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구새마을회(회장 임재병)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방역활동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각 동별 방호복, 소독약, 장갑 등 방역물품을 지급하고 새마을지도자 방역단을 구성해 주 3~4회 다중이용시설 및 공원, 버스정류장 등 동네 구석구석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1960년 3월 8일 대전고등학교 학생 1000여 명이 담장을 넘어 거리로 뛰쳐나왔다. 경찰의 무자비한 몽둥이가 학생들을 위협했지만 이승만 독재정권에 맞서는 그들의 함성은 사흘간 멈추지 않았다.4.19 혁명의 단초가 된 '3·8민주의거'가 올해 60돌을 맞았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맨손으로 자유당 독재정권 부정부패에 맞서 항거한 민주화 운동이다. 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으로 큰 획을 남긴지 58년여 만에 국가기념일로 지정, 이제는 '3·8민주의거 기념관'
대전대덕구새마을회(회장 박흥용) 산하 오정동새마을지도자회는 5일 관내 버스정류장과 공중전화부스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보행자 통행이 빈번한 도로변 각 사업장 출입구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 봉사활동을 했다.
새마을지도자 대전 유성구 진잠동협의회(회장 박경배)는 5일 오후 새마을지도자 7명이 나서 대전지역의 코로나19 18번째 확진자 거주지인 한아름아파트 일대 및 상가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활동을 펼쳤다.
대전동구새마을회(회장 박우) 산하 용운동협의회(회장 권영만)는 6일 오후 관내 금융기관, 행정복지센터, 주택 상가 주변 등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을 실시했다.
대전서구새마을회(회장 양용모)소속 둔산2동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강태원)는 5일 관내 놀이시설, 버스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대전유성구협의회(회장 강전일)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방역활동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동네안전환경지킴이 일환으로 방역 중 부족했던 방역복, 소독약, 장갑 등 추가 물품을 지급, 더 이상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지가 나오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탈북민들이 대한민국에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전도사로 살겠다”북한 평양에서 태어난 이영철 대표. 평양에 위치한 유명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교를 졸업 후 외교공관으로 오랫동안 근무했다. 자신의 친 동생이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가면서 탈북을 결심하게 된다.대한민국에 정착 한 후 생계가 불안정해지자 인력사무소에 일용직에 뛰어들어 하루벌이 생활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일용직으로 전전할 수 없다는 생각에 정보통신사업에 뛰어들게 된다. ‘무선공학’이라는 대학 전공분야를 살려보기로 한 것이다.이 대표는 지금의 회사 신
새마을운동 대전중구지회(회장 진춘식)는 5일 오후 12개동 취약지역에서 김연대 협의회장, 민희영 부녀회장을 비롯해 각 동별 8명씩 참가한 가운데 일제히 코로나19 방제를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시민들의 성금과 물품 등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산에서 80대 기초생활수급자 할머니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 원을 기탁해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5일 시에 따르면 서산시 석림동에 거주하는 김 모 할머니가 지난 4일 시청을 방문해 300만 원을 기탁했다.지난해 7월 심장병 수술을 받으며 공동모금회에서 의료비 300만 원을 지원 받았던 김 할머니는 "몸이 아파 심장병 수술 당시 받은 300만 원을 갚아야겠다 생각해 조금씩 돈을 모았다. 이렇게 뜻깊게 사용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새마을지도자 신성동협의회(회장 이범희)는 신성동 거주 대전지역 1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4일 오전 신성동 가정로부터 도룡동 과학관까지 버스정류장 21곳을 집중적으로 방역했다.
대전 대덕구 법1동 새마을지도자들이 2일 관내 어린이놀이터 및 버스정류장,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동구새마을회(회장 박우) 산하 새마을지도자동구협의회(회장 이경원), 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백승자)는 3일 오후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대전대 서문 일원 및 주변 상가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대전서구새마을회(회장 양용모) 산하 탄방동협의회(회장 김용준)는 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 및 다중이용 시설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대전 대덕구 중리동새마을지도자들이 지난 28일 지역 내 주민이용시설과 버스정류장 등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대전서구새마을협의회(회장 신형식) 소속 만년동협의회(회장 안희찬)는 지난 2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관내 버스정류장 및 다중이용 시설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유성구협의회(회장 강전일) 산하 신성동새마을협의회(회장 이범희)는 27일 오전 새마을지도자 14명이 나서 신성동~도룡동 일대 가로수길에 101주년 3·1절을 맞아 태극기 달기를 실시했다.
대전 동구새마을회(회장 박우) 산하 새마을지도자동구협의회(회장 이경원)는 28일 오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중앙시장 내 점포 주변 일원에서 방역활동을 펼쳤다.
대전 대덕구목상동새마을지도자들이 27일 관내 주민 이용시설과 버스정류장 등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유성구구즉동협의회(회장 최재룡)는 26~27일 이틀간 새마을지도자 16명이 나서 송강재래시장, 송강근린공원 공용화장실, 버스승강장 10곳, 어린이집 인근, 병원입구 인근, 동행정복지센터 등 구석구석을 돌며 방역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