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사회복지관 부설 드림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에서는 오는 25일부터 ‘우리지금만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우리지금만나!’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청소년들을 위해 계획됐다. 청소년들이 직접 소수의 인원으로 구성하고 날짜와 시간, 학습, 영화, 보드게임 등 다양한 테마를 선택해 예약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송강사회복지관 부설 드림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운영 중단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아카데미 대상 청소년들에게 긴급돌봄 서비스(청소년 개별
송강사회복지관 부설 DREAM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코로나바이러스-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운영 중단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아카데미 대상 청소년들에게 긴급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현재 온라인, 전화, 문자상담 등 청소년의 개별 유선상 지도관리 (청소년 건강상태 파악 및 학습지도 등 필요사항 지원)와 급식 공백 지원, 운영기관 내 돌봄을 요청하는 청소년에 대하여 제한적 서비스 지원이 이루어 지고 있다.DREAM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청소년들을 위해 간식 및 선물을 지
대흥동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흥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임시 휴관이 장기화함에 따라 참여 청소년에게 긴급돌봄 지원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14일 밝혔다.대흥동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월 24일부터 학부모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화, SNS를 통한 상담과 생활 관리, 학습지원을 제공해왔으며 3월부터 9일부터 현재까지 청소년들에게 저녁도시락과 간식을 매일 배달하고 있다. 또한 마스크 부족과 코로나19감염이 우려되는 청소년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배분과 함께 집에만 있는 아이들의 답답함을
대전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오는 4월 17일까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에는 청소년(9~19세) 3인 이상과 지도자(교사), 대학생 4인 이상이 응모 가능하다.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도 모집한다. 대전지역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청소년기관·시설·단체 및 유관기관, 학교 등 비영리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센터 홈페이지에서 관련 제출서류 확인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활동진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비대면 프로그램 ‘슬기로운 방콕생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수련관은 학생들의 급식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9일부터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전화면담을 통한 건강 체크와 생활지도도 실시 중이다.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에는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전문체험, 자기개발활동, 주말체험활동, 급식지원, 귀가차량 지원 등 다양한 방과후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참가 신청은 유성구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중구 대흥동 청소년 문화의집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가 신입생을 모집한다. 방과후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며 토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모집 대상은 중구에 살고 있는 초등학교 4~6학년이다.방과후아카데미에서 학습지원, 주중체험, 생활지원, 특별활동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통학버스도 이용 가능하다. 신청 문의는 대흥동 청소년 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 ‘꿈꾸는 YOU별난 학교’는 9일부터 20일까지 각 가정에 도시락을 배달하고, 청소년 긴급 돌봄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문화의집은 코로나19로 전국 초등학교 개학일이 23일로 연기된 것과 관련해 청소년에게 온라인, 전화, 문자 상담 등을 진행한다. 맞벌이, 한부모가정 등 가정 돌봄이 어려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대덕구는 대덕구법동청소년문화의집이 ‘2020 대전광역시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의 활동분야 프로그램 부문에서 ‘4차 산업혁명 융합인재 바이러스in청소년창의 코딩’으로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4차 산업혁명 융합인재 바이러스 in 청소년창의 코딩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피지컬 컴퓨터를 활용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여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탐색의 기회를 부여하고 직업적인 흥미를 높여 진로교육에 기초를 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도모 프로그램이다.대덕구법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문명희)은 2020년 4월부터 1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노은정)은 청소년 소속동아리 신입회원 및 신규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 동아리는 청소년 5인 이상으로 댄스, 밴드, 스터디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할 수 있다. 소속 동아리에게는 시설 예약 우선권, 1년 이상 활동 하면 동아리 지원금 지원, 활동증명원 발급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소속동아리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224-1318)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대전 청소년정책을 만들어갈 ‘2020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 제5조의 2에 의거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가는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기구다.대전에 거주하는 만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방식은 공개모집을 원칙으로 하되 기회균등 및 소수자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기관 추천을 병행해 선발한다.청소년참여위원회의 임기는 2020년 12월까지로 월 1회 정기회의, 홍보 및 캠페인
대덕구 법동청소년문화의집 ‘꿈앗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5일 대덕구청소년수련관에서 주말체험활동 『너Do? 나Do! 두 번째 – 꿈앗이 팀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주말체험을 통해 ‘꿈앗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문제해결력 게임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팀의 결속력을 형성할 수 있었다.주말체험에 참석한 조예원(중1) 학생은 “어려운 게임을 같이 풀어나가면서 팀원들과 협동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대덕구 법동청소년문화의집 ‘꿈앗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
유성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일 주말체험활동으로 청소년⋅어르신 세대공감 드림까치 봉사활동에 참여, 청소년과 어르신이 세대공감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유성구 지역 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아 청소년들이 직접 쓴 편지와 과일, 양말 등을 직접 포장해 선물했다.주말체험활동에 참여한 윤희진 학생은 "어르신들께서 반갑게 저희들을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3학년 4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청소년에게 체험활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19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관, 특화시설 447곳에 대한 29개 세부 항목에서,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은 시설 운영계획 및 운영 전반에 대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조정현 관장은 “앞으로도 대전 중구의 유일한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로서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체험거리와 청소년들이 편하게 놀 수 있는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대흥
송강사회복지관 부설 드림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13일부터 15일까지 경북 영덕군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열린 둥근세상만들기 캠프를 다녀왔다.이번 캠프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해양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양 탐사 및 선박항해, 수산과학, 해양안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관 시설에서 진행했다.송강사회복지관 부설 드림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지원, 주말체험 프로그램, 진로지도, 상담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강사회복지관 부설 드림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지난 11일 새학기가 시작된 후 친구들과 선후배가 친목을 도모하며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복지관 곳곳을 다니며 이용시설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송강사회복지관 부설 드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방과 후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지원, 주말지원프로그램, 진로지도, 상담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지역 내 청소년들이 산타가 돼 지역 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는 드림까치 ‘오늘은 산타클로스’ 활동 출정식을 가졌다. 드림까치 활동은 민선7기 유성구의 공약사업으로 진행된 청소년·어르신 세대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설날 맞이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독거 어르신 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미리 연습한 크리스마스 캐럴과 율동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렷다. 또 소소하지만 직접 준비한 크리스마스카드와 장갑, 목도리 등을 선물했다.특히 이번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은 방과후아카데미 ‘꿈꾸는유별난학교’ 송년의 밤 행사를 20일 대전YWCA 4층 강당에서 열였다고 밝혔다.이날 올 한해 참여한 청소년 전원과 꿈꾸는유별난학교를 위해 꾸준히 멘토링 봉사를 한 고등학생 멘토들에게 시상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행사에는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자 가족들, 조원성 대전대흥초 교장, 대전YWCA 류춘지 이사, 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김용숙 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2020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강사회복지관 부설 드림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송강사회복지관 자유관에서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1년동안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클레이 작품과 씨오쟁이(다문화 이해수업) 작품전시를 통해 쏨씨를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또한 전시회 한쪽에는 포상인증을 받은 친구들의 노력과 추억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과 인증서 및 매달 전시를 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참여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단련활동, 탐험활동 4가지 활동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성취해 나가며 숨겨진
대흥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꾸는YOU★난학교'는 12일 손소리복지관에서 열린 송년행사에 초청을 받아 ‘천개의 바람의 되어’ 수어 공연을 펼쳤다.또한 지난 수어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 30만 원을 손소리복지관에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대전시 손소리복지관과 연계해 지난 7월부터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수어교육을 매주 실시해 오고 있다.한편, 대흥동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4~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전문체험, 민주시민교육, 진로교육, 창의융합 등 다양한 활동과 함께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이 대전광역시 인권센터에서 추진하는 인권특성화 사업 중 인권도서관 지정 사업에 선정됐다.유성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3일 대전광역시 인권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인권도서관 지정식을 가질 예정으로 추후 청소년 및 주민의 인권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인권 프로그램을 기획 및 추진한다고 한다.유성구청소년수련관 인권도서관은 수련관 1층 다독다독작은도서관 내 별도의 인권 영역으로 마련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인권도서 150여권을 비치하여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