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디트뉴스 이희택 기자] '한강·수도권의 국립생물자원관(인천, 2007년), 낙동강·영남권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경북 상주, 2015년), 영산강·호남권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전남 목포, 2020년), 태백·강원권의 국립강원생물자원관(사전 타당성 검토 중).'국내 주요 권역별 생물자원 관리·보전·체험·교육의 컨트롤타워 및 베이스캠프 현황인데, 여기서 뭔가 허전한 구석이 있다. 금강·충청권의 (가칭)국립충청권생물자원관은 찾아볼 수 없다. 실제 부여와 공주, 세종, 대전, 청주 등 충청권을 가로지르는 금강 권역만 이 같은 기능과
202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