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원장 김은정)은 신학기를 맞아 악기지원사업과 ‘2024년 1학생 전통악기 연주하기’와 연계해 도내 초,중,고 134개교에 해금, 가야금, 바이올린, 첼로 등 7종, 2,144대 악기를 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악기는 지난 3월 가야금 179대, 해금 145대, 바이올린 84대, 첼로 13대 등 총 421대를 순환해 배치하고, 가야금 149대를 구입해 학교 현장에 지원했다. 충남학생교육문화원은 매년 12월 학교별로 악기 수요 신청을 받아 다음 해 3월 악기를 순환 배치하고, 5월에는 담당 교원 협의회 및 악기별
2024.04.05