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디트뉴스 이희택 기자] 비전세미콘(대표 윤통섭)이 14일 세종시대를 활짝 열었다.비전세미콘은 이날 오후 집현동(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집현중앙 4로 79) 세종사옥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세종사옥은 지난해 3월 착공 이후 1년여 만에 완공됐고, 대지 면적 4617㎡에 연면적 1만 2746㎡, 지상 1~4층 규모다. .공간 배치는 △제조실(1층과 2층) △반도체 사업본부, 기술연구소, 구매팀, 품질팀, 직원휴게실, 회의실(3층) △대표이사실, 경영사업본부와 스토랑트 사업본부, 식당(4층) 등으로 했다
2022.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