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새마을부녀회(회장 심영낙) 산하 법2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연숙)는 8일부터 12일까지 법2동 관내 홀몸어르신과 중증장애인 세대를 위해 새마을이동빨래방 차량을 이용해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묵은 이불을 빨아드리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대전시협의회(회장 한석규) 및 5개구협의회는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헌혈인구가 급격히 감소돼 혈액부족으로 생명이 위험에 처해 있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10일 한밭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대덕구새마을부녀회(회장 심영낙) 산하 중리동새마을부녀회(회장 임달수) 회원들이 9일 오전 코로나19 예방을 겸해 공원 내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와 운동기구, 정자 등을 말끔히 청소함으로써 '1단체 1공원가꾸기운동'을 실천했다.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흥주)는 9일 오후 한밭운동장 주차장에서 대전극동방송(지사장 김요한)과 주원산오리(대표 이우진)가 기부한 건강식품 오리알 3만 5000개(70개 들이 500박스, 1500만 원 상당) 나눔 행사를 주관했다.이날 나눔은 대전극동방송과 주원산오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원기회복 오리알 3만 5000개를 대전봉사체험교실에 기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운 시기를 겪고 있는 취약게층 대상으로 배분했다.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지역아동센타, 노인복지관,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손소리복지관 등 30여 기
대덕구새마을회(회장 김호현) 회원들이 8일 오후 송촌동 일대를 중심으로 ‘생명살림 국민운동 3감(減)운동 다 함께 실천합시다’ 캠페인을 펼쳤다.‘생명살림 국민운동 3감 운동’ 캠페인은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와 환경 파괴에 따른 대응으로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하나 뿐인 지구를 살리기 위해 생명살림 국민운동으로 ‘에너지 절약, 비닐·플라스틱 사용 안하기, 수입육고기 30% 줄이기’ 3감(減)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대덕구새마을회는 하절기를 맞아 냉방기 사용을 줄이고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하며 부채 사용을 권장
대전서구새마을부녀회(회장 최효심)는 8일 각동회장 24명이 참가해 1:1결연 어르신 23명에게 밑반찬 3종(돼지고기 장조림, 오이피클, 계절김치)를 전달했다.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는 8일 6월 「이달의 새농민상」에 선정된 송충헌(47)‧정주영(38)씨 부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송충헌‧정주영 부부는 하우스 현대화를 통한 기계화 및 규격화와 친환경농법 도입으로 품질 높은 방울토마토와 오이를 재배해 농가소득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역특색에 맞는 농업기술을 정립하여 지역농업인들에 대한 지도‧지원에도 힘쓰는 등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새농민상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운동 3대 정신을 앞장서 실천함으로써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 농업인을 지칭하
충남도새마을회(회장 임동규)는 지난 4일 당진시에서 충남Y-SMU포럼 회원 40여명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등 농촌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게 됐다. 당진시 원정동 고구마밭 500평에 고구마순 심기를 실시한 포럼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고구마 파종을 실시했다. 젊은 새마을회원들의 모임인 충남Y-SMU포럼은 이외에도 도내 각 시군에서 ‘건강한부모되기 캠페인, 금연캠페인, 사랑의 집고쳐주기봉사활동, 벽화그리기, 나라
대전동구새마을회(회장 박우) 산하 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백승자)는 8일 오전 가양동 동구새마을회 사무실 앞에서 16개동부녀회장과 함께 ‘생명살림 국민운동 3감(減)운동 다 함께 실철합시다’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전개한 ‘생명살림 국민운동 3감 운동’ 캠페인은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와 환경 파괴에 따른 대응으로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하나 뿐인 지구를 살리기 위해 생명살림 국민운동으로 ‘에너지 절약, 비닐·플라스틱 사용 안하기, 수입육고기 30% 줄이기’ 3감(減)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절기를 맞아 냉방
대전동구새마을회(회장 박우)는 산하 새마을부녀회(회장 백승자)는 5일 오후 가양동 동구새마을회 다목적실에서 16개동 부녀회장이 모여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운동 참여, 물품(조미김, 미역)을 구매해 16개동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전서구협의회(회장 김계황)는 5일 괴정동 위원회(위원장 양판남)와 함께 가정용 태극기 200점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6일 현충일에 태극기 달기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홍보했다.
충남도새마을회(회장 임동규)는 지난 4~5일 당진 왜목마을에서 도, 시군새마을 사무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직원 역량강화 워크숍 및 농촌봉사활동을 개최했다.1박2일간 진행된 워크숍은 당진시 대덕2통 송정마을 김진남 통장의 “함께 나누고 함께 만드는 송정마을”이라는 주제로 마을공동체운동 추진 사례발표와 법정의무교육인 직장내 성희롱예방교육을 실시했다.워크숍에 참가한 사무직원들은 국내 및 해외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봉사하는 국민들과 의료진들을 응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코로나19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해 “의료
새마을문고대덕구지부(회장 임묘진) 회원들이 4일 대덕구청으로부터 지원받은 보조금으로 재료를 구입해 재난 및 안전관리사업 활동 및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겸한 '목걸이형 손소독제'를 제작,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대전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백승자)는 5일 오전 가양동 구새마을회 1층 다목적실에서 새마을며느리봉사대 밑반찬 나누기 행사로 열무김치와 마늘쫑건새우볶음과 조미김을 마련해 16개동 결연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창섭)는 5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자원봉사연합회 임원진, 시·구자원봉사센터 임직원, ㈜두드림, 이비가푸드, 신협중앙회, 대전지방기상청, 하이트진로, 코레일유통 충청본부, 롯데백화점 대전점 등 노블레스오블리주 사회공헌 협약기업의 직원 봉사단 150여 명과 함께 현충탑 참배 및 묘역 정화활동을 펼쳤다.
대전서구새마을부녀회(회장 최효심)는 5일 동회장단 24명이 참가한 가운데 각동의 어려운 이웃 8세대, 총 184세대에게 계절김치 10kg씩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온천2동협의회(회장 오영환)와 온천2동새마을부녀회(회장 유미숙)는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3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 위령에 참배하고 묘비 닦기와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덕구새마을부녀회(회장 심영낙) 회원들이 4일 정부긴급재난지원금 기부행사의 일환으로 김, 떡, 간식류를 마련해 관내 홀몸어르신 30분께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영순 의원(대전 대덕)이 격려차 방문했다.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상봉)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묘역관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40여 명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마음으로 묘비마다 태극기를 꽂고, 비석 닦기 및 조화 정리 등 묘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 2014년 국립대전현충원과 ‘1사 1묘역 가꾸기’ 협약을 맺고 매년 결연 묘역인 사병 제1묘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함은 물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성금 후원도 지속해 오고 있다.정상봉 한전
탄동농협(조합장 이병열)은 3일 대전 유성구 신성동 본점에서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반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는 탄동농협 부녀회장단이 이웃과 조합원 등 30여 가정을 위해 계절김치, 밑반찬 등을 손수 만들어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하고 위로하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