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15일 오후 3시 20분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132번부터 2143번까지 12명이 발생했다.천안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천안#2132은 청룡동 10대로 아산#992의 접촉자다.천안#2133~2136, #2141~2142 확진자 6명은 관내 목욕장 집단발생 관련자로 지난 14일 천안의료원 및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천안#2137은 성환읍 주민 집단발생 관련자, 천안#2138은 천안#1958의 가족이다.천안#2139, #2143 확진자 2명은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밤 사이 세종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15일 기준 반곡동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는 21명이다.865번 확진자는 10대미만, 세종 77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지난 11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일가족 확진 사례다.866번 확진자는 30대로 세종 77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자가격리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867번 확진자는 30대로 건설현장 노동자다. 자가격리 중인 상태에서 지난 14일 증상이 발현됐다.868번 확진자는 90대로 세종 86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지난 14일 증상이 발현됐다.869번 확진자는
세종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중 6명은 반곡동 건설현장 집단감염 관련자다.855번 확진자는 50대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증상발현일은 지난 11일로 동거가족 1명에 대한 검사가 예정돼있다.856번 확진자는 30대로 건설현장 노동자인 세종 843번 확진자의 동료다. 지난 13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자가격리 중인 상태에서 확진됐다.857번 확진자는 20대로 건설현장 노동자인 세종 842번 확진자의 동료다. 지난 13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자가격리 중인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858번 확진자는 50대로 대
천안에서 13일 오후 4시 10분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089번부터 2109번까지 21명이 발생했다.천안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천안#2089은 천안#1954의 접촉자, 천안#2090은 천안#2021의 접촉자, 천안#2091은 해외입국자다.천안#2092, #2100, #2103~#2104, #2109 확진자 5명은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천안#2093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천안#2094~#2096, #2102, #2105, #2107~#2108 확진자 7명은
세종시에서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절반 이상이 반곡동 건설현장 관련자로 13일 기준 14명으로 늘었다.848번 확진자는 40대로 무증상 상태에서 감염됐다.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849번 확진자는 20대로 세종 834·836번 확진자인 반곡동 건설현장 관련자다. 무증상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850번 확진자는 60대로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무증상 상태였으며 동거가족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30대 851번 확진자는 세종 820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으며 무증상 상태였다.852
천안에서 11일 오후 3시 10분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038번부터 2058번까지 21명이 발생했다.천안시에 따르면 천안#2038은 천안#2017의 접촉자, 천안#2039은 천안#2032의 가족, 천안#2040은 천안#2033의 가족, 천안#2041은 천안#2027의 가족, 천안#2042은 천안#2024의 가족이다.천안#2043은 천안#1967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에 확진됐고 천안#2044~2045 확진자 2명은 천안#2031의 가족이다.천안#2046~2048 확진자 3명은 천안#2011의 접촉자, 천안#20
세종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 발생했다. 11일 기준 태권도 학원 관련 확진자는 총 24명으로 늘었다.829번 확진자는 40대로 보람동 소재 태권도학원 원생의 가족이다. 무증상 상태에서 감염됐다.830번 확진자는 40대로 서울시 확진자의 접촉자다.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으며 동거가족 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831번 확진자는 10대 미만으로 앞서 감염된 세종 71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격리 해제 전 무증상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832, 833번 확진자는 모두 20대로 유증상 검사를 통해 확진됐다. 현재 감
천안에서 10일 오후 3시 30분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012번부터 2037번까지 26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천안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천안#2012은 용인시 확진자의 가족, 천안#2013~2015 확진자 3명은 정읍#127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에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천안#2016 확진자와 천안#2023~2028 확진자 6명, 천안#2030~2032 확진자 3명 등 10명은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천안#2017은 아산#927의 접촉자, 천안#2018은 천
#1 집을 임차해 살고 있는 시민 심 모 씨는 현재 살고 있는 집이 강제경매가 진행 중이라 집도 새로 구해야 하고 보증금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불안해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보려 했으나 그 또한 어려워, 시청에서 운영하는 생활법률무료상담소 찾았다.심씨는 변호사와의 면담을 통해 ‘임대차계약서에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마쳤다면 강제경매 배당절차에 참여해 보증금을 받을 수 있다’는 상담을 받아 불안감을 해소했다.#2 회사원 A씨는 직장 내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고민이 많았으나 소송 등 해결방안을 찾고 싶어도 비용이 부담돼 변호사 사무소를 찾
천안시에서 9일 오후 3시 30분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천안#1993부터 천안#2010까지 18명이 발생했다.9일 천안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명의 감염경로는 ▲가족 관련 5명 ▲지인모임 2명 ▲기업체집단발생관련 1명 ▲지인접촉 4명 등으로 분류됐다. 특히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6명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천안#1993은 천안#1931의 접촉자, 천안#1994~1995은 대전광역시 확진자의 가족이다.천안#1996은 천안#1930의 접촉자, 천안#1997은 천안#1810의 가족, 천
공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공주 183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공주 182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이다. 184~186번 확진자는 각각 지인과 가족관계로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시는 이들 3명에 대한 기초 역학조사 결과 최근 2주 이내 선행 확진자 접촉력, 타 지역 방문력 등 위험요인에 해당되는 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 GPS, 카드결제내역, DUR 등을 살피는 등 추가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김기남 시 건강관리과장은 “최근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확진자
천안에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오후 5시 50분 현재 1980번부터 1992번까지 13명이 발생했다.천안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천안#1980은 천안#1954의 가족, 천안#1981은 천안#1931의 접촉자, 천안#1982은 천안#1930의 접촉자다.천안#1983은 해외입국자, 천안#1984은 천안#1704의 접촉자, 천안#1985은 천안#1986의 접촉자다.천안#1986은 천안#1824의 접촉자, 천안#1987은 천안#1974의 가족, 천안#1988은 해외입국자다.천안#1989은 천안#1882의 가족, 천안#199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955번부터 1978번까지 24명이 발생했다.7일 천안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천안#1955은 천안#1940의 접촉자, 천안#1956은 여주 확진자의 접촉자, 천안#1957은 천안#1823의 가족, 천안#1958은 충주#490의 접촉자다.천안#1959은 천안#1925의 가족, 천안#1960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천안#1961은 천안#1953의 접촉자, 천안#1962은 천안#1931의 접촉자다.천안#1963, #1964, #1974, #1977 확진자 4명은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세종시 보람동 태권도학원발 코로나19 확산이 연쇄감염으로 번지고 있다. 이틀 사이 관련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다.지난 밤사이 발생한 세종시 추가 확진자는 24명으로 이중 학원 관련자는 4명이다.779번 확진자는 40대로 동료인 세종 691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자가격리 중 확진 사례로 무증상 상태였다.780번 확진자는 60대로 세종 674번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781번 확진자는 10대로 해외입국자다. 자가격리 중 무증상 상태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40대 782번 확진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오후 3시 30분 현재 1918번부터 1932번까지 15명이 발생했다.천안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천안#1918~1920은 천안#1840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에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천안#1921은 천안#1869의 접촉자, 천안#1922은 천안#1877의 접촉자, 천안#1923은 해외입국자다.천안#1924, #1928 확진자 2명은 지인모임 집단발생 관련자다.천안#1925, #1929~1931 확진자 4명은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충남 예산군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보건소 4층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했다. 확진된 직원 2명 중 1명은 백신접종은 마친 상태라 ‘돌파 감염’으로 추정된다.황선봉 예산군수는 5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보건소 근무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4층(직원 25명)을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아산시에서 출·퇴근하는 보건소 직원 2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부모님과 언니 등 가족 5명
세종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7명이 추가 발생했다. 학원·직장·가정 등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764번(50대), 765번(60대), 766번(60대)확진자는 세종 76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764, 765번 확진자는 격리 첫 날인 지난 3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766번 확진자는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일가족 확진 사례다.767번 확진자는 30대로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증상발현일은 지난 3일로 동거가족은 없다.768번 확진자는 60대로 세종 77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지난 2일 증상이 발현됐다.50대
세종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756번 확진자는 30대로 세종 75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757번 확진자는 20대로 청주 1606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자가격리 중인 지난 2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동거가족 5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758, 759번 확진자는 60대 동거가족으로 각각 지난 1일과 3일 증상이 발현됐다.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30대 760번 확진자는 지난 1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761번 확진자는 20대로 세종 756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으며 무증상
박상돈 천안시장이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15.4명의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하자 4일 영상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잠시 멈춤”이라는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박 시장은 “천안시는 지난 7월 27일 자로 강화된 거리두기 3단계 조치를 취해 선제적으로 대응했지만 최근 일주일간 평균 15.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상황이 악화될 경우 4단계 격상도 고려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감염확산 차단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방역 동참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3일에는 31명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2명이 자
세종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749번 확진자는 40대로 앞서 감염된 세종691·695·71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증상 발현일은 지난 31일로 격리 중 확진됐다.750번 확진자는 10대 미만으로 세종 649·65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자가격리 중인 상황에서 무증상 상태로 감염됐다.60대인 751번 확진자는 대전 4096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됐다. 증상발현일은 지난 31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된 사례다.752번 확진자는 40대로 세종 747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20대 753번 확진자는 천안1849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