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80지구 대전로타리클럽(회장 안동수)이 창립 60주년을 맞았다.지난 1957년 7월 16일 충청권 최초로 출범한 대전로타리클럽은 계룡건설 고 이인구 명예회장, 한만우 전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박선규 전 대한적십자사 남북회담 대표, 유인범 전 국회의원, 남정섭 전 대전일보 회장 등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 인사들을 배출한 봉사클럽이다.특히 지금까지 16개 신규클럽 창설의 후원역할을 맡았고, 청소년 지원봉사와 차세대 육성 등 많은 활동을 펼쳐왔다.이에 대전로타리클럽은 14일 오후 6시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
새마을지도자 대전 동구 신인동협의회(회장 홍광표)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금순) 회원들이 12일 초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2곳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갈비탕을 대접하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김동원 총재는 11일 오전 유성구 노인복지관에서 대전승화라이온스클럽(회장 김영직)에서 초복을 맞아 지역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봉사 활동에 동참했다.
충남대 창업지원단은 2017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인 ‘창업아이템 사업화’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2차 지원자를 모집한다.이번 창업아이템 사업화 (예비)창업자 2차 모집에서 9명을 선발해 평균 4,600만원(최대 1억원 한도)규모의 정부지원금, 집중교육 등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2017년 7월 3일)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창업 3년 이내의 기업 대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 18시까지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 접수가 진행된다.이
▲최홍묵 계룡시장 12일 오후 4시 30분 계룡시청 회의실에서 열리는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에 참석,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한다.
안전보건공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고재철)는 11일 오전 유성구 문지동 지역본부 강당에서 (사)대전시민사회연구소 금홍섭 부소장을 초청해 청탁금지법 교육을 실시, 금 부소장이 이해하기 쉬운 청렴사례와 선진국과의 비교분석을 통해 내부청렴도 향상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덕구협의회 석봉동위원회(위원장 이송희) 회원들이 10일 대전 대덕구 석봉동 이문고등학교 일대에서 학생들의 등굣길 교통안전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남도새마을회(회장 임동규)가 주최하고 아산시새마을회(회장 신현길)·호서대Y-SMU포럼(대표 장수임)이 주관한 제6회 인구의 날 기념 한자녀 더 갖기 운동 관련 플래시 몹 “아이 좋아라”가 11일 오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열렸다.이날 참가자 500여 명은 한 달간 팀별로 기획된 안무와 노래를 연습해 온양온천역광장에서 만나 일제히 플래시 몹을 선보여 장관을 연출했다.먼저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라는 노래에 맞춰 퍼포먼스를 비롯한 댄스 플래시 몹을 펼쳐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신현길 회장은 “저출산과 인구절벽 시대가 사회적으로 큰
▲황명선 논산시장 12일 오전 9시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실시되는 상반기 주요업무보고회에 참석한다.
새마을지도자유성구협의회(회장 강전일) 산하 노은1동협의회(회장 노용호)는 이달부터 9월까지 하수구를 비롯해 물이 고여 있는 곳 등에서 방역활동을 실시, 새마을지도자가 방역이 필요한 곳에서 환경지킴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회장 정성욱)는 10일 오전 서구 월평동 건설협회 사무처에서 운영위원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우수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협회는 이날 대전공고 토목과 박현정(3학년) 군과 대전공고 인테리어과 정성민(3학년) 군, 경덕공고 건축인테리어과 고재혁(3학년) 군, 경덕공고 건축인테리어과 한대규(2학년) 군 등 고교생 4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유능한 건설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협회의 장학사업은 지난 2001년 이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인재 양성을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오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대전문학관 1충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을 개최한다. 개막 행사는 14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올해 두 번째 기획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1951년 한국 전쟁 중에 창립해 현재까지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학단체 와 에서 1952년부터 현재까지 발간하고 있는 한국 최장수 종합 문학잡지 『호서문학』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전시는 ▲‘호서’의 의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