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정밀 관계자가 학교 취업담당들에게 기업현황 등을 설명하고 있다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청년 실업해소를 위해 지역내 학교와 대전시 중소기업을 연결, 우수인력의 지역업체 취업을 지원하는 등 청년 일자리 늘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동구는 29일 한국폴리텍Ⅳ대, 우송대, 우송정보대, 대전보건대, 계룡공고, 동아마이스터고의 취업담당과 함께 대전지역 우수기업 5곳을 방문해 기업현황 및 채용정보 등 자료를 수집하고 청년 취업지원에 공동 협력키로 했다. 이 날 방문한 기업은 대하테크원, 삼진정밀, 케이맥, 기흥기계, 코오롱제약으로 대
201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