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판암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은)는 설 명절을 맞아 판암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성오)로부터 참치세트(100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8일 밝혔다.기탁받은 참치세트는 설 연휴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판암1동 관내 홀몸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강성오 판암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게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했다.이재은 판암1동장은 ”명절을 맞아 나눔을 실천해 준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
대전 동구 가양2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송덕빈)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백미 140kg(30만 원 상당)와 라면 110박스(250만 원 상당)를 가양2동에 기탁했다.기탁받은 물품은 가양2동의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지원될 예정이다.송덕빈 이사장은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바란다”며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유명숙 가양2동장은 “매년 사랑의 좀도리 행사로 복지 사
대전 동구 가양2동 복지만두레(회장 김영화)는 6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설명절 보내기’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마련된 가양2동 복지만두레 자체사업으로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떡국떡과 구이김을 정성껏 에코백에 담아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김영화 가양2동 복지만두레 회장은 “설을 맞아 우리 지역의 어렵고 힘든 가정에 떡꾹떡 나눔을 통해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며 “서로 보듬고 살아가는 정 많은 가양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유명숙 가양2동장은 “변함없는
대전 동구 판암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강명희)는 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찾아가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판암참숯민물장어식당(대표 이순희)에서 음식을 무료로 후원했으며 경로당 5곳(제일, 한밭, 4단지, 5단지, 6단지)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장어탕, 과일, 떡, 음료 등을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강명희 판암2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오늘 준비한 작은 정성이 우리 지역에 살고 있는 모든 어르신들께 조그만 위안이 될수 있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르신
대전 동구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미정)는 7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공무원과 자생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솔랑5길 등 관내 환경 취약지역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대청소에는 삼성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동 직원 및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설 명절을 맞아 삼성동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푸근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골목 곳곳에 쌓여 있던 낙엽 더미와 각종 쓰레기를 치웠다.강미정 삼성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이 조성돼 마음이 놓인다”며 “지역 주민들을 위
대전 동구 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승용)는 6일 설 명절을 맞아 유관기관 및 단체,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우범지역 순찰 및 환경 취약지역에 대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은 효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등 자생 단체 회원들과 자발적으로 참여한 주민들의 주도로 진행돼, 안전한 마을 만들기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상점가‧학원 주변 골목 등 방범 취약지역 순찰 ▲이면도로에 무단투기 된 생활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등 동네 곳곳을 다니며 대
대전 동구 중앙동(동장 이제만)은 6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일칠사자회(회장 이기호)로부터 명절을 맞아 중앙동 거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떡과 만두 100세트를 기탁받았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일칠사자회는 2017년 당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회장단의 모임으로, 현재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기호 회장은 “회원들과 2017년부터 인연을 이어오며 사회봉사를 통해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명절을 맞아 알찬 설 명절 음식을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대전 동구 효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유순선)는 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구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후원금은 지난 5일 효동 새마을부녀회가 개최한 바자회에서 떡국떡, 미역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 가정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유순선 효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에 따뜻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겠다”
대전 동구 산내동 복지만두레(회장 임웅혁)는 6일 산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과 결연가정에 전달할 명절 음식 등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임웅혁 산내동 복지만두레 회장을 비롯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설 명절 음식인 떡국떡, 올리브유, 라면, 과일 등 여러 품목을 꾸러미로 직접 포장해 8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산내동 남미라 동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따뜻하고 살기좋은 산내가 되도록 봉사해 주신 복지만두레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인심 좋은 산내동이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가오동 홈플러스 주변 상가지역 일원에서 대전시옥외광고협회, 옥외광고사업 대전동구지부, 주민과 구청 불법광고물 정비반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없는 동구만들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동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구는 정기적인 불법광고물 단속과 정비에도 불법광고물이 도시환경을 저해하고 있어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유도하고자 불법광고물 없는 클린 동구를 만들기 홍보활동을
대전 동구 판암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은)는 설 명절을 맞아 6일 상가 밀집지역과 옥천로 일원에서 자생단체 회원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마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로 주변에 있는 생활쓰레기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철거 등에 힘쓰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참여자들에게는 설 명절 쓰레기 배출방법, 요일별 수거일 등에 대한 안내도 했다.이재은 판암1동장은 “설날을 맞아 쾌적한 귀향길을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하나도돼 솔선수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대전 동구 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승용)는 동구 천동 소재 샘골봉사회(회장 최기순)에서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과 독거 어르신 등 140여 명을 초청해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샘골봉사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아침 일찍부터 정성껏 떡국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과일, 음료와 함께 대접했다.최기순 샘골봉사회장은 “비록 떡국 한 그릇이지만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나누니 마음이 훈훈하고 더욱더 활기찬 새해가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
대전 동구 자양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중숙)는 자양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설 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자양동 새마을부녀회는 떡국떡 52박스를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류미경 자양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이 되면 소외된 이웃분들께서는 더욱 외롭고 쓸쓸해 하실 것 같다”며 “부녀회에서는 매년 설 명절에 떡을 준비해 나눠드리고 있는데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정성이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했다.이중숙 자양동장은 “떡국떡 나눔 행사
대전 동구 판암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은)는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및 자원봉사협의회와 함께 관내 청소년 및 한부모 가구 등 저소득 가정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한 설맞이 떡국떡 판매 자선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송제분 판암1동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회장과 이용자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은 한 목소리로 “명절 기간 특히 더 소외감을 느끼는 저소득층 청소년과 한부모 가정을 후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 한해도 동구청 및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했다.이날 자선판매 행사
대전 동구 자양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중숙)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이하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앞으로의 활동 계획, 근무방침 기본 교육 등 참여자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또, 참여자 87명을 대상으로 자양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건강·위생 관리, 교통안전수칙 등 어르신 맞춤형 안전 교육도 실시했다. 이중숙 자양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동안 안전사고에 유의하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
대전스마일봉사단(단장 이정근)은 3일 설 명절을 맞아 대전 동구 삼성동에 150만 원 상당의 선물키트 40박스를 기탁했다.삼성동은 기탁받은 선물키트를 저소득층 4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 산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기열)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증명사진 촬영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문 사진 촬영 업체인 우유비 스튜디오(대전 유성구 반석동 소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부스를 직접 설치해 사진 촬영이 이뤄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의 보호자는 “사진을 미리 찍고 싶었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어 늘 미루기만 했는데 이렇게 촬영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이기열 산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료 사진 촬영이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
대전 동구 효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승용)는 문창동 소재 문창신협(이사장 이범식)으로부터 190만 원 상당의 백미 500kg을 기탁받았다고 1일 밝혔다.기탁받은 백미는 설 명절을 맞아 온정이 절실한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범식 문창신협 이사장은 “새해에는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더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이승용 효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백미를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대전 동구 삼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미정)는 삼성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삼성동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는 97명으로,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삼성동 일대 환경 정화를 위한 생활주변 시설물 관리에 나선다.강미정 삼성동장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 활동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올 한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참여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가 오는 6일 가오동 홈플러스 주변 상가 지역에서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과 함께 불법 광고물 없는 동구 만들기 캠페인을 펼친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동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동구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구청 불법광고물 상시정비반, 대전옥외광고협회, 옥외광고업 대전동구지부 회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구는 통행로에 불법 설치된 에어라이트 등 입간판은 업주를 통해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가로등과 전신주 등에 부착된 족자형 광고물, 유해 전단지와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