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전국학원은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1일 오전 가칭 '독립운동가의 거리(옛 충남도청 뒷길)'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운동중구지회와 흥사단 등 10여개 단체가 참가해 환경 보존과 어른공경, 원도심 활성화를 촉구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참가 단체는 선언문을 통해 “현 시대의 압축 성장은 자연환경을 심각하게 손상시켰고, 개인주의 성향에 편승해 어른공경과 스승존경의 문화는 언제부터인가 사라지기 시작했다”며 “그 결과 또한 환경파괴로 온대기후였던 한반도가 아열
장성수(맨 왼쪽)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감사실장이 28일 대전 서구 둔산동 진흥원 사무처 대회의실에서 부패방지 및 쳥렴문화 확산 등을 위해 열린 청렴옴부즈만 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들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당진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28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한 후 헌혈증서를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젤의료원과 대전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25일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한 수호천사지정병원 협약(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아 및 교직원의 질병 없는 건강한 생활과 건강증진을 위한 진료협력시스템을 유지하고 상생을 위한 긴밀한 진료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전복지재단은 26일 오후 중구 재단 대강당에서 5개 자치구 복지만두레협의회와 72개동 복지만두레 임원 및 담당 공무원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맞춤형 나눔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맞춤형 나눔 공모사업은 동별 특성에 맞는 ‘동 중심 맞춤형 나눔 공모사업’과 복지만두레 회원 간의 단합과 소통을 지원하는 ‘자치구 복지만두레협의회 공모사업’으로 구분해 진행했다.‘동 중심 맞춤형 나눔 공모사업’은 3가지 유형(1유형_맞춤형 나눔 강화, 2유형_복지네트워크 강화, 3유형_동네복지공동체 강화)으로 나눠 진행되며, 동 복지만두레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대전)지구 김홍호 총재를 비롯한 42명은 지난달 21일부터 24일까지 자매지구인 필리핀 301-D1지구를 친선 방문하고, 지구에서 추천한 마닐라 외곽에 위치한 밤방초등학교를 방문해 슬리퍼, 크레파스, 칫솔 등 여러 물품이 포장된 봉사팩 520개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동형 선진사회시민포럼 상임대표(한밭대 교수·사진)는 22일 오후 6시30분 대전 서구 만년동 식당에서 임원 선출과 사업계획심의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바르게살기운동대전시협의회는 20일 오전 유성구 봉명동 라온컨벤션호텔에서 회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신입 회원에게 위촉장를 수여하고, 2018년 사업결산 및 실적보고, 2019년 사업예산안을 처리했다.
대전대 둔산한방병원은 19일 본관 정문 주차장에 마련된 대전세종충남혈액원 헌혈차량에서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 교직원이 헌혈차량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김민수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오른쪽 두 번째)이 19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메디체크 건강부럼Zone에서 고객의 건강을 기원하며 건강부럼을 전달하고 있다.
대전동구새마을회는 15일 가양동 동구새마을회에서 협의회와 부녀회 각동 총무 32명을 대상으로 2019년 사업일지 작성 요령 및 회계운영에 대한 총무 직무 교육을 실시, 정현식 사무국장이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와 대전시건축사회·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8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문턱 제거와 화장실과 경사로에 손잡이 설치 등 어르신의 활동에 지장을 주는 주거환경을 개선해 최대한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정된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내달부터 장기요양기관을 통해 대상자를 접수 받아 개선사업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