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방동 남선공원에 백로무리가 서식해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대전시 서구 탄방동 남선공원 백로무리가 날로 세를 확장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의 주름이 깊어 가고 있다.남선공원 동쪽 소나무숲 일대에는 백로, 해오라기, 쇠백로, 왜가리 등 백로류 500마리 이상 집단서식하며 숲을 하얗게 덮고 있다.여름철새로 알려진 백로는 논이나 하천 근처 소나무 및 참나무 숲에서 거처를 두고 3월에서 9월말까지 서식을 하는 여름철새다. 탄방동 남선공원은 유등천이 가까워 먹이를 구하기 쉽고 소나무 숲이 우거져 백로들의 서식지로 알맞은 환경을 갖춰 날로 세
권선택 대전시장 당선자가 11일 오전 디트뉴스를 방문했다.
▲서명일(충남교육청 총무과 주무관)씨 조모상 = 6월 10일, 빈소: 서천군 참사랑병원장례식장 1빈소, 발인: 미정, 장지: 서천군 판교면 영면각, 서명일 010-6477-9080.
▲서형달(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의원)씨 모친상 = 6월 10일, 빈소: 장항 참사랑병원 장례식장 1빈소, 발인: 6월 12일 오전 9시 예정, 서형달의원 010-5423-6001.
▲김중규(세종의소리 대표·前디트뉴스24 대표)씨 장녀(효진) 결혼 = 6월 22일(일) 오전 11시 50분, 대전 도룡동 ICC호텔 3층 그랜드볼륨, 김중규(010-2405-8903).
▲이주환(세종시 부강면 주무관)씨 시부상 = 6월 3일(화), 발인: 6월 5일(목) 오전7시, 빈소: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백창옥(태안 삼성초등학교 행정실장)씨 모친상 = 6월 9일(월), 발인: 6월 11일(수), 빈소: 웅천장례식장(보령), 백창옥(010-6474-5409).
▲엄현숙(보령교육지원청 팀장)씨 자혼 = 6월 14일(토) 오후6시, 서울 라비두스(02-2265-7000).
▲이선희(충남도청 안전총괄과 주무관)씨 결혼 = 6월 14일(토) 오후5시, 대전 호텔ICC 3층 그랜드볼룸, 이선희(010-5561-3923).
▲김홍태(대덕구 대화동주민센터 동장)씨 장남(영주) 결혼 = 6월 14일(토) 오후1시, 대전 유성컨벤션웨딩홀 2층 펠리스홀, 김홍태(010-9244-3287).
▲조성식(대전시 건설관리본부 시설정비과장) 장남(민희) 결혼 = 6월 14일(토) 오후 5시, 대전 호텔ICC 3층 그랜드볼룸,조성식(010-5401-2581).
▲이경재(대전 서구청 위생과 위생행정담당)씨 부친상 = 6월 6일(금) 오후 7시 10분, 발인: 6월 9일(월) 오전 9시, 빈소:청양농협장례식장, 장지: 충남 청양군 비봉면 양사리 선영, 이경재(010-5454-3058).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이 당선 후 첫 행보로 봉사활동에 나섰다.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이 첫 행보로 봉사활동을 펼쳤다.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당선인은 지난 8일 오전 6시 대전 동구 용운동에서 당선자 부부,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회원 130명과 함께 연탄릴레이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설 당선자의 당선 후 첫 행보가 봉사활동인 것이다. 설동호 대전교육감 당선인 부부는 8일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원들과 함께 동구 용운동에서 연탄배달 봉사를 펼쳤다.설동호 당선인 부부와 회원들은 이날 손과 손을 맞잡고 연탄을 나르는 사랑의 연탄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당선자가 9일 오전 디트뉴스 본사를 방문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디트뉴스 본사를 9일 방문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당선인의 메세지.
▲강성기(안전행정부 지방행정실 지방3.0 총괄팀장)씨 부친상 = 6월 4일, 빈소: 당진장례식장, 발인: 6월 6일, 강성기(010-3403-5076).
6.4지방선거에서 시-구의원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의 소소한 상황을 보도한 디트뉴스 카톡뉴스가 선거기간 내내 화제를 모았다.디트뉴스에서 처음 시도한 모바일 SNS를 활용한 ‘카톡뉴스’가 6.4지방선거 과정에서 화제를 모았다.과거 선거에서는 시-구의원에 출마한 후보의 경우 선거유세와 선거기간 중 소소한 소식에 대해 자세히 다루는 매체가 없었다. 대부분의 언론들이 시장 및 단체장 선거에 집중 보도하는 행태로 시구의원들이 언론으로부터 조명을 받기는 쉽지 않았던 게 사실. 디트뉴스는 이같은 문제점을 극복하고 우리동네 시-구의원에 대한 자세
6.4지방선거에서 대전지역 기초의원의 경우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비슷한 비율로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는 특히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양당 구도로 치러진 만큼 무소속 후보의 당선은 없었다.각 당의 가번 기호를 받은 후보들이 대부분 당선이 됐으며 3명을 뽑는 선거구의 경우 결과적으로 새누리당과 새정치 나번 후보끼리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이 결과 나번 기호를 받은 후보 당선된 후보는 총 11명으로 새누리당이 5명, 새정치연합이 6명이다. 나번 후보간의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인 곳은서구로 개표 결과 새정치 4명
새정치연합 권선택 후보가 4일 밤 11시 30분 당선 축하 꽃다발을 받고 방송사와 당선 인터뷰를 했다.대전시장 당선이 유력한 새정치민주연합 권선택 대전시장 후보가 4일 오후 11시 30분 당선 축하 꽃다발을 받고 언론사용 인터뷰를 가졌다.권 후보는 인터뷰를 통해 당선 소감을 묻는 질문에 “감사하다” 며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마음이 착잡하고, 미안하고, 잊지 않겠다” 며 “초심을 잃지 않고 대전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그는 “20년 만에 민주 개혁세력이 대전시장에 당선이 되어 위대한 대전시민들의 승리라 생각한다” 며 “앞으
권선택 후보가 10시 20분 캠프에 연호속에 입장했다.새정치민주연합 권선택 후보가 4일 오후 10시 20분쯤 개표방송 청취를 위해 자신의 캠프에 입장하자 지지자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권 후보 부인 윤수의 씨는 10분 일찍 도착해 권 후보를 기다렸다. 캠프를 방문한 권 후보는 그러나 별다른 인사말 없이 지지자들과 함께 개표방송을 시청하기 시작했다.김 후보의 부인 윤수의 여사가 인사를 하고 있다.박붕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개표가 어느정도 진행되고 당선 유력이 될 때 권 후보가 인사말을 할 것"이라고 알렸다.캠프에서는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