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구새마을부녀회(회장 민희영)는 1일 오후 대사동, 문창동, 부사동 관내 취약지역 및 버스 승강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제를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온천2동협의회(회장 오영환)는 지난 28일 오전 새마을지도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을 장현공원 입구부터 14m 구간 꽃과 나무가 없는 공터에 나라꽃 무궁화나무를 심었다.
새마을지도자동구협의회(회장 이경원) 산하 자양동새마을협의회(회장 양남연)는 31일 오전 자양동 관내 상가 밀집지역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대덕구새마을지도자 중리동협의회(회장 조수진)는 29일 관내 공원 화장실 및 운동기구, 보행자 통로 등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펼친 후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방역활동을 이어갔다.
대전서구새마을협의회(회장 신형식) 소속 복수동협의회(회장 이성호)는 30일 관내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펼쳤다.
31일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충남사무소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 승격, 이시희 초대 청장이 부임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이 신임 처장은 충남 서천 출신으로 성신여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에서 이학박사 학위취득, 미국 일리노이 대학에서 Post-Doc. 과정을 이수했다.1992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공업기술원, 경기지방청을 거쳐 본부에서 창업, 인력, 기술 등의 중기정책을 직접 담당했으며 이후에는 인천, 대전-충남, 서울 지방청에서 R&D, 소상공인 지원 등의 업무를 해 왔다.이 청장은 등 다
대전동구새마을회(회장 박우)는 31일 오전 가양2동 신도꼼지락 시장 네거리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쳤다.
대전 대덕구새마을지도자 덕암동협의회(회장 오태진)는 27일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정류장, 보행자도로, 공원, 놀이터 등에 방역소독을 했다.
대전 대덕구새마을지도자 회덕동협의회(회장 이순용)는 25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문화원, 정류장, 공원 내 운동기구, 화장실, 정류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했다.
대전시 예산을 관리하던 고위 공무원이 민간 초대 대전시체육회 살림살이를 담당하는 요직에 임명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주인공은 전종대(59) 전 대전시 예산담당관. 전 전 담당관은 민간에서 회장을 선출하면서 새롭게 출발한 대전체육회 사무처장으로 임명됐다. 직함이 예산담당관에서 사무처장으로 바뀔지는 당사자인 전 처장도 모를 정도로 긴박하게 임명 과정이 진행됐다.정년을 1년 앞둔 전 처장이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으로 임명된 것은 아무래도 체육회가 민간 회장 체제로 변화하긴 했지만 여전히 대전시의 예산으로 운영되다보니 대전시와 체육회간 중간
대전서구새마을협의회(회장 신형식) 소속 내동협의회(회장 오명관)는 24일 관내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대전 대덕구새마을지도자 목상동협의회(회장 양승재)는 24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과 정류장, 공원 내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했다.
대전 동구새마을회(회장 박우) 산하 새마을지도자동구협의회(회장 이경원), 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백승자), 새마을문고동구지부(회장 임진수)는 2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마스크나 면마스크를 최대한 활용하고, 과도한 마스크 구매 행위나 줄서기를 하지 않기로 결의,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노은3동새마을협의회(회장 황우일)와 부녀회(회장 김순희)는 22일 휴일 오후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벤치, 반석역 장애인용 승강기 및 계단, 주변 식당가, 버스정류장 10곳에 소독약품을 이용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서구새마을협의회(회장 신형식) 소속 용문협의회(회장 안병열)는 22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돌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대전테크노파크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의 조기 극복을 위해 23일 성금 1000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대전테크노파크는 전 직원이 코로나 사태 조기 극복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으며 이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대전 지역 기업에서 생산된 구호 물품을 구매해 대전 및 대구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 성금으로 대전 지역 기업 2곳에서 생산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을 구매해 신속히 대전과 대구 지역에 전달 할 예정이다. 대전 지역 마스크 및 손세정제 생산 기업 2곳도 동참해 마스
유성구 온천1동새마을은 20일 상점가, 마트, 아파트 놀이터, 편의점, 은행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점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활동을 펼친 후 온천역네거리에서 “나보다 급한 사람에게 마스크를 양보하자” 캠페인을 펼쳤다.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은 20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전외국인복지관 (관장 김봉구)에 대전 거주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마스크 200개와 손소독제 100개를 전달했다.권흥주회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근로현장에서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에게 도움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 준비했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서로가 노력해 외국인 노동자도 건강하게 일 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위생용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날 물품을 전달받은 대전외국인복지관 김봉구 관장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대덕구협의회 (회장 김호현)는 1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공원의 화장실, 벤치, 운동기구를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펼쳤다.
대전서구새마을협의회(회장 신형식) 소속 가수원협의회(회장 이정연)는 18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