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가 채용정보 유통채널 확대를 통해 건설고용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는 종합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업무 제휴를 맺고 양 사이트에 게재된 건설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제휴에 따라 건설워커는 인크루트에 건축, 토목, 플랜트설비, 조경, 인테리어, 기계, 전기, 설계·엔지니어링, 감리·CM·PM, 철강, 건설자재, 부동산개발 등 건설산업 분야의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게 된다. 건설워커는 패밀리 사이트인 메디컬잡(보건의료)과 이엔지잡(이공계·엔지니어)
202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