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는 설 명절을 앞둔 21일 회사 인근에 소재한 송강사회복지관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네 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이날 기탁한 온누리상품권과 전통시장 및 자매마을에서 구입한 과일 등의 물품은 각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전원자력연료는 나눔경영 실천을 통한 사회적 책임 완수를 목표로 자체 에너토피아봉사단과 유관기관 협력조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농촌 및 전통시장 농산물 구매, 취약계층 및 지역아동 후원사업 등을 펼쳐 2019년도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은 4일과 5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제114주년을 기념해 순천향대학교과 한전원자력연료에 대한적십자사 회장 헌혈유공 표창패를 포상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순천향대학교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85회의 헌혈 참여로 5159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생명나눔 헌혈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2008년 4월 17일 헌혈약정을 체결, 혈액수급 불균형 해소와 대학 헌혈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한전원자력연료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17회의 헌혈 참여로 1677명의 임직원이 ‘생명나눔 헌혈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맥키스컴퍼니는 3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1회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행사에서 우수 지역사회공헌 기업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19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7월 25일부터 시행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바탕으로 올해 처음 개최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꾸준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행사다.이날 인정기업에 선정된 맥키스컴퍼니는 대전광역시 및 세종시·충남
한전원자력연료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청렴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정상봉 사장은 30일 ㈜진영정기를 방문해 원활한 부품공급 및 품질관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안사항 공유와 협력업체의 에로사항 경청 등 상생발전을 위한 생산적인 논의를 했다.또 이날 상생실천 서약서 서명식도 열려 양사는 청렴과 안전을 생활화하고 인권경영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뿐만 아니라, 한전원자력연료는 사내의 안전관리 점검 경력을 갖춘 인력이 협력사의 주요공정과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관리제도에 대한 벤치마킹 기회 등을 제공
한전원자력연료는 24일 정상봉 사장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안전경영 부문에서 최고경영자(CEO)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정 사장은 최고 수준의 안전과 품질을 보증하는 원자력연료의 생산과 공급을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2019년도의 활동목표를「Safety First, Quality Best」로 선정함으로써 전 직원의 참여, 협력, 변화를 추진해 왔다.특히, 한전원자력연료는 산업안전사고가 사회 전반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한전원자력연료는 21일 정상봉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사내 주요 생산시설 공정 및 설비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영진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전 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안전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시행됐다.현장 안전점검에 나선 정상봉 사장은 원자력연료 생산시설의 주요 공정 및 부대시설을 점검하고 작업자 안전보호구 착용 및 관리상태,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재해·재난 위험요소 관리상태, 유해화학물질 관리상태 등을 직접 점검했다.또 안정적인 제
한전원자력연료는 9일 오후 청렴의식 제고 및 건전한 조직문화 실천을 위해 노사가 함께 청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은 임원 및 노조위원장, 간부, 사내 청렴에이전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중장기 청렴도 종합계획과 함께 2030년까지의 중장기 청렴 로드맵을 공표하고 청렴경영에 대한 실행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한전원자력연료는 열린 조직문화로 자긍심을 고취하고, 제도 개선과 청렴리더 육성을 통해 청렴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취지의 ‘Be Happy, Be Clean, Be Safe’의 청
한전원자력연료는 추석을 앞둔 3일 유성구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송강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네 곳을 찾아 온정을 전달했다.이날 기탁한 온누리상품권과 전통시장 및 자매마을에서 구입한 과일 등의 물품은 각 복지시설들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전원자력연료는 해외원전에서 필요한 원전연료 서비스 분야의 사업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미국 DEI사(Dominion Engineering, Inc.)와 28일(미국시간) 체결했다.미국 워싱톤 근교에 소재한 DEI사는 지난 1980년 설립이후 미국 및 전 세계 원자력발전소 운영자 및 원전연료 공급자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장비 개발, 발전소 유지보수, 연구개발, 기술자문 등의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한전원자력연료는 2005년부터 DEI사와 크러드(CRUD, Chalk River
한전원자력연료가 참여한 한국형 신형경수로 APR1400 원전이 26일(미국시간)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설계인증(DC)을 최종 취득했다.미국에서 미국 외 노형이 설계인증을 받은 것은 APR1400이 처음이며,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우수성이 공인됨에 따라 우리나라 원전의 해외 수출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APR1400 원전 미국 NRC 설계인증 취득사업은 2014년 12월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의 공동신청으로 시작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이 총괄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주관하고 한전원자력연료를 비롯한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20일부터 한 달여간 新성장사업 공모전을 실시한다. 한전원자력연료는 국내외 에너지 산업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뜻을 모으고, 지난해 1월 전담조직 ‘혁신성장전략실’ 을 설치해 회사 설립 이래 축적한 독자기술 및 노하우의 수익사업화는 물론 기존 사업모델에서 탈피한 새로운 성장사업 발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공모전에서는 혁신성장 전담조직 설치 이후 현재까지 발굴된 원전해체 폐기물처리, 사용후핵연료, 방사성동위원소 사업 등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접수하며, 수행능력과 시
한전원자력연료는 전 직원의 품질의식 고취 및 품질개선 방안 도출을 위해 19일부터 30일까지를 품질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품질주간 활동으로 19일부터 2주간에 걸쳐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품질개선을 위한 품질제안활동을 펼친다. 20일에는 품질업무 이해도 향상을 위한 품질교육을, 19일부터 23일까지는 전 직원 품질의식 고취를 위한 품질퀴즈를 진행한다.정상봉 사장은 “원자력의 안전한 운영과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품질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전 직원의 품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한전원자력연료는 8일 대전지역 5개의 공공기관(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 소상공인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이날 대전 중구에 위치한 대전중앙시장활성화구역 일대에서 ‘전통시장 찾기 캠페인’을 갖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한전원자력연료 임직원 20여 명은 시설안전점검, 도색, 청소 등 전통시장 환경정비와 장보기 행사, 식사투어 등을 진행하며 전통시장 이용분위기를 조성했다.한전원자력연료는 지역 소상공인 제조물품 및 온누리상품
한전원자력연료는 1일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 신입직원 입사식’을 개최했다.한전원자력연료는 올해 공채를 실시해 서류 심사와 필기시험, 면접을 통해 34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했다.이날 행사는 임명장 수여, 대표 선서, 환영사, 상견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직원들은 앞으로 3주간 소정의 사내 연수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새로운 조직 환경 및 직무 적응 등을 위한 선배직원과의 1:1 멘토링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정상봉 사장은 입사식에서 신입직원들에게 “한전원자력연료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주인의식과 책임감으로 회사와
한전원자력연료는 27일부터 이틀 동안 전남 장성군 평생교육센터에서 23명의 청렴에이전트 및 업무담당자들과 함께 ‘청렴문화 체험교육’(이하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청렴교육은 청렴에이전트 및 업무담당자들의 청렴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개선 및 청렴도 향상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청렴특강과 청렴유적지 체험, 청백리 전시실 관람 등 청백리의 삶과 숨결을 체험하고, 청렴성 제고와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원자력연료는 25일 본사 및 관평동 TSA플랜트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헌혈 운동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임직원 약 200명이 헌혈운동에 참가해 생명나눔에 적극 동참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20일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TBC) 에서 2019년도 혁신성장 과제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 원자력 안전·품질·연구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내 평가단은 혁신성장 과제 3건과 사업화 가능 보유기술 5건을 선정했다.한전원자력연료는 앞으로 보유기술은 즉시 사업화를 추진하고, 혁신성장 과제는 회사 중장기 전략경영계획에 편입해 강한 추진 동력을 부여함과 동시에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조속히 사업화할 예정이다.국내 유일의 원자력연료 설계·제조 전문기업인 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해 1월 혁신성장 전담조직을
대전 중구 석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공공기관의 봉사로 플랜트박스 화단과 쉼의자 설치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소상공인진흥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시설공단, 한전원자력연료㈜로 구성된 ‘퍼블리코 대전’가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인 모암로 외 4개소에 40개의 플랜트박스로 된 화단을 조성했다.또한 이들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석교동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돌다리로 외 4곳에 쉼의자 17개도 설치했다. 김태수 동장은 “참여해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시설물을 잘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년 대전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한전원자력연료 연료생산처 분임조가 보전경영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지난 13일 지역 기업 임직원 및 품질 분임조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대전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 현장의 개선혁신을 통한 품질개선, 생산성향상, 고객만족 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분임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1975년 전국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대전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산자원부 후원하며,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이번 대회는 현장개선 환경/안전품질 서비스/사무간접 상생협
한전원자력연료는 12일 간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관리감독자 2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안전보건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산업안전보건법령 이해도 제고 및 산업재해 예방활동의 전문성 증진을 목적으로 대상자들에게 16시간 교육 중에 있다.이날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임무 ▲작업공정의 유해·위험과 재해 예방대책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19일과 26일에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