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이랑이 훈남 남편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정이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이랑 #울가족 #다같이또오자 #다낭 #베트남이랑 #인생쌀국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이랑 가족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정이랑 남편의 우월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한편 정이랑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동생인 배우 박유환이 심경을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박유환은 지난 24일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트위치에서 개인 방송을 진행했다.방송에 앞서 그는 이날 오후 5시 30분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0분 뒤에 방송을 진행 하겠다”(I'll stream in about 30 minutes)라고 알렸다.방송을 시작한 박유환은 국내외 팬들과 소통했고 팬들은 “힘내길 바란다”, “강해져야 한다” 라는 댓글을 남겼다.이에 박유환도 “걱정해줘서 고맙다”, “울지 마라”, “나는 울지 않는다”,
배우 박호산이 화제 속 그의 개명 이유가 주목 받고 있다.박호산은 과거 방송된 SBS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바꾸고 활동하는 이유를 밝혔다.당시 방송에서 박호산은 "박정환이 본명이다. 사연이 긴데 40살에 반성이 밀려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박호산은 "어떻게 할지 몰라서 내가 아닌 척 살아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름을 바꿨다"라고 말했다.박호산은 "그동안 박정환이라는 이름으로 배우 생활을 해왔는데 과감하게 버렸다. 개명도 하려고 했는데 너무 할 게 많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박호산은 오늘(24일) 방송한
영화 '비밀은 없다'가 오늘(24일) 방영되고 있다.'비밀은 없다'(감독 이경미)는 국내에서 지난 2016년 6월 개봉한 작품으로,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사라진 딸을 찾는 정치인의 이야기를 그려낸다이 가운데 해당 영화에 출연한 주연 배우 손예진, 김주혁이 다시 호흡을 맞추며 언급한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비밀은 없다'로 '아내가 결혼했다' 이후 8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손예진, 김주혁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당시 방송에서 리
배우 박유환이 화제다.오늘(24일) 오후 박유환은 BJ로 활동하고 있는 개인방송 채널 트위치TV를 통해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가운데 그의 연애 스타일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박유환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바 있다.당시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박유환에게 “연애할 때 어떤 스타일이에요?”라고 물었고, 박유환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맡은 역할 때문에 ‘펫남’이라는 별명을 얻었는데, 실제 제 모습과는 많이 달라요”라고 대답했다.이에 박유환은 “실제로 연애할 때는 귀엽다기보다는
MBC ‘더 뱅커’ 김태우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태우가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 연출 이재진)에서 극의 흐름을 좌우하는 중심에 섰다. 극중 한수지(채시라 분)와 강삼도(유동근 분)가 한 배를 타면서 앞으로 이해곤(김태우 분)이 걷게 될 행보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이해곤을 둘러싼 노대호(김상중 분), 한수지, 강삼도와의 이해 관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한수지는 초고속 승진으로 부장에서 본부장, 본부장에서 부행장까지 오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이해곤
가수 조정민이 새 앨범 ‘Drama’를 발표한다.가수 조정민은 오늘(24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가수 새 앨범 ‘Drama'를 공개한다.이번 새 앨범의 타이틀곡은 라틴팝 장르의 ‘레디 큐 (Ready Q)’다. ‘레디 큐’는 복잡한 세상 속에서 갈 길을 잃어가는 '내 인생'이란 드라마에 감독이 돼 지난 삶을 돌아본다는 가사가 담긴 곡이다. 중독성 강한 가사와 멜로디, 점점 빨라지는 템포로 변하는 반전을 꾀하는 동시에 통통 튀는 섹소폰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타이틀곡 ‘레디 큐’의 작곡은 조정민의 지난 앨범 ‘식
그룹 플래쉬가 캄보디아 진출 예정이다.플래쉬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캄보디아 음악프로 CNC TV, MY TV, SEA TV, BAYON TV, CTN TV, PNN TV 등에 출연 예정이다.앞서 플래쉬는 ‘소치 동계올림픽’, ‘LA 한인 축제’, ‘런던 세계 관광박람회’,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이재민 돕기 자선공연’ 등 여러 해외 공식행사에 초청돼 시선을 모았다.플래쉬는 제2의 씨스타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해 네이버 연예뉴스 메인에 오르기도 했다.이어 플래쉬 멤버들은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갈고닦은 캄보디아어 실력을
트와이스가 ‘에스티로더’의 한국 앰버서더로 전격 발탁되며, 이와 함께 새로운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비주얼 속 트와이스는 시선을 사로잡는 대체 불가한 미모와 함께 이전에 보지 못했던 시크한 매력까지 발산했다. 또한 투명하고 맑은 무결점 피부를 다양한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컬러와 함께 강조함과 동시에 특유의 사랑스러운 메이크업 룩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트와이스는 ‘에스티로더’의 대표 제품으로 유명한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설리, 정은채, 정혜영과 더불어 한국 앰버서더로 트렌디하고 시크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박유천의 마양 양성 반응 결과에 대해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24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유천의 결백 주장을 믿고 수사 상황을 지켜보던 중 어제 국과수 검사 결과가 양성 반응으로 나왔다는 것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소속 아티스트인 박유천의 진술을 믿고 조사 결과를 기다렸지만 이와 같은 결과를 접한 지금 참담한 심경이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당사는 더 이상은 박유천과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전속 계약 해지를 결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가 300명을 초대해 파티를 개최한 정황이 포착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채널A 보도에 따르면 빅뱅의 전 멤버 승리는 지난 2015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고급 주점에서 300여 명을 초대해 파티를 개최했다.당시 승리는 일본인 투자자들과 고깃집에서 1차로 식사를 마친 뒤 해당 주점으로 자리를 옮겨 파티를 이어갔다.경찰은 당시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성매매 알선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참석자를 조사하고 있다.과연 이 파티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승리 측은 “당시 유흥업소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근황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신우식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고마웠어 #제주야 #바로올께 #ilovejeju #쉴때쉴줄아는그대가바로 #챔피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닷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우식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신우식의 센스 넘치는 패션이 눈길을 끈다.한편 신우식은 현재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코너 '오늘 뭐 입지?'에 고정 출연하며 청취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