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최종암 기자] 서천군문화예술창작공간(센터장 정태연)이 9월 13일부터 10월 8일까지 서천군문화예술창작공간 다목적홀에서 ‘금강’을 키워드로 한 기획전 ‘흐르는 길, 유동하는 지대’를 전시한다.‘2023 문화가 있는 날 신문화권 발굴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지역문화진흥원·홍우주사회적협동조합 주관, 독립출판사 히스테리안 강정아, 김은성, 황바롬이 기획했다.기획전의 목적은 서울, 충남 3개 지역(강경, 부여, 서천) 예술가, 기획자들이 전시, 공연, 이야기 자리 등 다양한 예
202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