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변동은 7일 중앙운동구상사(대표 김군석)에서 “행복동행” 기금 조성을 위한 ‘착한가게’ 제1호점 현판식을 했다고 밝혔다.변동은 ‘행복동행’ 기금 조성을 위해 매월 2천 원(1인 1계좌) 이상 후원자들과 3만 원 이상 후원하는 착한 가게를 모집하고 있다.조성된 기금은 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통장과 협조하여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착한가게 제1호점 김군석 대표는 “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으로 우리 동네를 행복하게 가꾸기 위해 나부터 실천하고자 동참했다”며, “주민들과 함께 우리 지역 행복을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난방시설이 열악한 저소득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동구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행복+’ 운동 후원금으로 난방시설 개선을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동절기를 앞두고 저소득가정에 최소한의 기본적인 에너지 공급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0일부터 가구별로 본격 공사에 들어가 이달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내 요건을 충족하고 기름·연탄보일러 등 각종 난방시설의 수리 또는 교체가 시급한 20가구이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
서구노인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센터(관장 장곡스님)는 KDB대우증권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독거노인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의 생활력 증진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한「Happy Life」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텃밭을 가꿔 수확한 농작물로 요리를 만들어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홀로사는 20명의 어르신들이 텃밭 가꾸기를 통해 농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한 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밑반찬을 만들어 30 여명의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동 복지 허브화 사업 시행에 따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동기 교수를 초빙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특강을 펼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과 더불어 동(洞) 단위 상시 모금체계 구축 및 동별 특화사업 개발․운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정호)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는 29일 오전 대전시청 창의실에서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추진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용 모금계좌 개설로 연중 복지사업 수행을 위한 기금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 후원 연계 및 착한가정, 착한일터, CMS 홍보 등도 적극적으로 펼치기로 중지를 모았다.정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행복하고 아름다운 대전만들기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용범)와 손잡고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걱정해결사업’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메리츠화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사업비 5천만 원을 ▲중장년층 의치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용품 지원 등 100가구 이상의 소외된 이웃의 걱정을 덜어주고 행복을 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장종태 서구청장은 “민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함께 살기 좋은 서구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TJB대전방송(대표이사 강선모)은 대전복지효재단(대표이사 이상용),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지회(사무처장 이희정), 그리고 (사)토닥토닥(이사장 김동석)이 장애아동 및 어린이재활병원건립을 위한 건립 기금 모금 프로젝트 ‘2016 기적의 새싹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TJB 대전방송과 (사)토닥토닥, 대전복지효재단,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기적의 새싹 캠페인은 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기금 모금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희망의 싹을 틔워 장애어린이들의 내일을 밝히자는 의미의 '새싹 머리핀' 인증샷 릴레이, TJB 방송
대전 대덕구 중리동 소재 제이의원(원장 성명제)에서는 22일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후원금(월 50만원, 1년간 총600만원)을 전달했다.성명제 원장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나눔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구는 이날 전달받은 성금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진해(인천광역시 대기보전과 주무관)‧진수(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준법감시실 차장)씨 부친상 = 9월 19일(월) 별세, 빈소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3호(대전 중구 대흥로 64), 발인 9월 21일(수), ☎(042)220-9870
대전 서구 용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성규)에서는 12일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저속득 가정 20세대에 차례상 차림 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민관협력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과 명절의 즐거움과 풍성함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김나연 용문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지역민 모두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의 온정을 나누는 용문복지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2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기승)로부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백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았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추석을 맞이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저소득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장종태 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두고 성금을 기탁한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전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민들레조합)은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돌봄 등의 활동을 하는 ‘지역사회주도형 노인건강돌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시 및 여러 복지관 등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주치의 사업, 어르신들의 주체성을 강화하는 당사자 조직 등을 벌이는 사업이다. 민들레조합은 현재 ▲노인건강복지 네트워크 ▲방문주치의 ▲노인건강지도자모임 ▲건강 반찬 도시락 지원 등 크게 4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로 자원봉사 대학생들의 손 마사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일 SK텔레콤중부네트워크본부(본부장 김정복)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700만원 상당)’ 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전달식은 SK텔레콤중부네트워크본부의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전통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온누리 상품권’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이뤄졌으며 대전시교육청에 전달된 7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은 대전지역 저소득층 학생 가정 및 지역사회 독거노인 가정에 상품권 또는 라면 등 생필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그동안 SK텔레콤중부네트워크본부는
9월 6일(화) 동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주희)에서 ‘2016년 추석맞이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국방과학연구소, 뉴백제로타리클럽, 한국수자원공사, SK에너지, 삼성생명 충청지역사업부, 대한적십자동구지회, 동구새마을부녀회의 지원으로 준비되었으며, 한현택 동구청장, 박선용 동구의회의장 외 여러 내빈이 참석하여 행사에 참여한 14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위한 송편을 함께 빚었다. 정성스레 빚은 송편은 생활관리사를 통해 지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6일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용범)와 구청 다목적실에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걱정해결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서구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메리츠화재에서는 사업비 5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에 지원할 예정이다.장종태 서구청장은 “민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함께 살기 좋은 서구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걱정해결사업’은 메리츠화재가 창립 94주년
이언구 ㈜청암 회장(디트뉴스 및 세종포스트 회장)이 세종시 신도심 내 첫 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세종시 전체로는 6번째 가입이고, 1억 원 기부자로는 세종시 최초다.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성구)는 31일 오후 5시 어진동 세종포스트빌딩 5층 청암아트홀에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열고 이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아너소사이어티는 지역사회 내 기부문화의 성숙을 이끌어 사회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사회지도자들의 고액기부 모임이다. 1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가입할 수 있으며
대전 서구 변동(동장 좌승택)에서는 31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변동 행복 동행’ 기금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변동주민센터, 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3자 간 협약으로 별도의 모금 계좌를 개설하고, 변동의 어려운 주민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변동은 기금 조성을 위해 매월 2천 원(1인 1계좌) 이상 후원자들과 3만 원 이상 후원하는 착한 가게를 발굴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조성된 기금은 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통장과 협조하여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30일 구청 접견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및 실무협의체 신규위원 5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으며, 이들은 오는 2018년 4월까지 임기로 활동할 예정이다.신규 위촉된 위원들은 권경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동부지사장, 이희정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현기 (사)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무처장, 정세영 에듀온 대표 등 4명의 대표협의체 위원들과 실무협의체 위원으로는 장성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이다.
한국조폐공사는 임직원의 외부강의료, 회의체 참석으로 받은 외부 자문료 등 870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지회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조폐공사는 앞서 지난 4월 제3회 벚꽃 길 벼룩시장 수익금을 아름다운 가게에 전액 기부했으며, 5월에도 임직원 바자용품 기부릴레이로 조성한 기금으로 장애인 전용버스에 탈부착이 가능한 휠체어 경사로를 지원하기도 했다.조폐공사 전재명 부사장은 “직원들의 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기부할 수 있다는 건 보람된 일”이라며 “앞으로도 더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지
대전 서구 용문권역 희망티움센터(용문동장 김나연)는 9일 저소득 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안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문권역 희망티움센터에서 지역 내 통합사례관리 가구의 저시력 아동 및 안경이 필요한 노인 등을 발굴하면, 일공공일 안경콘택트 대전용문점(대표 김영모)에서는 대상자의 시력측정을 비롯해 맞춤 안경을 무료로 제작,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용문권역 거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나연 용문동장은 “민관협력을 통해 이웃과 하나 되는 용문복지마을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