, 장려상 등 4개 부문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24일 오후 대전 서구 탄방동 보건교육관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노은중 부원장의 ‘갑상선질환 바로 알기’란 주제로 진행되며, 갑상선 질환을 예방하는 식이조절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평일에 건강검진이 어려운 직장인 및 지역주민을 위해 오는 21일 일요일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건강관리협회는 이날 ▲종합건강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 ▲채용신체검사 ▲예방접종 등을 실시하며, 검진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로 사전 예약에 한해 실시한다.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연령별·질환별 특화검진, 전문상담사와의 1대1 상담을 통한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042-532-9890)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10일 본회 대회의실에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생활 영위를 위한 지원금 2억 원을 지역아동센터 중앙지원단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건협 채종일 회장, 지역아동센터 박영숙 중앙지원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지원금은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2억 원의 보건위생물품(생리대) 현물형태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건협 채종일 회장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생리대를 구입하지 못해 대신 신발깔창이나 신문지 등을 사용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며 “이번 후원으로 아버지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대전충남지부는 19일 오후 1시 30분 보건교육관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정기 건강강좌는 노은중 부원장의 여름 맞이 건강한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건강한 식이조절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며 별도의 참가 신청이나 비용 없이 참석할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유성구 진잠동과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22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범국민운동 일환으로 진행됐다. 건협과 지역주민이 건강증진을 위한 동반자로서 도농화합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친환경·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대전충남지부는 16일 오후 1시 30분 보건교육관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정기 건강강좌에서는 평소 건강검진에 관한 궁금증에 관련해 고객들이 묻고 노은중 부원장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별도의 참가 신청이나 비용 없이 참여 가능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미세먼지 관련 질병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지부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미세먼지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될 정도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미세먼지는 호흡기 및 심혈관 등 질병 원인임은 물론 국제암연구소(IARC)에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기도 했다.미세먼지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과 폐암정밀검사에 중점을 둔 것으로 ▲심혈관검사 4종 ▲경동맥·심장초음파 ▲코티닌검사 ▲심장관상동맥조영CT ▲흉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건강증진의원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도 정상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건강관리협회는 평소 바쁜 일상과 업무로 인해 시간을 내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평일과 다름없이 종합건강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1차검진, 국가암검진, 20~30청년검진), 채용신체검사, 예방접종(A·B형 간염, 대상포진, 폐렴, 일본뇌염, 파상풍 등)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