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과 롯데아울렛 부여점·청주점은 그동안 단축운영했던 영업시간을 정상화 한다.코로나19의 확산을 우려해 지난달 7일부터 오픈시간을 늦추고, 폐점시간을 당기는 등 조정되었던 영업시간을 이달 3일 봄 정기세일이 시작되는 시점에 맞추어 기존으로 되돌린다.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인해 입점 업체의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고려해 영업시간 정상화를 결정했다.대전·충청지역 백화점과 아울렛의 영업시간을 살펴보면, 먼저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영업시간이 주중 (월~목)에는 10시 30분 ~ 20시, 주말 (금~일)에는 10시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교의 개학이 연기되고, 재택근무를 진행하는 등 외출을 자제하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집에서 여가를 즐기는 사람을 일컫는 ‘홈족’ 역시 증가하고 있다.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 집에서 피부를 가꾸는 ‘홈뷰티족’, 집에서 커피를 마시는 ‘홈카페족’ 등 다양한 형태의 홈족이 등장하고 있다.이러한 트렌드가 당분간 지속될것으로 예상되는바,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는 홈족 라이프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한다.코로나發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에도 롯데백
마스크 공급 대란으로 시작된 '마스크 5부제' 첫 날, 대전지역 약국 곳곳에는 아침부터 공적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월요일 아침부터 약국에는 출생년도 끝자리가 1과 6인 시민들이 마스크 2장을 사기 위해 연신 문을 열고 약사에 말을 걸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아직 입고 전입니다. 정확한 입고 시간은 알 수 없습니다"였다. 아침 9시 서구 둔산동 모 약국 정문에는 '공적마스크가 아직 지급되지 않았습니다'라는 안내문이 정 가운데에 붙어 있었다.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
롯데백화점이 7일부터 롯데백화점 대전점을 포함한 전국 51개(백화점 31개, 아울렛 20개) 점포의 영업시간을 30분에서 1시간 30분까지 단축 운영한다.이는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고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점 업체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내린 결정이다.먼저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영업시간이 주중(월~목)에는 오전 11시~ 오후 7시, 주말(금~일)에는 오전 11시~오후 8시시로 변경된다.롯데아울렛 부여점은 주중(월~목)에는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주말(금~일)에는 오전 10시 3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소비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면서 소비 트렌드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상품을 구매할 때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Untact, 비대면)소비가 가속화되면서, 지역 유통가에서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이벤트, 매장 영업시간 단축, 온라인 인력 확대와 같은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먼저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언택트 소비를 돕는 방법을 찾아 나섰고, 지난 5일 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성의류 매장의 상품을 선보이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라이브 방송은 롯데백화점 대전점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내달 1일까지 뚝배기 식품에서 선보이는 ‘재래 메주 특집전’ 행사를 진행한다. 뚝배기 식품은 100% 국산 콩을 엄선해 재래식 전통 비법과 위생적인 시스템을 통해 메주류와 장류, 소스류 등을 생산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화사하면서도 경쾌한 컬러를 선정하여 다가오는 봄과 여름 패션 트렌드를 선도할 롯데백화점만의 트렌드 컬러를 4가지를 소개했다.▲‘클래식 블루(깊은 바다 블루)’ : S/S 시즌 대표 컬러로 깊은 바다의 고요한 분위기를 담은 듯한 컬러로 차분한 듯 하면서도 경쾌한 푸른 빛이 매력적이다.▲‘비스케이 그린(새벽 숲 민트)’ : 시원함과 경쾌함을 주며, 입는 순간 화사함과 청량감이 느껴지는 컬러로 올 S/S시즌에 유행을 예감해본다.▲‘샤프란(정오의 노랑)’ : 주황색과 노란색 사이에 있는 컬러로 따뜻하고 발랄 하지만 경망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신학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학생가방 등 신학기 인기 아이템 제안 행사와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또 주말 쇼핑고객을 위한 롯데상품권 증정 사은행사가 진행되며, 9일까지 아동 패션 상품군에서 당일 20·40만 원 이상 구매시 각 롯데상품권 2·4만원을 증정(단일 브랜드)하고, 롯데카드로 50만 원 이상 구매시에는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먼저 9층 특설매장에서는 오는 13일까지 아동 인기상품 특가 기획 행사로 ‘신학기 백&룩 페스티벌’ 행사가 펼쳐진다.아동 상품군 대표 브랜드인 휠라키즈, 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지역 백화점 업계도 비상이다.롯데백화점 대전점과 롯데아울렛 청주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10일 휴점키로 결정했다.현대백화점 역시 같은 날 휴점한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압구정 본점과 미아점을 제외한 전국 13개 매장의 문을 닫는다.대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과 세이백화점 역시 현재 휴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5일 롯데백화점 측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사업장의 위해 요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10일에 휴점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9층 롯데갤러리에서는 경자년을 맞아 귀여운 쥐를 소재로 한 캐릭터 JERRY의 이야기를 다양한 현대미술 작가들과 함께 풀어보는 展을 6일부터 내달 9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대중들에게 익숙한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이미지를 넘어 3인의 작가들이 새롭게 표현한 톰과 제리의 세계관을 보여준다. 2D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를 벗어나 회화 및 입체 작품으로 무한한 상상력을 제공하게 하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70번째 생일도 함께 기념할 수 있어 더
롯데백화점 대전점 문화센터에서는 봄학기 회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봄학기 강좌기간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이며, 접수는 백화점 옆 문화센터 3층 접수데스크를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culture.lotteshopping.com)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접수 m.culture.lotteshopping.com)올헤 봄학기 문화센터에서는 ‘플리트비체’(롯데백화점만의 시그니처 향기), ‘마스터즈 클래스’, ‘당신의 식탁에 올릴 가장 신선한 봄’, ‘당신의 쇼핑로그’, ‘같은맛 다른 취향 차(茶)’ 이렇게
롯데백화점 대전점을 찾은 고객이 지하 1층 생활 잡화 매장에서 마스크를 살펴보고있다. 최근 중국 우한에서 퍼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의 여파로 마스크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롯데백화점 측은 신종코로나 확산에 대비하고자 손님과 직원 모두를 위해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화장실에는 손 세정제와 엘리베이터내에는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
롯데백화점이 2020년 새해를 맞아 매장 테마를 ‘사회공헌(CSR)’으로 정했다.롯데백화점은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12일간 올해 첫 매장 테마를 롯데백화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리조이스’로 선정, 우울증 환우 가족 및 우울한 마음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참여 유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조이스 캠페인-2017년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시작한 롯데백화점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리조이스(Rejoice) 캠페인’은 지난 2017년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다.여성 직원이 전체 임직원의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 1층 오씸 매장에서 명절 기간 쌓인 피로를 시원하게 풀어 줄 안마의자를 고객들이 체험하고 있다.글로벌 건강가전 브랜드 오씸은 기능성이 좋고 휴대 간편한 소형 마사지기부터 발 마사지기, 전신 안마의자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오씸의 시그니처 라인인 ‘유러브 시리즈’는 사람의 손맛을 재현한듯한 리얼한 마사지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지하 1층 생활가전 매장에는 바디프랜드, 파나소닉 등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안마의자를 만나 볼 수 있으며, 체험 또한 가능하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오는 23일까지 지하1층 선물세트 특설매장에서 프레스티지, 대전점 BEST 선물세트, 건강을 위한 케어푸드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추천한다.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무항생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전통식품품질인증 등 정부 공인 마크를 획득한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품질이 우수한 상품을 엄선해 준비했다.정육과 농산, 수산, 차·다과 등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추천하는 상품은 물론,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품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기온이 내려가면 공기가 건조해지고 난방시설의 영향으로 피부에 부정적인 자극도 가해지곤 한다. 안개처럼 작고 가벼운 미세 수분 입자가 공기 중에 넓게 확산되면서 습도를 보충해주는 가습의 활약이 큰 계절이다.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최근 3개월(10~12월) 가습기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두 자리 수 이상 신장했다.지하1층에 위치한 생활가전매장에서는 최적의 습도를 맞춰 줄 가습기를 추천하고, 간단한 사용, 관리법을 안내한다.l 케어팟(MS0315, 19만 9000원)케어팟은 대용량 수조(4L)와 심플한 구조로 스테인리스 수조커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선물상품전을 준비했다.특히, 설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5%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가 열려 오는 23일까지 당일 100~1000만 원 이상 구매 시 5~50만원을 증정한다.먼저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고마운 분들을 위한 설 선물상품으로 한우, 청과, 굴비, 건강식품, 한과, 생활용품 등 각 상품군별로 다양한 설 선물세트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대전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절 선물 제안으로 ‘설 특선 대전점 BEST 상품전’이 펼쳐져, 후레쉬 갈비 등심 세트
롯데쇼핑이 8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을 비롯해 아울렛부여점, 아울렛청주점 등 대전‧충청 지역 점포에 대한 점장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로 롯데백화점 대전점장으로는 남승우(상무보B) 前 기획전략본부 담당임원이 부임한다.남승우 대전점장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4년 롯데쇼핑에 입사해 인도네시아 사업부문장, 부산본점 남성스포츠팀장 등을 역임했다.남 점장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롯데쇼핑에비뉴점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등 그 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전점장으로 발령받았다.롯데아울렛 부여점장에는 박진성 前 롯데백화점 잠실점 부점장이 임명됐다
롯데갤러리 대전점이 겨울방학을 맞이해 오는 1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아동 문학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를 개최한다.롯데백화점 9층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로 아이와 어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어린 시절부터 우리가 책이나 TV로 봐왔던 삐삐는 어린소녀, 여자아이가 아닌 그냥 삐삐라는 아이 그 자체의 강한 개성을 표출한다.로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은 세계적인 베
이탈리아 명품 침대 브랜드 팔로모(Manifattura FALOMO)가 2020년 1월 13일부터 종합가구 렌탈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팔로모는 지난해 12월 기존에 렌탈로 판매하던 침대 및 매트리스에서 소파와 식탁 세트로 품목을 확대하기로 결정하고, 올해 1월부터는 종합 가구 렌탈 판매를 직영점과 대리점을 통해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60년 전통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팔로모의 다양한 가구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렌탈로 사용해 볼 수 있게 됐다.먼저 1월부터 광주에 위치한 본사 직영점을 비롯 40여 개의 대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