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한방병원은 20일 진료교수와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발전을 워크샵을 개최했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은 20일 진료교수와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발전을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지난 1일 설인찬 병원장이 취임한 이래 처음으로 실시된 워크샵으로, 중풍특성화 강화, 비만센터 개설, 클리닉 활성화등 병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설 병원
▲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의료진들이 금산 인삼축제에 참여하여 기간중 지역 주민들 건강을 지키고 있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은 7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금산인삼축제에 참석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방문객 1500만명을 예상하는 이번 축제에 대전한방에서는 의료진과 지원팀이 상주하여 중풍상담과 금연침과 금주침등 한방진료를 실시하여 행사장의 인기를 독차지하였다. 설인찬 병원장은 "
▲ 신임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설인찬 병원장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제14대 신임 병원장으로 설인찬(44)교수가 1일자로 취임했다.신임 설원장은 취임사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성,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 얻어진 최고의 의료서비스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풍전문 한방병원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를 위해 "중풍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중풍특성화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
전교직원들이 물자절약운동을 펼쳐 쓰지않고 잠자는 사무용품을 환원하였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은 14일 오전 8시부터 전교직원들이 물자절약운동을 펼쳐 쓰지않고 잠자는 사무용품을 환원하였다. 이 운동으로 낭비요소를
◆ 대전한방병원은 20일 허동석 교수의 '한방 비만 관리' 라는 제목으로 강당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은 20일 재활의학과 허동석 교수의 '한방 비만 관리' 라는 제목으로 병원 8층 강당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허동석 교수는 한방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치료법과 과정을 소개하면서, 체중감량과 더불어 부작용이 없고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재활의학과에서는 침, 한약, 뜸등 다양한 비만에 관련된 치료를 통해 그 치료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고 말하고, 한의학의 가능
◆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은 28일 7층 세미나실에서 간병사들에게 한방교육을 실시했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은 28일 7층 세미나실에서 간병사들에게 한방교육을 실시했다. 박미희 간호과장에 따르면 “간병사들이 생소한 한방용어와 침, 뜸, 부황등 한방치료에 대한 지식부족으로 환자를 간호할 때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한방병원 간병사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초적인 한의학의 이론과 한방치료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교육을 마친 간병사들은 “한방치료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치료효과를 높일수 있는 간호방법을 습득 하였고, 잘못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간호과와 행정직 직원들의 유니폼이 화사하게 바뀌었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은 간호과를 비롯하여 행정직 직원들의 유니폼을 교체하여 병원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노석선 병원장은 “병원도 치열한 적자생존의 경쟁 상황속에 있다고 말하고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전문성 향상, 수준높은 의료서비스 제공등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비스의 차별화를 위해 이번에 화사한 색상의 유니폼으로 전격적으로 교체하여 병원 분위기를 밝고 역동적으로 연출하고자 했다"고 했다.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은 바뀐 유니폼이
◆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은 엑스포과학공원에서 한방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은 29일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열린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제7회 사랑나눔한마당’에 참석해 한방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나누면 기쁨이 두배, 슬픔은 절반’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사랑나눔한마당 행사는 대전지역을 대표하는 각 기관과 단체가 재정후원 및 자원봉사를 통하여 외롭고 힘든 분들에게 따뜻한 식사제공과 함께 위안공연, 이미용봉사, 목욕봉사, 장수사진촬영등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대전한방병원에서는 진료교수 5명, 간호사 3
◆ 카네이션 증정행사를 펴는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둔산한방병원(사진 왼쪽), 대전성모병원, 충대병원 (사진 오른쪽). 병원가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은 8일 부모님과 공경의 의미를 일깨우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특히 노인 요양병원 관련 개원가에서는 다양한 경로 위안 잔치를 마련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과 둔산한방병원(병원장 조종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교직원들이 입원중인 환자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했다. 이날 환자들은 "오랜 입원으로 가족들도 지쳐 어버이날 행사는 생각지도 못했다" 며, "직원들의
◆ 대전한방병원과 둔산한방병원은 지하철 완전 개통을 기념하여 27일 대전지하철 역사에서 건강검진 및 건강상담 봉사활동을 펼쳤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과 둔산한방병원(병원장 조종관)은 지하철 완전 개통을 기념하여 매월 개최되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27일 대전지하철 역사에서 건강검진 및 건강상담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한방병원은 지하철 중앙역 역사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간기능 양도락 등 중풍조기검진과 중풍건강상담을 실시했다.또한 지하철 이용승객에세 무료 한방차 서비스와 병원에서 제작한 중풍예방을 위한 팜프렛을 나눠
◆ 대전한방병원은 24일 태안읍 농협동부지점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은 24일 태안읍 농협동부지점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날 의료봉사팀에는 노석선 병원장을 비롯하여 의료진 3명, 간호사 3명, 지원팀 3명등 총9명으로 지역주민 300여명에게 침, 부황, 뜸 치료 및 한약처방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노원장은 "대전에서 먼거리에 있는 태안에 의료봉사를 하기 위해 직원들과 새벽에 출발했지만, 진료를 받기 위해 모이신 수많은 주민들
◆병원 담장을 따라 만개한 벚꽃맞이 축제가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서 열렸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은 7일 벚꽃 만개시기에 맞춰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벚꽃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벚꽃축제를 만끽할 뿐아니라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추억 거리를 제공해 주기 위해 환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기념촬영, 벚꽃길 손잡고 함께 걷기등 이벤트와, 다과회를 교직원이 합심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벚꽃축제에 참석한 환자들은 “병원 벚꽃이 최고라며 연신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고, 정성스레
◆6개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대전시 취약계층 위한 무료진료 협약식이 열렸다.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동부지사(지사장 주호안), 대전유성지사(지사장 유석두)와 대전시내 4개병원이 무료진료봉사를 추진하기로 협약식을 체결했다.2일 낮 중부대학교 아트쎈터 303호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전선병원(원장 김영돈), 대전대학교대전한방병원(원장 노석선), 대전대학교둔산한방병원(원장 조종관), 이안과병원(원장 이강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부, 유성지사가 모여 공동으로 대전광역시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순회 무료진료봉사 활동을
◆ 대전한방병원은 30일 8층 대강당에서 개원25주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공로를 치하했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은 30일 8층 대강당에서 개원25주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공로를 치하했다.노원장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성공과 발전을 거듭하며 개원 25주년을 맞이 하여 "지난 25년간은 불모지나 다름없던 대전지역의 한방의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면, 25주년을 맞는올해는 "오랜 역사와 전통성 그리고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중풍명문 한방병원 시대가 개막되었다"고 말했다.또한 이를 위해 전문성과 서비스 정신
◆ 대전한방병원은 29일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07노인일자리박람회에 참석하여 무료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은 29일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07노인일자리박람회에 참석하여 무료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노석선 원장이 참석하여 박람회를 찾은 2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혈압, 당뇨 검사와 건강상담을 하였다. 노원장은 ‘노인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갖게 되어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하고, 또한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지역의 역사적인
◆'내가 일할 직장은 어디 있을까' 노인들이 구인란을 살펴보고 있다.대전시와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전지방노동청 등이 29일 개최한 '2007노인일자리 박람회'가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박람회는 5000여건의 이력서를 접수, 35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하지만 다양한 직장에 취업을 원하는 노인들에게 제공된 일자리는 경비, 청소, 간병 등 단순 업무 위주여서 전문직종을 원하는 노인들에게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행사였다. ◆13000여명의 노인들이 몰린 박람회장은 직장을 구하려
◆ 대전한방병원은 병원 경쟁력 강화 및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워크샵을 열었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은 22일 병원 별관 강의실에서 2007년도 병원 경쟁력 강화 및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진료교수 및 간부 워크샵을 열고 올해 경영목표를 ‘중풍브랜드 강화를 통한 중부권 최고의 중풍특화 병원” 으로 정하고 성공적으로 성취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워크샵에서는 성공적인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중풍브랜드 강화, 크리닉 특성화, 직원 복지 증진, 진료환경 개선, 친절등 10대 중점추진사업을 발표하여 운영기조 및 방향을 설정하고, 토의를
◆ 20일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한 박미희과장.대전대 대전한방병원 박미희(50세) 간호과장이 시민건강증진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박미희과장은 1987년 입사한 이래 간호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중풍예방봉사단을 발족하여 지역내 경로당 및 노인회등을 순회하며 중풍예방활동에 앞장서 왔다. 또한 중풍전문간호사과정을 개설해 우수한 간호전문인력 배출에 기여하는등 시민건강활동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 간호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대전광역시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과장은 “
◆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중풍센타 조현경 교수는 19일 심광사에서 신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예방할 수 있다’이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하였다.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 중풍센타 조현경 교수는 19일 심광사에서 신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예방할 수 있다’이라는 제목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하였다. 조현경 교수는 치매의 원인은 ‘동맥경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으로 인한 뇌혈관성 치매와, 두부외상, 성격으로 인한 알츠하이머 치매로 나뉜다고 말하고, 예방을 위해서는 뇌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대전한방병원이 병원 vision 위원회를 구성해 활동에 들어갔다.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 16일 병원 vision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병원 비전위원회는 병원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자발적인 기구로서 진료교수와 행정과장들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비전 위원장에 김윤식 진료부장, 부위원장 홍권의 교육연구부장, 김용복 총무과장이 선발되었으며, 위원으로는 설인찬 중풍센터소장, 박미희 간호과장, 간사로는 권혁윤 원무계장이다. 병원 비전위원회는 매주 수요일 중식시간을 할애해 회의를 진행하게 되며 주로 병원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