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관장 양성광)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창의력을 개발하기 위한 다양한 종류의 과학 실험수업을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7월 25일~8월 11일까지 3주간 운영되는 여름방학 과학교실은 유아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51개 과정의 체험 및 실험중심 과학교육이 실시되고, 누구나 쉽게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수업이 진행된다.어린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화석, 곤충, 식물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구성한 특화과정과 여학생만을 위한 과학소녀시대 과정도 운영된다.특히, 매주 수요일에는 자녀교육에 고심하는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양성광)은 27~28일 양일간 전국 수학체험 축제인 ‘제5회 수학체험전’을 개최한다.수학체험전은 청소년과 가족이 수학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체험형 수학축제로 매회 전국의 초․중․고․대학생과 가족 등 4만 여명이 참여해 왔다.주요 프로그램은 수학을 체험하면서 즐기는 수학 체험부스, 수학분야 유명 석학의 특별강연 및 전문가와의 공감 토크콘서트, KAIST 학생들과 풀어보는 수학교육 멘토링, 보고 느끼고즐기는 이벤트 등으로 구성 운영된다.체험부스는 전국 중․고․대학교의 수학동아리들이 기획․개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오는 9. 14.(목) ~ 15.(금)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유성구 대덕대로 소재)에서 개최 예정인「제3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체험부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유성구, 대전광역시교육청, 한국고용정보원, 유성구청소년수련관·진로진학지원센터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올해 박람회는 진로상담, 직업․학과 체험, 직업인 특강, 청소년 페스티벌 등 총 5개 테마 100여개 부스로 운영될 예정이다.금년 3회째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직업 체험과 특색 있는 직업인 특강을 통해 내재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국립중앙과학관 광장에서 ‘2017 유성 어린이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아이들과 학부모 약 5,000여명이 신나고 재밌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4시까지 진행되었으며, 대덕특구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합창단, 마술쇼 및 버스킹공연, 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행사와 20여개의 체험부스가 펼쳐졌다. 화합행사로 온가족이 함께하는 도전골든벨 대회와 타투, 페스페인팅, 우드아트 등 체험위주의 부스는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대전 유성구는 제95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국립중앙과학관 광장에서 ‘2017 유성 어린이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4시까지 진행되며, 대덕특구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합창단, 마술쇼 및 버스킹공연, 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행사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행사로 도전골든벨 대회와 타투, 우드아트 등 20여개의 체험부스 운영으로 행사장을 방문한 아동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행복과 즐거움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유니세프한
설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다.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대전의 나들이 명소를 소개한다. ▣ 엑스포과학공원 정유년 설날 큰 잔치엑스포 과학공원이 매년 마련하는 설날 큰 잔치가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빛탑 광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새해를 맞아 가족이 함께 희망을 기원하고 화합할 수 있는 전통 놀이마당과 가족 체험마당, 가족 공연마당, 먹거리 마당 등이 마련된다. 전통놀이마당에서는 전통 관아체험(곤장 및 주리체험), 투호놀이, 전통마을 농촌체험(지게, 절구)이 운영되며 가족 체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안기호)는 14일 대전국립중앙과학관 내 주차장에서 복권기금으로 마련한 3억 3000여만 원 상당의 사랑의열매 승합차량을 지역 사회복지기관 13곳에 전달했다.이날 전달한 차량은 그랜드스타렉스 13대로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에 투입된다.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방임 아동·청소년 보호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6년 복권기금 차량지원사업’을 공모했고,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기관을 선정했다.
◆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정책과)◇ 201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성과평가- 12.1.~12.31. 동·서부 교육지원청 및 사업학교 41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재정지원과)◇ 201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e-소식지 제작 - 12월말, 동부관내 사업학교, 희망학교, 희망교실 관련 우수 사업 홍보, 전국 배포 예정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재정지원과)◇ 평가회- 12. 15.(목) 10:00, 소회의실- 사업학교 교육복지사, 지역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대전문화여자중학교◇ 크리스마스 발레 관람- 2016.1
대전시가 중국 맞춤형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 중국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우선 대전마케팅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산동성 등 3개 성의 청소년 기관단체와 지역방송사 등 실사단을 대전으로 초청했다. 이번 중국 단체 의료관광객 모객을 위한 현장 실사단은 지난 11월초 대전시가 산동성 등 3개 성을 대상으로 관내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홍보회를 실시해 네트워크를 구축한 청소년 기관단체 및 지역방송사 관계자들이다.이들 실사단은 28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시청, 유성족욕체험장 등을 방문했으며 29일에는 건강검진, 치
충남 논산 강경고등학교 학생들은 매주 월요일 저녁시간이 되면 각자 자신이 희망하는 특기적성 중심 방과후 캠프 활동을 위해 분주해진다. 이 학교에 처음 부임한 일부 교사들조차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이런 특기 적성 중심 방과후 학교 운영하냐?”고 물을 정도로 독특한 월요일 방과후 학교 풍경이다. 학교 정규 수업은 물론 방과후 학교는 교과 중심의 강좌 개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자의반 타의반 매일 반복되는 스트레스의 연속인데, 일주일에 하루 두 시간은 온전히 교과 외 과정을 다룬다. 강경고 방과후 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운 이유
천안청수고등학교는 지난 2009년 3월에 설립된 개교 9년차 신생 일반계 고교다. 비천웅치(飛天雄志, 미래를 향해 큰 뜻을 펼쳐라)의 교훈아래 늠름한 기상과 역량을 키우고 미래사회를 주도할 수 있는 으뜸 청수인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2011년 ‘대한민국 좋은 학교’, 최근 5년간 ‘교육과정 운영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등 명문학교로 급부상중이다.짧은 기간에 천안청수고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선택 방과후 프로그램과 학생 개개인의 자기주도적 지식 탐구 여건 마련을 위한 교과 연계
◆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정책과)◇ 실시- 10.17.(월) 15:30, 본청 관계자 및 고등학교 교육복지사, 6명◆ 대전동부교육지원청(재정지원과)◇ 실시 - 10.9.(일), 14:00~16:00, 대전월드컵경기장,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 실시 - 10.10.(월), 7:30~19:30, 전라북도 순창 일원,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초중학교 32개교 학생 및 학부모, 인솔자 총 200명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재정지원과)◇ 사례관리
유성구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개최한 제2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청소년진로직업체험박람회&청소년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5개 테마 100여개의 체험부스와 직업인 특강 등으로 준비됐으며, 대전 전체 중·고등학생 10만 4천 여명 중 5만여 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 냈다.특히, 일반적인 진로직업박람회와는 다르게 국제구호전문가,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여성산악인 등 다양한 직업인들의 특강과 평소 쉽게 만날 수 없는 전문직업인 20명으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체험박람회&청소년페스티벌인 ‘제2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을 개최한 가운데, 허태정 유성구청장(왼쪽 8번째)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왼쪽 7번째) 등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 능력 향상과 각자의 재능을 뽐내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중앙과학관 일원에서 ‘제2회 청소년 나Be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직업을 체험하고 재능과 끼를 펼치는 진로‧직업체험박람회와 청소년페스티벌이 결합된 행사다.지난해 첫 개최시 6만 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역구성원과의 폭넓은 협력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박람회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유성구와
추석 황금연휴 차례와 성묘를 마친 뒤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한가위 놀이 한마당을 소개한다. ▣ 엑스포과학공원 한가위 놀이 한마당시민과 귀성객들을 위한 ‘한가위 놀이 한마당’이 15~16일 2일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제기·가오리연·팽이·장승 만들기와 전통 퍼즐체험 등의 전통공예 체험, 대말타기, 대형윷놀이, 투호, 제가차기,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 한가위 민속놀이 마당, 한가위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이 운영된다.또 거리댄스타임과 화려한 매직쇼, 캐릭터 포토타임 등의 코너도 마련된다. 오전 10
대전의 첨단의료서비스와 과학, 청소년 문화교류 등 한류 체험에 대만족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대전마케팅공사(사장 이명완)는 중국 유커 단체 의료관광객(부모 동행 청소년 등)이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제1차로 160명이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총 6차례에 걸쳐 1,000여명이 대규모로 대전을 방문한다고 22일 밝혔다.22일 대전을 방문한 중국 단체 의료관광객은 대전시가 중국의 지역방송사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홍보설명회 등을 통해 소개한 대전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중국 현지 지역 방송사가 지상파 홍보 광고로
'2016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연수'에 참가하는 재외동포청소년들이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과학체험을 경험하며 전통와 미래의 한국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대전지역의 청소년들과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함께하며 다양한 시간을 가지게 되며, 모국에 와서 전하는 글로벌토크콘서트, 즐거운 놀이로 배우는 한국어교실, 지구촌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인 담장너머 지구촌 보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지역에서의 일정을 마친 재외동포 청소년들은 17일에 서울로 이동하여 남은 일정을 소화한
YMCA와 재외동포재단이 함께하는 ‘2016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연수’가 12일부터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세계 48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청소년 645명이 한국에 방문해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국내외 청소년간의 교류 및 네트워킹을 위해 국내 청소년 300여명도 함께 참여한다.7박 8일의 일정 중 3박 4일의 일정은 대전, 군산, 속초, 영천, 울산, 진안, 안산, 여수 등 8개 지역YMCA로 나뉘어 ‘한국의 전통문화 이해, 농촌문화체험, 창의한국 현장체험, 한국 청소년 생활문화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들로 진행된
2016 한·중 문화예술교류작품전이 7월 1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남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전시실에서 개최된다.이번 교류작품전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영상예술진흥원(원장 성낙원)과 심향선양위원회(회장 이재호), 중국산동성정협, 산동성장군서화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해동의 화예(海东的华艺)’를 주제로 열리는 작품교류전은 산동문화의 대성을 세계에 알리고 양국 간의 미술교류가 시작됨에 따라 각자의 영역에서 펼쳐온 예술적 기량들을 한자리에 모아 조화롭고 아름다운 공간을 만드는데 그 의미가 있다.공자 74대손인 공아병 선생 등 중국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