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3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이우종 청운대 총장, 김재범 롯데백화점 잠실점 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내용으로 지역인적자원 교류와 학술정보공유, 기술지도, 지역특산물 판매 및 홍보 등을 통해 산·관·학과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이날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군은 다음달 6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식품관에서 지역우수상품 및 특산물판매전 행사를 진행한다. 판매전에는 홍성한우, 홍성한돈, 청정란, 맥반석계란 등 축산류와 도라지액상차, 용각고농축액,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9층에 녹색 힐링 공간인 ‘소담원’을 16일 오픈했다.롯데백화점 대전점의 시그니처 휴식 공간이 될 ‘소담원’은 살아있는 대나무, 물고기, 이끼, 화산석 등과 함께 햇빛이 실내에 들어오는 설계를 통해 백화점 안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푸른 공간을 설계했다.소담원에는 서울 익선동과 대전 소제동 핫플레이스인 ‘온천집’이 ‘온천집 편백’으로, 익선동 핫플레이스인 ‘청수당’이 ‘청수당 신록’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선보인다.신규 오픈을 기념하여 ‘온천집 편백’, ‘청수당 신록’에서 3만원 이상 이용 시 소담원 굿즈인텀블러
3월 둘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3767가구(일반분양 376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용인시 양지면 ‘용인양지동문굿모닝힐프레스티지’, 대구 남구 대명동 ‘힐스테이트대명센트럴’, 충북 청주시 용암동 ‘호반써밋브룩사이드’, 강원 홍천군 홍천읍 ‘홍천금호어울림더퍼스트’ 등이 분양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7개 사업지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3단지’, 대구 북구 고성동3가 ‘오페라센텀파크서한이다음’, 대구 수성구 범물동 ‘수성범물일성트루엘레전드’, 충남 아산시 배방읍 ‘더샵탕정역센트로’ 등이
롯데백화점 대전점 1층 ‘골든듀’ 매장에서는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앞두고 3월 7일까지 ‘웨딩 주얼리 제안전’을 진행한다.골든듀의 ‘드림하트1C’, ‘커플릿1C’, ‘린콘트로 1C’, ‘콘스탄스 2C 펜던트’ 등 웨딩 주얼리로 인기가 많은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또 행사기간 중 매주 금∙토∙일에는 구매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열린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4일 오후, 백화점 지하1층 식품관 매장에서 대전·충남 로컬푸드 직매장인 ‘한밭가득’ 개소식을 진행했다.대전의 지역농산물 인증제인 ‘한밭가득 로컬푸드’ 매장은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가에게는 직매장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 상생브랜드이다. 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최우제 롯데백화점장, 민재호 생산자연합회장, 이찬현 대전푸드플랜네트워크 대표, 김종우 진잠농협조합장이 참여했다.이번 개소식은 코로나19상황임을 감안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개소식 전(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26일 ‘2020년 유통주화 세트’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의 해 기념메달과, 국내에서 현재 유통중인 주화 4종(500원, 100원, 50원, 10원화)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구성됐다. 중앙의 쥐의 해 기념메달 주변으로 2020년도 미사용 발행주화 4종을 배치했다.‘쥐의 해 기념메달’은 중앙 황동, 안쪽면 백동, 바깥쪽면 양백(nickel silver, 구리‧아연‧니켈의 합금) 등 트라이메탈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중량 10.1g, 직경 28.2mm이다.유통주화세트는 당해 발행된 현용
롯데백화점이 지난 8일 조직개편과 임원 보임 및 점장 이동을 통해 롯데백화점 대전점과 롯데아울렛 청주·부여점에 각각 신임 점장을 임명, 9일자로 부임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장으로는 최우제 점장(46세)이 보임됐다. 최우제 롯데백화점 대전점 신임 점장은 2000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해, ‘롯데백화점 남성스포츠부문 팀장’, ‘롯데백화점 창원점 남성스포츠팀장’ 등을 역임했다.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점포 자체 콘텐츠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점장 직속의 ‘MD 담당’ 조직을 신설해 지역 상권에 맞는 특화 브랜드를 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창섭)와 대전사랑운동센터(회장 한재득)는 11일 오전 엑스포 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제12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활동을 펼쳤다.대전의 대표적인 겨울철 행사로 자리 잡은 이 행사는 30여개 기업·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등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총 4만 5000㎏으로 10Kg박스에 담아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될 수 있도록 5개자치구 자원봉사협의회와 각 지역 주민센터를 통해 2000박스를 전달하고,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무료급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남승우) 지하 1층에서는 대만에서 ‘꼭 한번은 먹어 보아야 할 요리 10선’에 등극된 40년 전통 대만 철판 요리 ‘카렌’을 대전지역 최초로 오픈해 선보인다.전문 셰프가 고객 앞에서 직접 조리하는 방식으로 대표 메뉴로는 부채살·치킨 스테이크가 있으며, 랍스터 세트와 왕새우 관자 세트도 인기 메뉴로 꼽힌다. ‘카렌’의 요리는 철판 위에 구워지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소금과 후추, 간장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남승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실속 있고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롯데상품권을 선보이는 가운데 지난 달 말부터 롯데상품권 ‘추석 패키지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이번 추석 상품권 패키지는 300만· 1000만· 5000만· 1억 원으로 구성했으며, 재고 소진 시까지 상품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과 결제 방식에 따라 0.5%~3.5%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남승우)은 지난 2일 자연 유래 성분을 기초로 한 프랑스 뷰티 브랜드 ‘달팡’을 1층에 신규 오픈했다.달팡은 식물성 원료를 바탕으로 피부 개선 효과에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 화장품과 함께 독창적인 마사지 기법인 ‘키네시오 마사지’ 기술을 도입해 예비신부들의 워너비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달팡의 베스트 제품으로는 ‘노란오일’이라고 불리는 ‘엘릭시르’와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위한 ‘인트랄 세럼’ 등이 대표적이다.
롯데온(ON)은 이번 달 7일부터 매월 첫 번째 월요일을 ‘퍼스트 먼데이(First mONday)’로 정하고 상품 할인 및 엘포인트 추가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올해 소비 흐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이동이 급격하게 이뤄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0년 상반기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대비 6% 감소한 반면 온라인 매출은 1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 4월 선보인 롯데 유통계열사의 통합 온라인 플랫폼인 ‘롯데온’의 매출도 꾸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집콕족’의 증가로 운동복과 일상복을 겸할 수 있는 애슬레저 룩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국내 애슬레저 시장의 성장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국내 애슬레저 시장 규모는 2009년 5000억 원 수준에서 올해는 3조 원대로 급성장 할 것으로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전망했다.애슬레저(Athleisure) : 운동의 애슬레틱(Athletic)과 여가의 레저(Leisure)가 합쳐진 신조어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남승우)은 국내 최장수 요가복 브랜드인 뮬라웨어와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9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우수 농특산물 판매기획전을 개최한다.추석을 맞이 제수용품 구매자들을 목표로 서산6쪽마늘·양파·감자 등 시 대표 농산물을 비롯해 뜸부기쌀·서산명인 조청 등 우수 농특산물 34종을 판매한다.행사에는 지역 10개 업체가 참여해 주력상품을 선보인다.시는 참기름, 생강한과, 한우 등 명절 인기 있는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선보여 부모세대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할 예정이다.현대백화점 자체 입점품목인 서산농장 화식한우(여물을 끓여 먹이는 전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남승우)에 지난 6월 새 단장 오픈한 1층의 성심당 시그니처스토어에서는 무더운 날씨에 퇴근 후 간단히 ‘빵’과 함께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이른바 ‘빵맥’이 인기를 끌고 있다.맥주와 안성 맞춤인 ‘두부과자’부터 짭쪼름한 ‘명란바게트’, 페스츄리에 매콤한 소시지가 어우러진 ‘화쏘브레드’, 소시지가 통으로 들어간 ‘통소세지핫독’ 등 다양한 종류의 안주빵을 선보인다.성심당 시그니처스토어는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어, 출근엔 ‘커피와 샌드위치’, 퇴근후엔 ‘빵맥’을 즐길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홈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속, 연일 이어지던 장마가 주춤 하면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홈족의 증가와 함께 무더위가 맞물리면서 여름철 숙면을 위한 침구류 매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남승우)의 침구류 매출이 지난 3개월간(5~7월) 전년대비 10%이상 신장 중에 있.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추어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하 1층 침구류 매장에서는 무더운 여름 밤 편안한 잠자리를 책임져 줄 여름 이불을 제안한다.알레르망, 박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남승우) 지하 1층 생활가전관은 약 30개 브랜드가 이동·신규 오픈하는 대대적인 새 단장을 마치고 11일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코로나19로 인해 자연스럽게 집을 가꾸고 꾸미는 소비자가 증가함에 따라,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홈퍼니싱' 시장은 2015~2017년 12~14조원 규모에서 2023년은 18조 원 규모로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홈퍼니싱(Home Furnishing)이란 집을 뜻하는 '홈(Home)'과 꾸민다라는 의미를 가진 '퍼니싱(Furnishing)'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휴가 시즌을 맞이해 오는 13일까지 ‘바캉스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백캉스’ 라는 테마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마련해 주말 쇼핑고객을 맞이한다. 먼저 롯데백화점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까지는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웰컴드링크’로 아메리카노를 증정하고, ‘무료주차 3시간권’을 증정한다. 또 패션·잡화 상품군 단일브랜드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금액할인권을 증정하고, PUSH 수신동의 고객께는 추첨을 통해 쇼핑지원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지하1층 행사장에서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남승우) 문화센터에서는 가을학기 회원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당연하게 여겨왔던 일상의 평범한 일들이 더욱 소중하게 다가오는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롯데 문화센터에서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간 동안 코로나19에 지친 마음을 달래줄 다채로운 강좌를 선보인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매일 철저한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문화센터 입장 고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와 함께 수업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한다. 또 1미터 이상 거리 두기를 유지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가을학기 강좌 기간은 9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남승우)에서는 23일까지 ‘지금은 잠시 쉬어갈 시간, 서머 디톡스’라는 테마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주말 쇼핑 고객을 맞이한다.먼저 23일까지 ‘트래블 패키지’를 선보여 21일까지 스포츠 · 아웃도어 · 애슬레져 상품군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20만 · 40만 원 이상 구매 시 엘포인트 5%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일부 브랜드 제외, 단일 브랜드 한함) 또 15만 원이상 구매 시에는 캠핑용 와인잔(2P)을 23일까지 증정한다. 그리고 와인 특가 쿠폰을 롯데백화점 앱(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