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원 기자] 중견 건설사들의 신규 채용 움직임이 활발하다. 2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DL건설, 우미건설, 서한, 대상건설, 풍림산업, 건원엔지니어링 등이 신규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 DL건설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설비, 전기, 안전 등이며 12일까지 DL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교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22년 8월 졸업예정자 △학점 4.5만점 기준 3.0 이상자 △22년 8월 입사 가능자 △전역(예정)장교 우대 △직무관련 자격증, 수상경력,
20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